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태 중고거래를 하며 사기를 당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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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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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흐어엉
말도 안되게 좋은 조건의 중고거래는 해봄
전 없는데 주변에는 좀 잇음
당했는데 문자테러해서 돈받아냄 아 ㅋㅋ
전번 계좌 다니는 학교까지 다 알아내서 연락 테러 중인데 공고 애라 그냥 인생 답없는 거 같음 묵묵무답임 개빡치게
경찰서 ㄱㄱ
고3임 하.....경찰서 30분거리
씩수 잘라야죠
저도 님이랑 똑같은 마인든데 그러기에 제가 잃는 게 너무 커서.. 낼 일단 걔네 학교 교무실에 전화해서 부모 연락처 알아낸 다음에 해결해보려구요
그런애들은 부모도 막장이 경우가 많음.경찰서 가는 게 편해요
맘은 굴뚝같지만 잃는 게 너무 커요 바로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몇 달동안 거기 얽매어서 살아야 하는 것 같던데...
사이버경찰서도 있으니까 알아 보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내일 학교에 전화걸어서 비협조적이면 학생부-교감실-교장실 순으로 전화걸어보려구요 살살 압박넣으면서
당할뻔함
내이만원시발또샹각하니가빡치네요ㅠㅠ아오ㅅㅂ
아이폰.. 번장.... 200만원
근데 이정도 금액이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받아내지 않아여?
2년전 신고했는데 돈은 웬만해선 안돌아온대요.
하나는 전주에 있는 전문 사기꾼이라 아직 안잡히고
하나는 부산에 있는 고등학생 3명이라는데 걔들은 그냥 합의 대신 벌받는다고 갔대요
군인이 가족들 휴대폰 바꿔주려고 월급 모은거로 주문했다가 사기당하고, 학생이 부모님 드리려 용돈모아 샀다 사기당하고.. 저도 원서 작성 때문에 급히 유심 꽂을 폰 사려다가 연속으로 사기당한 그 이후부터 중고장터에선 안사요..
주민등록증, 영업허가증도 위조하고, 진짜 어찌보면 대단한 사람들
세자리수 넘게 했는데 노사기 ㅇㄷ
저도 오랫동안 하다가 이번이 처음임 님도 조심하세요 그러다가 당하는 듯 ㄹㅇ로...경험상 말씀드리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