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Bellamy [181474] · MS 2007 · 쪽지

2010-11-18 21:12:53
조회수 755

n>=3이상 언어부터 말리신분 계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108

전 언.어.부.터. .내.리..... 말린거 같아요.

아 언어가 진짜 무섭다 이제..

아 어떡하죠. 집에 못있겠어요

저같은 분 없...나요......님들 뭐하고 계십니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igris · 221413 · 10/11/18 21:13 · MS 2007

    저 언어 듣기 듣는데 그냥 멍해짐 너무 긴장해서

    2 3번 그냥 흘림

    2번은 맞았는데 3번 나가고..아오

  • Matthew Bellamy · 181474 · 10/11/18 21:15 · MS 2007

    전 비문학 부터 풀었다가 제대로 망했네요.ㅠㅠ

    말렸다는 생각이든후로 전 비문학 진~짜 눈에 하나도 안들어왔음요

  • 밀카스 · 284662 · 10/11/18 21:17 · MS 2009

    언어 비문학풀고 아.......문학풀고...아..............답지내고....아.......수리풀면서.......좌절

  • Matthew Bellamy · 181474 · 10/11/18 21:22 · MS 2007

    아 진짜 언어 수리 어려우면 진짜 답업어요ㅠㅠㅠ

  • 엘토포 · 40944 · 10/11/18 21:22 · MS 2003

    전 옆사람이 시험보는 시간 한 10시간되나 수학일찍찍고 잘때 빼고 계속 풀로 다리떨어서 아무리 가려도 시야에 들어와서 언어외국어 둘다 딱 6문제씩 못풀고 찍었네요..
    수학과학은 뭐 크게 영향없엇고 그냥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진짜 수능 여러번보면서 못읽어서 찍은적은 처음인듯

  • 후레쉬맨21 · 351019 · 10/11/18 21:25 · MS 2010

    여러번 수능 치고 수십번의 모의고사 중에서, 시간 모자란다는 느낌은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해가 안 가는 지문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해가 안 가니까 심리적으로 말리면서, 식빵식빵 연발하며 풀었네요 ㅠ

  • 연님 · 337577 · 10/11/18 21:39 · MS 2010

    아... 언어 듣기부터 말린 사람 또 있으시구나 ㅠㅠ 아침에 좀 멍한상태라 듣기가 잘안들리나 했는데... 듣기부터 잘안되기 시작하다가 쭉 ㅠㅠ ㅇ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