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관의 [810371]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9-03-02 20:08:39
조회수 2,147

사수생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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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왔더니 내 얼굴만 개 처(크레용아님ㅎ) 삭았더라.. 

그네들은 어쩜 저리 탱글탱글하고 생기돋고 하늘하늘하고 잘설것같고 구엽고 젊고 깨끗해보인답니까...

과에는 삼수이상 많다더니 그런 것 같지도 않고 그냥 오늘 자취방 구석에서 멀티탭줄로다가 깔쌈하게 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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