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삼수생 [806412] · MS 2018 · 쪽지

2019-04-11 22:08:47
조회수 558

엄마가 내방에 와서 하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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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다 푼거 쌓여있는거 보고


'드디어 공부 하네'

 

ㅠㅠ


삼수가 되어서야 공부의 '참 맛'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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