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모리아 [750056] · MS 2017 · 쪽지

2019-05-01 15:33:30
조회수 1,079

수능 국어 공부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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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수능 보는 현역인데 

사람이 참 신기한 것이


교육청 모의고사는 그럭저럭 보는 놈이 (보통 80점대 중후반부터 90점대 후반까지, 올해 3월 86 4월 97 등..)

평가원만 가면 영 죽을 쑤네요. 작년 수능 78점에 보통 2~3등급?


자사고인데 내신 죽 쒀서 믿을 게 수능뿐인데 수능 국어는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걸까요.

인강 추천보단 지문 공부 방법, 푸는 순서 등의 여러분들의 팁을 알고 싶습니다..


저 지방러인데 서울 발끝이라도 닿아보게 좀 살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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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antkiller · 868147 · 19/05/02 15:25 · MS 2019

    교육청이 잘나오고 평가원이 잘 못나오는 이유는 쉽게 이야기해서 아마 교육청 스타일에 더 익숙하신것 같아요. 음...이렇게 말하면 잘 못알아들을 수 있으니까 비교를 해보자면, 이번 3월 교육청에서 첫번째 역법지문을 예를 들면, 지문 자체에 정보량이 많죠? 그래도 교육청 지문은 차분하게 읽어보면 정보량이 많지만 글을 구조화 시키기 쉬워요. 그래서 첫 번째 지문도 사실 어렵게 보이지만 19번 문제만 빼면 글의 구조와 흐름이 보이면 나머지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하지만 평가원은 글이 조금 달라요. 글의 구조 자체와 흐름 자체가 쉽게 보이지 않고 더군다나 정보량이 많아요. 그러면 만약에 평가원 대비를 해야겠는데 어찌할지 모르겠다 그러면 일단 글의 흐름이랑 구조파악을 먼저 해야돼요. 일단 옛날 2005년부터 6,9월 평가원 언어를 뽑아서 비문학만 먼저 풀어보세요. 이때 답을 맞춰야겠다는게 우선이 되면 안되고 글이 어떻게 전개 될지를 파악하는게 먼저예요. 문제 푼다는 생각을 버리고 글의 구조부터랑 흐름부터 파악하자고 생각하세요. 하루에 3지문 정도만 매일 꾸준히 연습하세요. 만약에 너무 어렵다 해도 절대 해설보면서 지문 내용파악을 다른걸 통해서 보지마시고 꼭 자기 스스로 오래걸려도 한번해보세요. 성공할때까지 그러면 글을 보는 눈이 조금 뜨일겁니다. 자세한게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

  • 프로메모리아 · 750056 · 19/09/04 21:16 · MS 201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