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여대생 [884738] · MS 2019 · 쪽지

2019-04-07 22:30:57
조회수 3,510

지금까지 느껴본 오르비 구성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244068

1. 허누헌날 커뮤질하는 독학재수생 + 인생 말린 줄도 모르고 부모 가슴 대못 박고있는 삼수이상

2. 한창 대학 즐기기도 모자를 판에 오르비언 친구 사귀고있는 찐 대학생

3. 아직도 자신을 학벌로 정의하는, 인생 가치관을 오르비에서 배운, 인싸는 생각도 안하는 반수를 준비중인 대학생

4. 정시22%인 시대에 자칭 정시파이터라며 스스로 정시충이 되버리고, 자퇴해서 공부해도 모자를판에 학교탓만하며 그 아까운 시간을 커뮤질이나하는 예비123


이게 한 95%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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