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4 퇴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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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베어 오늘 너무 슬픈 날이다.
아이스베어의 친구의 어머니가 별세하셨다.
아이스베어 서울로 가주지 못해 너무 미안할 따름이다.
아이스베어는 이런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무슨 말을 건내야 할지 몰라 그래도 위로의 말을
몇번의 고뇌 끝에 건냈다.
산다는건 무엇일까.
모든걸 떠나서 힘들면 주위를 살펴보고
우리도 잠시 쉬어가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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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힘내라.
마음이 무겁다
마닳도 연달아 초상을 겪은 적이 있다
소중했던 이가 사라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재수가 힘들지만 남에게 소중한 사람으로서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도 힘이 나는 밤이다
있을때 잘해드리자.
세상이 아무리 삭막하고 치열하다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슬픈 감정이 드실때는 포커스를 무조건 이걸 극복해야지 라고 두시는거는 제가 감히 뭐라 말 못하겠지만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셨으면 해요
그걸 그냥 숨기려고하면,별거 아니라고 억지로 무시하려고 하면 그게 칼날이 되어서 자기 마음 속으로 깊게 파고들더라고요..
아니면 이렇게라도 오르비나 메모장이나 카톡 나에게 보내기로 표현하시는것도 괜찮더라고요..
힘드시고 혼란스러우실텐데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아 이 댓글 보시는 분들도 고생하셨고 파이팅팅!!
감사합니다.
하루 기분 좋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분이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청하도 고1때 친한 친구 아버님 돌아가셨던 기억이 난다.
장례식장 가서 괜히 내가 울어버렸었다.
참고 있었던 친구도 내가 우는 걸 보고 따라 울었다.
친구가 안쓰러워서였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누군가가, 그것도 내 친구가 아버지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눈물 흘렸던 것 같다.
그 친구랑은 잘 안 맞아서 지금은 굳이 연락까지
주고 받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때 기분은 충분히
기억나기에 아이스베어 심정 조금은 알 것도 같다.
아무쪼록 장례식장 못 가드려서 죄송도 하고
속상하기도 할 텐데 마음 잘 추스르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고생 많았다 :)
아이스베어 죽음 이란 건 참
신기하고도 오묘한 것 같다.
새로운 시작일까, 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