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보 [886991] · MS 2019

2019-04-26 07:51:04
조회수 7457

서울대 이준구 교수의 충격발언.jpg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520610



사실 이게 맞는 말이지요.



본인의 지능지수 수준은 말할 것도 없지만


본인이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의지'를 갖는 것도...


본인이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게 된 '환경'을 갖게 된 것도


다 운이 좋고 부모를 잘 만나서 이뤄진 것이라는 것이라는 게 팩트라는거.




그리고 이게 정시가 가진 한계점이자 정시 비율이 늘어나기가 힘든 이유이기도 한거같습니다.


0 XDK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덕 코인을 선물하세요.

  • 연 세 러 · 877215 · 04/26 07:54 · MS 2019

    찾아본결과 IQ와 지능지수가 정비례 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130(SD15) 까지라 하더군요. 그 위는 노력이 주요인이라 합니다.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04/26 12:41 · MS 2017

    Iq158은 그럼 130보다 유전적 머리 나쁠수도 있는건가요? 120이 노력해서 158이 된거일 수 도 있으니?

  • 연 세 러 · 877215 · 04/26 17:40 · MS 2019

    아이큐는 노력한다고 쭉쭉 올라가는 게 아니라 그럴 일은 없을 듯여 글구 머리가 더 좋은 건 맞아요 다만 내가 아이큐가 이만큼 높은 덕분에 손쉽게 이해하네! 이런 느낌을 130이상부터는 iq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단거져

  • 첫여행은칭다오 · 681189 · 04/26 18:08 · MS 2016

    저 130이 한국사람이 흔히들 말하는 iq148(sd24),,,

  • 맥스웰 · 799420 · 04/27 15:02 · MS 2018

    표준편차가 중요하죠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26 07:54 · MS 2019

    저런식으로 치면 운이 아닌게 어딨음

  • /닉네임/ · 885553 · 04/26 18:46 · MS 2019

    그게 핵심이죠

  • 교육부장관 · 728175 · 04/26 08:11 · MS 2017

    좋은 말은 아니지만 운칠기삼이라는 말도 있쥬

  • 연세대총장과탭댄스를 · 741512 · 04/26 08:13 · MS 2017

    갑자기 정시가 갖는 한계점?수시는 위에말한게적용이안되나보죠 ? 하고싶은말정해놓고 근거갖다붙이기오졌고

  • પ નુલુંગ ખਅ · 783475 · 04/26 08:13 · MS 2017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에 수시는 해당없나보죠 뭐 ㅋㅋ

  • 맥스웰 · 799420 · 04/27 15:03 · MS 2018

    상산고같이 빡센 학교는 내신이 재능빨 더 탈텐데 ㅋㅋ

  • 니니나논 · 812925 · 04/26 08:33 · MS 2018

    ㄹㅇ 비약 씹오짐

  • DGIST?UNIST? · 724000 · 04/26 18:53 · MS 2017

    과거 etl을 통해 이준구 교수님 수업을 들은적 있는데, 이준구 교수님께선 수시로 들어온 친구들이 고마운줄 알아야 한다고, 학력고사나 정시가 더 공정하고 나은 전형이라고 자주 언급하셨습니다. 미국에서 배낀 입사관제를 까시면서요.

  • 쿼 크 · 750540 · 04/26 08:14 · MS 2017

    그렇게치면 운빨 ㅈ망겜인데
    페이커도 운빨로 스프링 우승했노

  • 우산과함께연습하다보니우산과한몸이 · 423222 · 04/26 08:15 · MS 2012

    수시는 저런 운을 극복할 수 있음?

  • Cu2+ · 861291 · 04/26 08:16 · MS 2018

    ㄹㅇ ㅋㅋ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04/26 12:42 · MS 2017

    수시가 정의롭네..

  • 黑 마법사 지망생 · 724833 · 04/26 20:34 · MS 2017

    정시보다 몇 배는 낫지 않을까요

  • 우산과함께연습하다보니우산과한몸이 · 423222 · 04/26 20:53 · MS 2012

    본문 안읽으셨구나

  • 黑 마법사 지망생 · 724833 · 04/26 21:21 · MS 2017

    작은 글 요약한게 밑에 글 아닌가요?

  • 우산과함께연습하다보니우산과한몸이 · 423222 · 04/27 21:40 · MS 2012

    요약한게 아니라
    그냥 논리 비약으로 지 생각 쓴거죠.

  • 黑 마법사 지망생 · 724833 · 04/27 22:01 · MS 2017

    그렇군요

  • પ ભય નુૂપ · 789031 · 04/26 08:16 · MS 2017

    저런 분이 우리나라 최고 경제학자라는게

  • 곰돌이푸1 · 883013 · 04/26 08:23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Lightcyanine · 828312 · 04/26 08:23 · MS 2018

    그렇게치면 세상에서 주변환경 영향 안받는게 어딨음

  • 달콤언니 · 835588 · 04/26 08:24 · MS 2018

    세상에 주변환경 영향 안 받는게 없다가 교수님이 말하고자 하는바 인듯

  • 니니나논 · 812925 · 04/26 08:29 · MS 2018

    저 글의 앞뒤맥락은 모르니까 어떤 심오한 의미가 담겨있는지는 알 수 없고, 텍스트만 보면 결과론적인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개차반인 환경이더라도 성공하면 운이 좋았던 것이고, 아무리 좋은 환경이더라도 실패하면 운이 나빴던 것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 생각에 세상을 끼워맞춰서 보는 것 같음(like 페미니즘)

    그렇다고 저 말이 전적으로 틀렸다고 생각하는건 아님. 일부 맞는 말이겠죠ㅇㅇ. 근데 저건 너무 심한 이분법적 사고 아닌지ㅎ

  • 힘을 숨긴 장수생 · 77383 · 04/26 08:43 · MS 2017

    수시도 재능이예요...

  • 질빌문런 · 805011 · 04/26 08:51 · MS 2018

    갑자기 정시가 가진 한계점 이야기는 왜나오는거지 ㅋㅋㅋ

  • 코난T · 877409 · 04/26 09:02 · MS 2019

    경제학과 전공진입한 학생들이 편미분 모른다고 징징대니까
    그래서 어쩌라는거냐고 미시 안할꺼냐고 일갈하던 CD플레이어좌...

  • 모카라떼 · 726875 · 04/26 18:54 · MS 2017

    cd플레이어가 뭔가요

  • 코난T · 877409 · 04/26 19:21 · MS 2019

    학점을 C아니면 D 뿌리셔서...

  • Viajante · 470704 · 04/26 09:53

    각자의 의견과 생각이 있는거죠. 나랑 안맞으면 손절하는거고 이미 태아가 되기 전부터 확률적인데요 뭘 ㅋㅋ

    결국 누가 본질을 먼저 알고 "실행" 하느냐가 운이후에 중요한 문제라는거죠.

    교수비난할 이유도 없고, 여기서 이렇게 댓글로 서로 상처줄 필요도 없고,

    글쓴이도 그냥 자기 생각 쓴것 뿐이고,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될 문제 아닌가요?
    다들 민감하시네 ㅋㅋ

  • 대치동민경훈 · 746418 · 04/26 09:55 · MS 2017

    인생무상 회의주의 ㅆㅅㅌㅊ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04/26 12:42 · MS 2017

    운명주의

  • BlJD9HS4KrZEh7 · 752638 · 04/26 09:56 · MS 2017

    이 논리는 노력 vs 재능의 토론에서 노력또한 재능의 종류로 국한시켜 반론을 막아버리죠

    노력 vs 재능의 이야기를 할 때에는 노력은 외부 환경과 자기 의지에 의해 바꿀 수 있는 변수라고 기본 전제를 하고 토론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 별꽃낙화 · 884878 · 04/26 10:11 · MS 2019

    사람의 재능 노력 환경은 전부 운으로 결정된다는 사실이 과학적 사실로 확인 되었다. 따라서 가진 자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은 사회를 위해서만 작용 되어야 마땅하다. 더 높은 봉급을 받는 것도 사회의 발전을 촉진 시키기 위해서이며 더 많은 세금을 내는 것도 운 좋은 사람으로 태어난 일종의 책임을 지기 위해서이다. 마이클 샌델의 하버드 대학교 철학 강의에서 나온 말입니다. 사실 저런거 따지고 보면 수 세기 전부터 이미 천재들이 미친들이 토론했던 문제에요 정 궁금하면 책 몇 권 찾아 읽으세요.

  • 조생귤 · 873103 · 04/26 10:44 · MS 2019

    저 분도 배울만큼 배운사람인데 아무 생각없이 저런 말을 할까요. 만사가 내가 노력하고 가진만큼되면 세상 억울할 사람 없음

  • DGIST?UNIST? · 724000 · 04/26 18:55 · MS 2017

    배울만큼 배운분...이라기 보다는..ㅋㅋ 경기고 수석졸업에 서울대 전체 수석졸업 하신 분입니다. 천재중 천재죠,

  • pFQWk42T6JtzvP · 758480 · 04/26 11:18 · MS 2017

    근데 저 부분이 꼭 정시의 한계점에만 해당 되는지...
    수시도 운과 환경의 영향을 정시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듯 한대요

  • 노브랜드무농약현미스낵 · 794541 · 04/26 11:33 · MS 2017

    재능도없고 노력도안하는 님들에게는 아무 의미없는발언

  • changeground · 820235 · 04/26 17:51 · MS 2018

    그러면 수시는 있는 부모가 영향을 안주는 제도인가요? 이건 논리적으로 근거가 너무 빈약합니다. 수시는 더하면 더했다 봅니다. 님의 이야기는 근거가 너무 약하다는 점에서 정시비율에 대한 의견은 전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기회 평등의 관점에서 학종은 분명 문제가 많은 제도입니다. 차라리 정시가 더 그런면에서는 균등하고 평등하다 봅니다. 그리고자산 많은 집 자식이 환경은 유리할 수 있으나, 그렇게 따지면 원래 인생은 불공평한 부분이 있는 겁니다. 그건 누구나 감수할 부분이라 봅니다.

  • 문병죄신앙 · 865125 · 04/26 18:00 · MS 2018

    저게 정시랑 뭔상관.. 문재인식 논리네

  • 둥굴레차 · 696911 · 04/26 18:12 · MS 2016

    집이 가난해서 공부의지가 많은사람도 봤고
    집이 가난해서 공부의지가 적은사람도 봤고
    집이 부자라서 공부의지가 많은사람도 봤고
    집이 부자라서 공부의지가 적은사람도 봤는데 이건 뭐임?

  • 니니나논 · 812925 · 04/26 18:20 · MS 2018

    애덤 스푼스의 보이지 않는 숟가락 때문인듯

  • 생투에서물원으로갈아탐 · 817103 · 04/26 19:05 · MS 2018

    사바사 어떤사람에겐 집이 가난한게 운이 좋은걸로 작용할수도 있는거죠

  • Fighting to the Top · 746442 · 04/26 18:19 · MS 2017

    총동문회보에서 본 기고문이네요.

    전문은
    http://jkl123.com/sub5_1.htm?table=board1&st=view&page=1&id=18565&limit=&keykind=&keyword=&bo_class=
    있습니다.

  • 중대20 · 883085 · 04/26 18:21 · MS 2019

    ㅋㅋㅋ ㄹㅇ ㅋㅋ 저 교수 얘기적어놓고 비문학으로 선지에 정시얘기나오면 나오면 아무도 못맞추겟다 갑분정시

  • 의대 가즈아ㅏㅏㅏㅏ · 800097 · 04/26 18:41 · MS 2018

    교수님은 맞말하셨지만 여기서 정시를? ㅋㅋㅋㅋ 저는 운 나쁘게 대치동에서 태어나지 않고 운 나쁘게 집안에 돈이 없어 컨설팅을 받지 못했고 운 나쁘게 수시에 대한 정보력이 적었으며 운 나쁘게 학종의 중요성을 몰랐네요 ㅠㅠ

  • 3년빠른재수 · 761905 · 04/26 19:18 · MS 2017

    제 친구중 한부모 가정인 친구가 있는데, 사정이 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공부를 잘해서 대단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얼굴 한번 못본 아버지가 고대 학사 석사출신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니도 서울권 대학 졸업자고..이런 사례를 비춰보자면 유전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 130 mood : TRBL · 736645 · 04/26 19:27 · MS 2017

    인생이 태어나면서 부모에 의해 대부분 결정되는건 사실이고 저 논리대로면 그냥 당장 자살하는게 이로우니 저 의견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각자의 선택

  • 뻘글안쓸게요 · 882084 · 04/26 19:52 · MS 2019

    저 논의가 재정학 논문 등으로 많이 나왔는데(이준구 교수가 재정학 교과서 쓰셨죠) 노력과 환경의 비중이 1:1기에 둘 다 중요하지 노력무용론으로 갈 필요도 없고 환경무용론으로도 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별개로는 뭐 다른 환경에 대해선 보상해야한다 생각하지만 유전적 지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것이 과연 나쁜것일지 의문이 드네요. iq 135인 사람과 iq 65인 사람에게 적절한 직업이라든지 학교라든지 따로 있고 그걸 제공해 주는게 중요한거지 무작정 iq 65인 사람을 서울대 보낸다고 그 사람의 운을 보상해준다든지 더 나은 삶을 해준다든지 하지는 않을듯
    또한 여기선 교수님이 딱히 정시를 직접적으로 비판한 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 저정도 입장은 기회의 평등을 주장하는 철학자나 경제학자들에게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입장입니다 통설에 가까워서 그다지 반례를 제기하지도 않는 것으로 알고있음 다만 저 입장을 어떻게 구체화하느냐에서 진보와 보수가 갈리고 하는 거지만

  • 고4 · 867777 · 04/26 19:59 · MS 2019

    우리가 태어난것부터가 운이다

  • 닉비임 · 768152 · 04/26 20:04 · MS 2017

    수시는 가난하거나 부자거나 상관없이 공평한줄 아시는건지?
    오히려 수시 (학종,교과)가 돈많은사람이 정시에비해 유리한것도 모자라 날로먹기도 가능해서 정시늘리자는거아닙니까ㅎㅎ

  • 겔러트 그린델왈드 · 767694 · 04/26 20:35 · MS 2017

    오 그렇구나 수시가 더 공정한 거였구나 음... 그렇군 ㅋㅋㅋ 개소리 잘봤습니다

  • 나정모사지미다채쯔 · 880646 · 04/26 20:47 · MS 2019

    맞는 말이긴 한데 이거랑 수시 개 ㅈ 같지도 않은 제도랑 무슨상관임

  • 세숱밥 · 772692 · 04/26 21:31 · MS 2017

    인문대는 수시늘리는게 좋을듯 처롹과 같은데. 자연계는 정시. 수시에서 곽특기자 전형 이런건 ㄱㅊ은듯

  • wiseman · 505959 · 04/26 21:56 · MS 2017

    도덕적운 생각나네

  • 파수병 · 845302 · 04/26 22:35 · MS 2018

    기승전 정시탓 해버리기 ㅋㅋ

  • 청서​​​ · 805796 · 04/26 22:35 · MS 2018

    수시는 공부 안하나요?

    내신은 유전에 따른 지능과 상관 없나요?

    학종은 부모님을 위시한 공부 환경과 상관이 없나요?

  • 서울대붙여주세요 · 864932 · 04/26 23:23 · MS 2018

    정시 한계가 왜나옴ㅋㅋㅋ 전 운나쁘게 학교 왕복 두시간거리에 살아 운나쁘게 내신이 불리했고 운나쁘게 서울대에서 정시모집을 안하는 과라 운나쁘게 강제 삼수계획 잡아놨네요 ㅜ_ㅜ넘슬퍼

  • 늦은게제일빨라 · 861979 · 04/27 01:01 · MS 2018

    교수님 말씀은 결국 재능도 운이고 인생의 운이라는게 적용안되는 곳이 없다고 말해서 태어날때 운이 중요하다고 말씀 하시는거 아닌가요?

    그게 왜 정시랑 연관 되는거죠? 수시는 운이 적용 안되는군요ㅋㅋㅋㅋㅋ

  • 악마전담일진 · 881758 · 04/28 03:12 · MS 2019

    노력하는 것도 유전이고 운이면 노력하지 않다가 뒤늦게 노력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인 노력은 매순간의 선택이다. 매 선택의 순간마다 노력을 선택하는 것에 힘겨움을 느끼는데 이 또한 운이라고? 내 의지가 아니라? 내 의지도 유전이면 부모와 비슷한 꿈을 꾸는 사람이대부분이어야 하는데 왜 아니지? 노력의 양은 유전이지만 노력의 방향은 유전이 아니라는 개같은 소리를 할 건가?

  • Limelightee · 284608 · 04/29 19:16 · MS 2009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 없고 비참한 삶을 조금이나마 개선시키는 법은 될때까지 노력하는 수 밖에 없음

    그런 삶을 자식대에까지 물려주기 싫다면 더더욱

    세상에 운이 관여 안하는 분야가 없는데 맨날 운 탓 하면서 강도마냥 칼 들고 남의 것을 빼앗아 오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부류가 되어서는 안됨

    운의 영역이 너무 크다는 의미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서,

    상대적 약자인 내가, 단순히 "운이 좋았을 뿐"인 성공한 상대방에게서 뭔가를 강탈하는 것은 당연하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부류들이 정말 많음

    본인 삶이 비루하고 비참하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뭔갈 맡겨놓은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