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이YEE~ · 877377 · 19/03/18 19:47 · MS 2019

    나도 저랬는데 2학년 11평 3나오고 1년동안 국어 팠더니 1됨. 보닌은 사설이랑 인강돌림

  • 화학II · 872525 · 19/03/18 19:54 · MS 2019

    제가 현역 때 딱 님과 같은 케이스였는데 소모적으로 기출만 풀지 마시고 풀고 지문을 다시 한 번 천천히 읽어보세요. 평가원이 우리에게 묻고 싶은 거는 굉장히 잘 다듬어져 있습니다. 지문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문제가 왜 이걸 물어봤는지를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경향 자체로 연도를 따지면 2011-2016학년도, 2017학년도-2018학년도, 2019학년도(갑자기 추론 경향으로 바뀜)로 쪼갤 수 있으니 각 연도마다 평가원 경향도 한번 살펴보세요.

  • [수민쌤] · 429250 · 19/03/18 19:59 · MS 2012

    가장 많이 깨지고 어려웠던 지문 예시 두 개만 들어주세요

  • 코쓰윽하니샤대 · 872277 · 19/03/18 20:02 · MS 2019

    작년에는 키트지문이랑 올해 3월모평의 주식회사문제요..2017년에나오면 아름다운 소리같은 유형도 애를먹은거같아요

  • [수민쌤] · 429250 · 19/03/18 20:06 · MS 2012

    3모는 굳이 열심히 읽으려고 안 해도 되고요 지금은 (후순위) 키트 지문이랑 아름다운 소리에서는 뭐가 막혔었어요?

  • 코쓰윽하니샤대 · 872277 · 19/03/18 20:08 · MS 2019

    키트에서 3번째 진양성 문제빼고 나머지 애먹은거같습니다. 아름다운 소리는 초반부랑 3점짜리 문제요 공통점이 구성이 복잡해져서..둘다 애먹은거같습니다

  • [수민쌤] · 429250 · 19/03/18 20:10 · MS 2012

    그러면 문장 하나 하나를 읽는 것보다는 문장 배열이 이어질 때 거기에 부딪히는 게 힘드신 건데, 그건 글의 흐름을 못 쫓으셨다는 소리입니다. 쪽지로 좀 더 구체적으로 뭐 어려웠는지 좀 보내주실 수 있으실까요 구체적인 예로요. 어떤 문제에서 이걸 묻는 게 이게 왜 이렇게 따져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갔다든가

  • 하늘이♡ · 736839 · 19/03/18 21:07 · MS 2017

    저도 좀 도와주실수..있으싱가요..

  • [수민쌤] · 429250 · 19/03/18 21:11 · MS 2012

    네 윗분 쪽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