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or b [876400] · MS 2019 · 쪽지

2019-03-11 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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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 후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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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학 15번 이후는 오답노트 하지마라 

2. 영어 듣기 무시하지 말고 1주일에 한번.

3. 국어 모의고사 1주일에 한번씩 풀기.

4. 사회 탐구는 틀린 거 체크  

5. 문과라 과탐은 모르겠다 미안.

  


1. 수학 

 

(i 15번 중 한 문제라도 틀렸다면)

보통 15번까지가 쎈 B단계 수준. 되게 쉽다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틀렸다면, 개념이 부족한거다.

일단 개념부터 공부하고 심화 과정 공부하자. 제발. 아니면 성적 안 오른다. 

 예를 들어 등차수열의 합에서 틀렸다. 하면 그 부분 공식 다시 보고 문제집에 등차수열 합 부분

다시 풀어보는 식으로 공부해야한다.

 

(ii 15번 이후 틀렸다면)

제발 3월 모의고사 잡고 있지말고 수특부터 풀어라. 다 풀었다면 수능 3개년으로 풀어보고 그 다음 9월 3개년

 6월 3개년으로 공부 하는거다.



2. 국어


국어는 풀었는데 틀린 경우 보단, 못 풀어서 틀린 경우가 많다.


1. 1주일에 한 번씩 모의고사.


학교 갈 때 일어나서 모의고사 치는시간에 개방형 독서실 가서 OMR도 해서 쳐봐라. 


 개방형 독서실인 이유는 실제 시험과 최대한 동일한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집에서 편하게 풀면 실전대비가 힘들다.  집에서 푼 성적 80%=수능 (이건 내 생각이 아니고 메가스터디 국어 이원준 오피셜이다.)


 굳이 학교 가는 시간에 하는 이유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모의고사 치는 습관을 길러야 수능 당일날 안 잔다.


 OMR은 모의고사 칠 때 남는거 집에 가져오거나 인터넷에서 프린트 가능하다.


2. 문법은 6월전까지 정리.


6월 이후에는 ㄹㅇ 시간 없다. 빨리 하고 문법은 끝내는게 좋다. 아니면 밀려서 문법이 통수 친다.


3. 화작문도 무시하지 말고 


 비문학 푸는거 1/2라도 제발 풀어라. 2020년에는 수능이 개편된다. 그 시험 문제 어떻게 낼까 실험양이

2019 수능이니까 조심하고


4. 수특은 문학만


다 풀었다면 수능 3개년으로 풀어보고 그 다음 9월 3개년 6월.



3. 영어


(i 영어 듣기에서 틀린 사람)


1. 초보자 ( 1/2 이상 틀림)

 영어가 아예 안 들릴테니까


 1. 영어 듣기 답지 뒤에 있는 대본보고

2. 영어 듣기 전 문제 보고

3. 풀 때 들리는 거 일단 다 적어봐


2. 중급자 (5개~3개 왔다갔다)

 

1주일에 한 번씩만 하면 충분히 상급자 까지 가능


3. 상급자 (2개 ~1개)


자만하지말고



(ii

3등급 이하 강원우 강스파이크로 해결.



 4. 사회 탐구는 틀린 거 체크


시험지 틀린 거 다시 풀어보면 아! 하는게 많을 거다. 이거 절대 실수아니고 개념이 부족한거다. 가위로 잘라서 공책에 붙여라. 유용하다.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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