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오랜만 1
중간 끝나고 온 08이에요
-
. 2
그나저나 학원에 같은 교실에 있는 사람 남자친구 잘 만나러 다니네 평소엔 얼굴...
-
해주세요
-
저녁먹고 한 30분 산책하는게 유일한 낙이라 산책로 걷고있는데, 강줄기를 따라서...
-
ㅇㅇㅇ
-
이번에 생윤으로 사탐런한 사람인데 생윤 너무 하기 싫고 맞지도 않고 해서 수능...
-
2등급도 한번도 맞아본 적이 없어서 왜 못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래서 국어 설명만...
-
28찍맞해서 80점나왔네요.. 13 14 15 22 30이렇게 틀렸는데 이번에 많이...
-
김기현t 4
생각보다 쉽네 뉴런이랑 아이디어 난이도차 무엇..
-
수분감 질문 1
수분감 문제가 그렇게 많은거같지는 않은데 수분감 풀고 마더텅같은거 푸는건 어떤가요?...
-
필기 ㅈㄴ 시킴 ㅋㅋ 필기 거의 없는 상남자식 사문 강의 없나요?!
-
안어렵냐?? 아니 진짜 어려워
-
의심하지않기
-
칼럼) [1년 만에 54235 -> 11121] 전 과목 공부법 2부 (행동영역 써내기) 3
안녕하세요! 1년 만에 54235 -> 11121 를 이뤄내고 의대에 재학중인...
-
드릴5 수2 0
4규하고 드릴 5 미분푸는데 22번급 나올때마다 자살마려움 진짜로.. 20분 좀...
-
사실 고찰까지는 아니고 혼자 잡소리 좀 해보자면, 필드 사정에 대해 모르는 수험생...
-
겨울방학에 정석민 선생님의 독서,문학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했고 이번 3모는 88점이...
-
자극적이면서 건강한 저녁메뉴 추천해주세요 사실 건강안해도됨
-
왜2월달에 시작했지
-
아 내 5만원 9
졸리고 피곤하다고 수업하지말자고하네 난 돈이필요하단말이다...
-
..
-
한국 꺾은 인니 언론 “한국 축구 올림픽 10회 도전, 우리가 깼다” 1
23살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
'국정원 불법 사찰 피해' 조국에 1천만 원 국가배상 확정 1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 불법 사찰을 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낸...
-
수학 딸려서 과외하고싶음 ㅠㅠ 1. 지역은 부산임 2. 미적 선택자에...
-
코카제로가 좋음 라임향이 뭔가 구현이 잘 안돼있어서 불쾌해
-
살면서 잇올 이투스 독재는 들어봤어도 여긴 첨듣네 오르비 스파르타 이런건 없나
-
질받 1
.
-
잠 충분히 못 자고 밥 잘 안먹어서 그른가 ㅋㅌㅌㅌㅋ 머리가 핑핑 돌아... 수명...
-
하루에 미적 1시간 수1 1시간 수2 1시간에 1시간 추가로 해서 수학만 4시간...
-
라고 생각하는 저 딸피인가요? 근데 틀닥들 보고 딸피라고 하는거 먼가 구라같은데...
-
작수 23414 백분위 89 84 97 6x
-
매디칼은 쉽지 않구나.
-
자기 허수라면서 2등급이라고 함 3등급 후반은 한강 갑니더.....
-
어차피모름
-
. 0
몬가 입맛을 잃었다 그냥 안먹고 싶은디 먹으러옴 ㅇㅁㅇ
-
약간 잡생각이 덮쳐오는느낌? 진짜 그만하고싶은데 조절이 안 되니까 잡생각이 들기...
-
2025학년도 한정 학부로는 안뽑는다는거같은데... 메디컬 준비하는 수험생으로써...
-
흰색으로 계속 떠요
-
기출 뭘로할까 고민즁인데.
-
노인과 N수생 0
어두운 밤길, 굽이진 산길에 한 서생이 쉬고 있었다. 서생은 가쁜 숨을 몰아쉬고,...
-
수학내신 망함 3
서울 일반고인데요.. 고2 인데 내신수학이 처음으로 2뜰거같은데 어떡하죠......
-
인강안듣고 혼자하려는데
-
건데셍 어셈블 3
건데 근처 혼밥 추천 좀 기기
-
궁그미..
-
재밌음 수험생일땐 개노잼이었는데
-
시발 6이라고 그냥 나 죽자 와 이렇게 막판에 3.8점 짜리를 통으로 날리네 미쳤구나 내가
수험생입장에서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진지하게 상담하고 싶네요. 강사로서 성공 기원하며 늘 건강하세요.
1. pdf파일로 올리시는 교재 가끔씩 봤는데 지문 틀 안에 있는 글씨들이 지문 틀에 한쪽으로 쏠려서 들러붙거나, 선지 글씨를 두번째 줄은 원문자와 똑같은 위치에서 시작하도록 하거나 각 선지가 서로 너무 들러붙어 있어서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가능하시다면 교재를 깔끔하게 편집하실수 있는 편집자를 한분 구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2. 교재 표지의 경우, 디자인을 하시는 분과 선생님께서 상의를 하셔서 요즘 학생들이 좋아하는 디자인과 선생님께서 추구하시는 디자인을 조화시켜서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3. 강의에서 칠판으로 글씨를 쓰실때 가로방향, 세로방향으로 글씨를 쓰시다가 가로 세로 방향으로 가되 왼쪽,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 조금씩 노력하셔서 고치시면 어떨까요.
4. 이게 강의에서 말씀하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모르는 어휘를 찾는 걸 강조하신 적이 있다면 그때보다 지금 더 강조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위와 같은 말씀을 드리는게 이렇게 해보면 학생들이 좀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 것들을 생각해서 말씀을 드린겁니다만, 수년간 학생들을 가르쳐오신 경험을 누적한 선생님께 이런말씀 드리면 건방져 보이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영 아니면 아 이런 말 하는 학생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신다면 감사하겠읍니다
이런 조언은 당연히 반영해야죠. 조교 님도 댓글 보고 비슷한 피드백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킹기덕 갓비..
기덕추
국어는 신승범
슨상님 멋져요
명언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거위의 꿈-
작년 수특지문에도 이런 글있었음 역시 킹기덕ㅜㅜ
내가 결과가 잘 안 나오면 그럴 줄 알았다고 얘기하고, 결과가 잘 나오면 시기와 질투를 했다.
너무 공감된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마음력이 확실이 강하시네요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