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학파님들 필요,충분 표시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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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에 올렸는데 답변이 너무 느려서 여기 원준학파님들에게 여쭤봐요
형식상 'a면 b다, a인 이상 b다, a일때만 b다, a하려면 b해여 한다 등'
인 경우에만 지문에 다가 충분 필요 조건 표시하고
나머지 내용상 혹은 추론상 필요 충분 조건은 머리 속 스키마나
직접 그린 스키마에다가 표시하는게 맞나요??
지문에서 문장마다 내용다 따지면서 지문에 체크하다보면
애매하거나 앞에선 충분 필요 조건이 아니였던게 지문 전개되면서
충분 필요 조건이 성립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알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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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필요충분조건은
문맥적 파악 (읽다보니 관계가 성립하는것)
+ 어휘적 파악 (어휘표지 있잖아요?)
두게 동시에 고려하셔야해요
넵 근데 궁금한게 저렇게 어휘적 파악은 지문에서
문맥적 파악은 지문을 다 읽거나 읽으면서 스키마나 머리속에 표시하는 것 맞나요??
문맥적 파악을 지문에다가 체크하려고 하다보면 너무 힘들고 애매해서요..
우선 어휘적 표현을 통해 파악한다
> 문맥적 판단으로 아까 파악한게 삭제 또는 추가될수 있다 에요.
너무 표시에 비중을 두지 마세용
문맥적 판단까지 지문에 우겨넣으려 할 필요는 없는 건가요??
그리고 어휘적 판단이 문맥적 판단에 의해 바뀔 수 있다는 거군요
지문에 우겨넣는다는게
억지로 끼워맞춘다는건가요..?
포함관계 파악이 힘든경우
1.포함관계가 쓰인 지문의 스키마를 펼친다
2.스키마가 그려진(^이거 한세트)부분의 지문으로 역추적을 한다.
3.스키마를 왜그렸는지
포함관계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한다.
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