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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도 안사준 밥을 왜 님을 사줌 [695952] · MS 2016 · 쪽지

2019-04-09 00:08:15
조회수 286

사수생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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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혀녀기 시절이 있었겠지요


그 때 사수할 거라는 생각 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고


재수 삼수생만 봐도 와 그저 리스펙 그랬을테고


나 17학번되면 이거이거할거야 수능끝나면 이거이거이거


할거야하고 상상의 날개를 펼쳤을 때도 있었을테고


이거이거이거가 재수 삼수 사수가 될거라는 생각은 못했을테고


기출 수학문제들 풀면서 에이 이거 ㅈ밥이네 했던 적도 있었을테고


수능을 한 번 보고나서  현장에서 푸는거는 장난아니구나 쉬운 문제도 체감 난이도 확 올라갈 수 있구나 라는 것도 느끼던 시절도


있었을테고 


어머니들도  수능 도시락을 싸주실때만 해도


수능 도시락을 4번이나 싸게 될 주도


남동생이랑 형이랑 같이 2개의 도시락을 쌀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거고



2001년생들 에이 한 참 어리네 중학생이자너 ㅎㅎ 할때도


있었을거고


학교 말년병장 고3시절 2000년생


고1신입생들 보면서 에이 짬찌들 들어왔네 


했던 시절들도 있었을테고


와르르맨션의 오수(얘도 4번 수능본걸로 알고 있음 ) 를 보고  그저 재

밌게 웃던 시절도


있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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