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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아닐까요... 연경 점공도 허수 너무 많아서 화나네요... 고속님 혹시 내일 연경 전화찬스 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
감사합니다
카톨릭의대처럼 분신술부터 익힌게 아닐까요?
고속님 단국의대 70번대 초반 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
ㅠㅠ
원광치 50번대 가능성있을까요? ㅠㅠ
고속님 설간호 395.76가능할까요
학교에서 입결 숨기려고 예비를 누적으로 줘야되는데 예를 들면 14번이 5명있는데 다음이 19번이아니라 15번인거같아요 다들 허수는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백분위대학이라 동점자가 좀 많은데 같은점수여도 동점자 처리기준에 따라 등수가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어보여요
이게 맞는거같은데
그거랑 입결은 상관 없습니다. 번호가 줄어든다고 해서 막차탄 사람의 성적이 오르는건 아니죠. 아마 백분위 대학이라 그냥 동점자가 많아서 그럴꺼에요. 비슷한 입결의 전남의, 연원의 다 빵꾸났는데 위에서 버티는거보면 백분위 대학이라는 점이 입결에 큰 영향을 끼치는거 같네요.
세명한 어디까지 돌수있을까요..?
동점자를 다 같은번호로 준거같아요 ㅜㅜ
무지안도는것도 한몫 하고요
동점자 같은 번호줘요 그리고 예를들어 8번이 세명이면 그다음 예비가 11번이 아니고 그대로 9번이에요 ㅠㅠ
아 을지의 좀 많이 빠졌으면 좋겠다
동점자 처리 기준 적용해도 동점인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예비 줄때 그거 적용해서 줄텐데
전체 지원자수 대비 점공자수를 보면 허수는 아닌 것 같고,
동점자 같은 번호주고 그 다음 순서를 연번준것 같아요.
대부분은 동점자수 빼고 번호주는데,.
참.. 이런 방식이 예비 받은 수험생들을 혼란 스럽게 하고
입결 예상하는데도 어려움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점공 상황을 보면,
982.5점 (예비 12-18번, 전체등수 33~46등) 현재 예비 13번까지 추합 확인.
981.5점 (예비 19번, 47등)
981점 (예비 20-24번, 48~61등)입니다.
동점자 동일번호 수가 엄청 나네요.
몇 분들 글에서 을지의 궁금해 하고
연결된 대학 예비자들도 속태우고 있어서 답글 답니다.
결과적으로 어떻게 됐나요?
을지의 컷이 몇점정도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