샤수리애들 얘기 들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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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은 수시든 정시든 메이저의대급 혹은 샤의찢고도 남을 애들이 꽤 있는데 대부분이 한두명의 천재에게 벽을 느끼고 걍의대갈걸.... ㅎㅏ면서 통계를 복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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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수리 영재학교 수시 친구들이 넘사급임
그 영재고애들도 벽을 느껴서 쫄튀한다더라고요..
통계 떡상 가즈아
ㅋㅋㅋ 통계 복전컷 개높음
ㄹㅇ 소수의 엘리트를 위한 과라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정시로도 샤의찢고도남을애들 상당수가 입학하는데.... 걔들도 벽을 느끼고 ㅌㅌ해버림
그분들 이야기가 엄살이 아닌게 설수리출신 강사분들도 비슷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배성민이였나 하도천재많아서 관뒀다고
샤의찢고도남을애들이 상당수입학안하는걸로 아는데 애초에 정시가6명남짓뽑는데 샤의랑은 비교안되죠 설의찢을점수면 만점이어야하는데 만점자가 연의나설의가서 그럴수가없음
이번 정시빵꾸한명이 추합꼬리로 말도안되는 낮은점수가 붙긴했지만 상위 등수는 설의붙고도 남을 점수였어요 사실인데
"사수라 애들 말 들어보면~" 안줄
지금 수능봐도 삼수임!!!!흥!
일반계 천재도
개털림
수리수리 샤수리
,;;
한때 정시로 설수리 목표였는데 나같은 수학 빡머가리가
고작 국어 비문학 좀 잘풀고 지1 잘한다고 수학 천재들 사이에서 앉아서 수업듣는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건지 깨닫고 접었음 ㅋㅋㅋ 나같은사람은 가도 문제일듯 물론 물2 때려처서 가짇ㅎ 못허지만...
ㅋㅋㅋㅋㅋ저도 그래서 반수로 수리가겠단 생각 접음
제가 아는 일반고 출신 2명은 딱히 수능 성적으로 아웃라이어는 아니었지만 열심히 해서 상위권을 오래 유지했습니다. 한 명은 윗공대 복전까지 하고도 거의 숨마쿰라우데에 근접한 채 '조기졸업'했고, 다른 한 명은 고학년부터 계속 4점대였을 겁니다.
복전에 조기졸업 ㄷㄷㄷㄷ 굇수
보내줘도 못갈듯....
ㄹㅇ 수리행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