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T [721461] · MS 2016

2019-02-14 14:07:49
조회수 2,219

[김민수] 문학, 관점의 전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1450266


강좌 소개 및 홍보 및 칼럼 

[자네, 좋아요를 눌러보는 게 어떤가?]







' 문학 입문 : 문아뭉? '

(문, 아직도 뭉개니?)



강좌 개강했습니다. 




(아련.)



OT : 문학, 관점의 전환


https://class.orbi.kr/course/1673/lesson/34508

(영상 참조)




OT 영상입니다. 


다만 단순히 강좌에 대한 소개'만' 하기보다



"문학은 어려울까?

문학은 진짜 주관적일까?

문학 기출 분석이란?

감상과 판별, 개념의 기준은?"



등과 같이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고

막연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영상입니다. 

 


또한


'수능 문학'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전환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입니다.


문학이 어려운 수험생들은

반드시 영상을 보길 권합니다.






'문학 입문 : 문아뭉' 


3가지에 초점을 두는 강좌입니다.




1) 감상 -> 실전적 감상

2) 판별 -> 논리적 판별

3) 개념 -> 객관적 개념





하나씩 보도록 해요.




1) 실전적 감상


-> 저는 지금도 기출분석을 하고 

자료를 만들고 하면서도 늘 고민합니다.

기출 분석을 하다보면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그러한 기준들을 

바탕으로 스스로 지문이나 작품을

읽어보고 고민합니다.


이게 과연 체화가 가능한 것인가

짧으면 1년 길어야 2~3년이라는

수험 기간 안에 되는 것들과

개인차에 따라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는 것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발견하고 찾아내도

선뜻 해설지에 담을지 말지

 늘 고민합니다.


강사가 아닌 

올해 1년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관점에서

실전적이고, 효율적인 감상을 위해 

어떻게 그리고 어디까지 공감할 것인가.



문학은 공감하는 과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無 에서-> 有로의 감상 -> 선지에서 확인 -> 공감]


보다는


[최소한 했어야 하는 감상 + 선지의 주어진 감상

 -> 논리적 사고를 통한 판별 -> 공감]


라는 거죠.


문학 작품의 '감상'이라는 것은

주어진 '작품'을 보면서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이루어지는 

총체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대일 대응으로

"여기가 근거입니다"

와 같이 근거 찾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보기>와 주어진 정보를 통해 

 문제 풀이를 위한 감상의 기준점을 확립하고

그러한 기준에 맞추어 필요한 만큼 읽어내고 

선지의 구체화된 감상에 대해

공감하는 과정을 가르칩니다.




그 이상은 결국 여러분들 스스로가 

충분한 시간과 많은 작품에 대한 경험을 

통해 형성하는 부분이며

개인차도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수험생 입장에서 공부를 할 때

 100을 전제로 공부하는 것은 당연하나

수험생 +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강사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한 것은

수험장에서 안정적으로 가능할 70~80만으로

어떻게 시험 치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만들고,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문학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감상

+

선지에서 주어진 감상]


에 대해 논리적으로 공감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2) 논리적 판별


->문학의 감상은 주관적이고 다양합니다. 

다만 수능 문학의 문제는 객관적입니다.


따라서  <보기>와 작품 읽기를 통해 큰 틀을 잡고

선지에서 구체적으로 주어진 감상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그리고 논리적으로

 "판별"해내는 연습을 합니다.




① 적절한 선지


-> 허용범주를 설정하는 연습. 


선지를 비빈다는 게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나가는 자료의 선지 해설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당연하네;;"

라고 여길 수 있는 부분까지

 발문을 쪼개서 논리적으로 설명을 합니다.


직관이나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 반복되는 논리와 그 범주를

명확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제가 전달하고 싶은 건 


<보기>와 지문의 제시된 내용을 통해서 

선지의 발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어디까지 논리적으로 판별해야 하고

 어떤 부분을 허용 범주 내에서

 보편적으로 납득해야 하는지에 대한

허용 범주를 만드는 것


그 연습을 하는 과정입니다.




② 적절하지 않은 선지


-> 명시적 오답 발문의 민감해지고

그러한 발문 구성 원리에 익숙해지는 연습.


적절하지 않은 선지는 적절한 선지에 비해 

명시적으로 누가 봐도 적절하지 않은 이유가 

"논리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일명 "개소리"라고 하죠. 


다만 그냥 "개소리네"가 아니라 

"이래서 개소리구나"를

지문과 <보기>의 내용을 통해

 논리적으로 판별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문학이 어려웠던 시절이나, 

고난도 문제들을 보면


완벽한 감상하는 것 보다는

제시된 구체화된 감상을 "논리적"으로 판별하는

과정이 어렵게 제시된 경우가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문학 작품을 

하나의 틀에 맞추어

완벽하게 감상하는 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문학은 비문학과 다르게

주관과 감상의 다양성이 

인정돼서 문학입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가 볼 

수능은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시험입니다. 


문학에서 평가원의 이의제기 답변만 봐도

추상적인 무언가가 아니라

<보기>, 지문, 선지를 통해 제시된

내용간의 철저한 논리관계에

따라 정답과 오답 선지를 판별합니다.


따라서 주어진 틀안에서

필요한 감상을 하고

논리적 판별을 하는 연습을 합니다.




3) 객관적 개념


->일명 문학 개념어 파트입니다. 

다만 착각하시면 안 되는 게 

여러분들이 개념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 중 

상당 부분은 일반 어휘에 해당합니다.

(사전 찾으세요. 제발.)

 

추상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학 개념어, 

어휘에 대한 이미지를 


[사전적 정의 + 평가원 이의 제기 답변 + 기출 용례]

를 통해 


[객관화]시키는 과정입니다. 


해당 강의 지문에서 출제된 개념어에 대해서 

단순히 "없으므로 적절하지 않아" 수준이 아니라 

해당 개념어에 대한 설명을 모두 다룹니다. 



다만 문학에서 개념어 자체에만 치우치지 않습니다.

문학은 결국 [형식 + 내용+ 표현]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니까요. 


고교 문학 교과서만 펼처봐도 

가장 먼저 제시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형식적인 개념어의 수준이 아니라 

그런 표현법을 사용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내용과 형식과의 유기성을 다루되

그러한 내용을 객관화시키는 과정입니다.



강의 + 문학 개념어 자료

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OT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20분정도 찍는다고 생각했는데 

찍고 나니 할 말이 많아 40분 정도가 되버렸네요. 


시간을 투자해주신다면 

기본적인 관점을 "전환"하는데 

반드시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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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이 문제라면? 


'비아뭉' 도 있다구. 




 



비문학 기출 분석이 막연하다면
?


'독서 입문 : 비아뭉(비문학, 아직도 뭉개니?)'


강좌링크 :  https://class.orbi.kr/course/1617





수강생에겐 

수업에서 다루는 전 지문 복습 및 분석시트

+

2015~2013학년도 비문학 선별 워크북 + 복습 및 분석시트

+

문학 개념어 - 수능적 정의

+

김민수 주간지 1주차

(독서 교육청 양치기 지문 + 구조별 군집화)



가 제공됩니다.







+



복습시트 및 분석서 후기






어휘부터 한 문장, 

문장의 연결 및 층위

문단의 연결, 글의 구조까지.


행동을 디자인합니다.



수능 국어의 새로운 기준

김민수






+


*영상



'기출 분석을 한다는 것.'

(내용보단 행동을)


특별제공 영상 : https://orbi.kr/00020860891





*칼럼



'글은 원래 그렇게 읽는 것이다. Ver.1'

칼럼링크 : https://orbi.kr/00020783988






수능 국어의 새로운 기준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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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치수》》》》한 · 706748 · 02/14 14:25 · MS 2016

    메이저가도 꿀리지 않을 분이 왜 여기에 계시는지....

  • 김민수T · 721461 · 02/14 15:25 · MS 2016

    진짜 들어보면 깜짝 놀란텐데 말이야요.
    그죠?

  • 의치수》》》》한 · 706748 · 02/14 15:57 · MS 2016

    요즘 깜짝 깜짝 놀라는 중입니다

  • 김민수T · 721461 · 02/14 16:05 · MS 2016

    ㅋㅋㅋㄱㄱㄱㅋㅋㄱㅋㅋㄱ
    거의 댓글알밬ㅋㄱㄱㅋㅋ

  • 세계의자아화 · 808724 · 02/14 16:06 · MS 2018

    혹시 인강이나 타사 선생님들 모니터링도 많이하시나요
    뭔가 종합적으로 수험생들 니즈가 다 들어간느낌..?
    뭔가 카메라앞에서 더 경험쌓으시면 진짜 탈르비강좌ㄹㅇ.. 원래 강사님들 댓글 안다는데 달아봅니다...

  • 김민수T · 721461 · 02/14 16:33 · MS 2016

    아마 수험생 니즈 관련해선 우리 현장 학생들의 도움이 큰 것 같습니다. 작년도, 올해도, 매년 꽤나 많은 친구들과 매주 수업과 상담을 진행하고, 과제물을 제출한 걸 검사, 첨삭해주면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나,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많이 얻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참 행운이고 감사할 일이죠:)

    매년 강의, 교재를 개정하고 완성되었다 싶어도 돌아보면 아쉽고, 한 해를 진행하면 또 새롭게 배워가는 것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강사라는 직업의 숙명인 것 같기도 하고요. 계속 발전해야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Heter0 · 809926 · 02/14 16:08 · MS 2018

    자료 퀄리티는 정말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문법 개념어 풀고 있는데 평가원의 선지 구성 방식이나 '허용가능한 선지 판별'(다른 분의 언어지만...ㅎㅎ) 등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 김민수T · 721461 · 02/14 16:34 · MS 2016

    댓글알바2 ㅋㅋㄱㅋㄱㅋㅋ
    더 좋은 거 많이 드리겠습니다. ♡♡

    근데 진짜 한 번 들어보면 깜짝 놀랄텐데 말이죠. (속닥속닥)

  • 의치수》》》》한 · 706748 · 02/14 17:32 · MS 2016

    강의도 들어보세요 진짜 미침니다

  • 김민수T · 721461 · 02/14 18:53 · MS 2016

    짜릿해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 보부상 · 846726 · 02/14 18:29 · MS 2018

    진짜.. 강사님 칼럼은 무조건 챙겨봅니당... 마니 올려주세요!!

  • 김민수T · 721461 · 02/14 18:54 · MS 2016

  • akfh · 837591 · 02/15 10:27 · MS 2018

    저는 인강만 들은 지식은 인강+교재와 달리 휘발되서 날아가더라구요
    평가원문제 평가원이나 수특수완의 해설지보면서
    지문과 문제 분석하면서 허용범주와 논리구조 터득하는건 합리적인 선택이겠죠?? 100% 자신감을 만들어야겠...
    항상 고전소설ㆍ현대소설에서 뭔가 책잡히는듯

  • 파로마 · 820773 · 02/15 10:55 · MS 2018

    비아뭉 한번 들어볼께요 칼럼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뷰다 · 832444 · 02/15 23:46 · MS 2018

  • 밝게 빛나는 별★ · 868852 · 03/06 19:22 · MS 2019

    그 글이 안보여서 여기에 달게요 ㅎㅅㅎ
    저번에 나눔하신 문학 개념어 자료 잘 쓰고 있는데

    표기 오류가 조금 있네요!
    예로 55p 36번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