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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회사 다니다가 40대 때 짤려서 치킨집한다고 함. 우스갯소리로 하신 것 같은데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생띵과 한때는 예과로 인기많다 의치편 끝물되서 인기없눈디
대학원 갈거 아니면 의치약편 밖에 답이 없으니
화장품 쪽이 유망해서 화공이 유망하다는데 타당한가요?
아모레 주가보면 그런거같기도하고
아모레 중국 시장 부진해서 주가 개떡락했죠. 화장품 개발은 화공보단 화학입니다. 화공은 생산공정 위주로 배우는 곳이라 물리가 매우 중요하죠
여자이과분들이 화학과쪽으로 많이 가는 것도 그거랑 관련있나요?
그리고 화공이면 제약쪽으로도 많이 가나요?
화장품이랑 화학과 많이 가는거의 연관성은 잘 모르겠지만, 그쪽 업계에 갈려고 화학과에 가는 사람은 있죠. 화공이면 제약회사 갈 수 있습니다. 다만 개발 쪽은 아니고 생산 분야에 한정되겠지만요. 화공 출신이면 중소기업인 제약회사보다 대기업 화학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페이, 복지 면에서 중소기업은 대기업을 넘지 못합니다
제약회사에서 연구 분야 갈려면 생명공학 화학 이런데보다 약대, 의대가 훨씬 대우가 좋고 유리합니다
ㄴㄴ 지인이 카이스트 박사인데요, 바이오는 영원히 터지지 않는 유망주 같은 존재래요.
지금까지 전망만 좋았음.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전망 보고 화생공 박사까지 땄는데, 그냥 전화기 가래요 ㅋㅋㅋ 현재 바이오 분야 채용은 제약이나 백신에 집중되어 있다더라구요.
왜요?? 제2의 황우석이 나오도 불가능?
한국의 바이오 시장은 제약이랑 백신 쪽에 집중되어 있어요. 특히 대기업 같은 경우는 더더욱요.
대부분의 바이오 기업은 벤쳐나 스타트업인데, 카이스트 박사 따서 안정적이지 못한 직장을 갖고 싶지는 않잖아요. 구직자들한테 매력적이지 않아요. 그분이 계시던 분야 사람들은 포닥은 거의 필수고, 교수를 노리는 분들이 많았다네요.
제2의 황우석은 잘 모르겠네요.
카이스트 생명랩간친구 죽을라카던데
공부하는게 힘들어서 그럼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럼?
both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카이스트면 나같음 그냥 전자과나 컴공과 갈듯
저는 이번에 의대 붙으면 기초의학 연구하고 아니면 다른거 할라는데
생명쪽은 의사 자격증 있고 없는게 꽤 커서
근데 의사자격증따고 연구하는 분 많나요?? 교수로 가는거 빼면 거의 없다고 들어서...
그냥 페이가 의사보다 적으니 안하는거죠 ㅋㅋ 기초의학 하는 분 한 의대에서 3-5학번에 한명 나올걸요
저는 생명연구 생각있고 창업쪽도 생각해서 기초의학 연구 해보고 싶어서 의대 지원했었어요
새로운 질병연규결과나 막 새로운 수술법이런거 꽤 자주 나오던데 그런건 현직 의사분이 개발하는건가요?
당연히 별로 없습니다.
설카포면 다 매력아닌가 ㅠㅠ
바이오는 설카포를 떠나서 들어가면 안되는 분야입니다. 브릭 가서 조금만 눈팅해도 금방 결론 나옵니다.
LG생건은 학/석/박을 골고루 뽑는데 애초에 리쿠르팅조차 서카포연고까지만
진행을 합니다. 기업을떠나 워라밸/연봉등 준수한 부문 일수록 가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