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명우와 방의지의 실증적 우주론 [867743] · MS 2019 · 쪽지

2019-02-17 14:39:39
조회수 704

링고 스타가 너무 존재감 없긴 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1515434

폴은 드럼을 잘 쳤고

존은 히피즘의 대명사였고

조지는 동양음악과 서양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들었는데

링고는 드럼을 못치는 드러머.......

멘탈 갑인건 인정하지만 애비로드 이전은 너무 음악적으로 존재감이 없어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