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인재 뽑는다면서 왜 학벌 스펙보나요?김제동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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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벌, 영어, 어학연수는 기본으로 된 상태에서의 창의력을 원함. 그냥 창의력은 꺼ㅋ 져ㅋ
2. 개성? 회사 매출에 도움되는 개성만 원함. ㅋ 나머지 개성은 Jo까라마이싱.
창의적 인제를 뽑는다고 하면서 왜 스펙을 따지냐고 기업들을 비난합니다.
그런 비난을 하는 사람들중 상당수는 대기업으로 취업하기를 원합니다.
약간 비약하자면
"난 창의적인 인재지만 대기업이 스팩같은것을 따져서 인정받지못하고있다"
는 마음이지요.
이 사람들이 인정받지못하는 건 아마 너무 적당히 창의적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면 진짜 창의적인 사람들이 대기업취업에 목을 맬까요?
창의적인 사람들이 창업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기엔 사회분위기가 그렇지가 않다고요?
우리사회가 창업하는 젊은이들에게 결코 좋은 환경은 아니고 또 그 열기가 많이 위축되어있는것
은 사실이지만 이런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믿고 창의성을 발휘해
창업을 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난 창의력이 있는 인제인데 근데 그 창의성은 대기업같은데 좋은데에서만 발휘할수있는데 근데
대기업이 스펙만 따지니까 나같은 인재가 빛을 못바란다."ㅎㅎㅎ
자신의 아이디어로 자신만의 비지니스를 창업하는 진짜 창의성있는 인재는 대기업을 가려하지 않죠..그 사실은 대기업도 잘 알고있고요. 그래서 대기업은 타협을 하는 것이지요. 혼자 아이템을 개발하고 창업할 정도의 창의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직에 잘 융합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할 그 정도의 창의성을 가진 인재를 찾죠. 하지만 스펙은 딸리고 자신만이 인정하는 창의성을 가진 인재들은 아직 그런 대기업의 바램과는 타협할 생각이 없나보내요..아마 자신들이 그 들 스스로의 창의성을 발휘해서 뭔가 다른 길을 찾기엔 리스크가 너무크기에 현실에 "타협"하고 취업을 하려하는 것이겠는데 타협을 너무 자신들 좋은 쪽만 하려하니 거래가 이루어질리 만무하죠.
요즘 스스로 창의력을 갖춘 인재라고 생각하는 너무나 천편일률적인 학생들이 참 많네요..제가 장담하는대 진정한 창의력을 갖춘 인재가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스팩때문에 취직못하는 경우 없습니다.
예전에 TV에서 본 장면인데 어디 청소년회관 같은곳에서 학교중퇴한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것을 배우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더군요. "공부대신 아이들이 하고싶은 것을 하게 한다. 성적보다는 창의력을 키우는대 중점을 둔다." 뭐 이런식으로...
그때 한 학생이 인터뷰에서
"학교에서 공부만 잘하는 학생들은 창의력이 떨어지지만 자신들은
틀에 박히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하기때문에 창의력에서 비교할수가 없다" 뭐 대충 이런내용의 전혀 창의적이지 않은 판에 박힌 주장을 하더군요..뭐 그 주장도 어디서 줃어들은거 겠지만..참..ㅎ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ㅎㅎ
전부터 궁금했던건데 왜 많은 사람들이
공부 잘하는것, 고학력 -> 창의력부족 등의 이상한 논리를 이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그렇게 주장하진 않지만 그런 뉘앙스... 저동영상에서도 마찬가지 )빈깡통에서 창의력이 나오나요?
실제 창의적이라고 꼽히는 인재들 실은 굉장히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절대 시간 버리는 사람들에게서 창의성이 나오진 않죠.
학교 정규 교과목을 무시할정도, 대한민국 명문대생들을 뛰어넘을 정도로 창의적인 인재면 대기업 입사때문에 목매고 있진 않겠죠.
기업은 바보가아닙니다. 만약 획일화될걸 뚫을정도의 창의성이있으면 그렇게 증명해내면 됩니다. 근데 그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니면서 저런식의 책임 회피는 좋아보이지 않네요.
회사를 경영하는 입장에서 스펙을 보는 건 지극히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을 면접을 통해서 창의적인 인재를 뽑았다고 생각해 보았을때 그 사람이 진짜 창의적인 사람인지 정확히 알고 뽑을 수 있을까요?
차라리 확연하게 드러나 있는 그나마 객관적(?)인 지표인 스펙을 보는거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회사가 창의적 인재를 슬로건으로 거는 이유는 그 슬로건을 사용해, 나름대로 창의적인 사람들이 몰려들 수 있다는 나름대로의 추측 or 가정하에서 이런 슬로건이 나온건 아닐까요?
너무 회사만 까는 입장인거 같아서요 ㅠㅠ( 보이지 않는 손 얍!!~)
스펙보는 이유요? 간단합니다.
스펙 좋은 사람들 중에서도 창의적인 사람은 충분하다는 거죠.
물론 잡스같은 미친듯한 창의력은 별개지만
대부분의 경우 창의력과 스펙은 독립적 관계로 존재한다고 할 때 (즉 상관관계가 없다고 볼 때)
스펙도 있고 창의력 있는 사람 뽑지 않겠어요? 오너라면?
근데 롯동금 말고 학벌봐요? 확실히?
뽑아놓고 보니 sky 아닌가요?
학벌 생각보다 많이 안 봐요
하위권 지방국립 정도만 되도 (경상 창원 제주같은 곳...)
과만 좀 괜찮고 학점 좋고 영어점수 좋으면 대기업 잘 들어가요
저 남학생 입장이 답답한건 이해하지만 세상을 너무 만만히 보네요..
회사에서 창의력 운운하면서 학벌만 보고 뽑는게 이해안간다고 주장해놓고서는
김제동이랑 이야기할때는 자기가 창의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ㅡㅡ;;
그놈의 창의력 타령 ㅋ
그놈의 창의력이 있으면 취업 아니어도 얼마든지 일낼수 있고
어디서든 티가 나죠
그만큼 지적욕구가 강해서 머리에 든것도 많고 학벌도 얼마든지 바꾸고 대체할 수 있구요
꼭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변명으로 대는게 창의력..
남학생도 그렇고 김제동도 그렇고;;;;
앞가림이나 좀 제대로 하고 창의력 타령 하던지...
우리나라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분수를 제대로 파악하는 교육이 급선무입니다
왜 해외의 창의력을 강조하는 교육은 추앙하면서
어려서부터 자기 분수를 제대로 알게 하는 교육은 배척하는지 ...
창의력이 있는 사람은 창의력 타령을 안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