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랑단장 아이유 [818212]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9-03-29 01:21:23
조회수 1,168

요즘은 후배나 동생한테 말을 못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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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깨달은게 잇어도

말해줘봣자 이해 못하고

이해하는척 들어주는 애들은 날 보면서

꼰대라고 생각할거같음


가끔 철없는 행동들 보고잇으면 말해주고싶긴한데

그냥 넘어가고 그러네요 ㅎㅎ 저도 아재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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