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문제 만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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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없으시겠지만 hoxy보실 분 계신가요...?작년엔 반응없어도 자기만족으로 올리자였는데 궁금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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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평가원급을 왜케 흘리십니까
항상보고있습니다오... 이제 동사로도 영역을 넓히시는 건가요? 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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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 그땐 세사 안건드리고 동사만 올렸는데 아무도안보셔서요어...? 원래 동사 자작문제부터 올리셨었나요?
전 왜 세사 자작문제만 기억나는지... -_-;;
331
아직 감이 살아있네요 수능이후로 안봤는데 쌍사 언제보지..삼반수라 쌍사는 나름 고여서ㅠ
앗 331 쓰려고 왔는데 이미 댓글 달려있네
아아...완벽하심. 그리고 한국사 토할것같아요. 포상팔국의 난, 카다안의 침입 이런거 혹시 너구리님 정도면... 알고계시나요?이런거 맞출수는있긴한데 지엽지엽 때문에 정신나갈것같음 ^ㅎㅎ^
현대사 팁 좀 주세요 세번째 어려워요 ㅜㅜㅜㅜ
근데 문제 진짜 좋은것같아요
두가지 방법으로 풀수있는데
1.수특의 한국 광복군 창설연도 1940년 암기 / 2. 임시정부가 충칭에 있다고 했으므로 1910년대인 3번이랑 1920년대인 2,4,5를 지우고, 1번 선택
김창겸T 말씀으로는 전근대사는 흐름으로 왠만하면 다 풀리긴 하는데 근현대사는 사건들 인과관계가 유기적으로 연결이 안되서 외우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저요 ㅎㅎ
전 당연히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