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생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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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혀녀기 시절이 있었겠지요
그 때 사수할 거라는 생각 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고
재수 삼수생만 봐도 와 그저 리스펙 그랬을테고
나 17학번되면 이거이거할거야 수능끝나면 이거이거이거
할거야하고 상상의 날개를 펼쳤을 때도 있었을테고
이거이거이거가 재수 삼수 사수가 될거라는 생각은 못했을테고
기출 수학문제들 풀면서 에이 이거 ㅈ밥이네 했던 적도 있었을테고
수능을 한 번 보고나서 현장에서 푸는거는 장난아니구나 쉬운 문제도 체감 난이도 확 올라갈 수 있구나 라는 것도 느끼던 시절도
있었을테고
어머니들도 수능 도시락을 싸주실때만 해도
수능 도시락을 4번이나 싸게 될 주도
남동생이랑 형이랑 같이 2개의 도시락을 쌀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거고
2001년생들 에이 한 참 어리네 중학생이자너 ㅎㅎ 할때도
있었을거고
학교 말년병장 고3시절 2000년생
고1신입생들 보면서 에이 짬찌들 들어왔네
했던 시절들도 있었을테고
와르르맨션의 오수(얘도 4번 수능본걸로 알고 있음 ) 를 보고 그저 재
밌게 웃던 시절도
있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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