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야채 [792512] · MS 2017 · 쪽지

2019-02-21 00:48:56
조회수 332

부모님 때문에 숨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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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입시에 관심이 하나도 없고 그냥 제가 다 알아서 잘해서 좋은 대학 가기만을 바라세요 그러면서 저를 되게 못 믿어주시구요 ㅋㅋㅋㅋ 학원도 못 다니게 하고 인강 듣는 거랑 독서실 다니는 것도 겨우겨우 설득해서 겨우 하고 있습니다 학원 못 다니게 하는 이유가 학원 안 다녀도 저 혼자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근데 말은 그렇게 해놓고 또 절 되게 안 믿어주세요 ㅋㅋ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연락 못 보는 건 당연한 건데 전화 몇 번 안 받으면 왜 안 받냐고 뭐라하고 제가 공부하느라 당연히 못 본다고 하면 또 핑계라면서 욕하고 진짜 숨막혀 죽을 거 같아요 어쩌라는 건지 ... 또 화나서 괜히 횡설수설 글 써봤네요 저 이 상태로 11월까지 버틸 수 있을지 진짜 의문이에요 스카이캐슬 다 보진 않았지만 예서 엄마가 되게 극성맘으로 나오잖아요 근데 저는 진짜 차라리 제가 그렇게라도 할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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