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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밀이야 [872396]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19-02-04 21:47:01
조회수 11,927

인강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공부법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1253337

국어(문법) 영어(문법) 과탐(개념) 제외하고 왜 인강이 필요한지 모르겠음. 수학도 개념만 잡혀있으면 자기가 풀어야 느는거라 생각하고 국어는 진짜 들을필요 1도 없다 생각함. 


 그래서 현역때 43231(생지)뜬 건가


 이제 재수 시작하는데 인강을 들어야하는건가 하는 고민이 생겨서 글써보았어요. 현역때 국어공부를 정말 하나도 안해서 어떤 공부가 맞는지 모르겠고 수학도 문제집 몇권 파기식으로 공부한 케이스라..


 

 국어같은 경우는 기출 보면서 모든선지 분석하고 실력 확인은 사설모의고사로 하면 될것 같다 생각합니다.

 수학같은 경우도 한완수같은 개념+기출있는 책 몇 권만 반복해서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무조건 반복이 아닌 깊게 생각하면서 하고...

 과탐은 개념강의 한번 듣고 중간중간복습해서 내것으로 만들고 그 뒤로는 백지복습 꾸준히 하면서 기출문제 풀고..


 재수때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방향을 잡고 싶은데 잘 안잡혀서.. 재수때는 김동욱, 현우진 등등의 인강을 들어야 할까?

 

 진짜 어떤 개소리라도 좋으니 조언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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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충 · 758766 · 19/02/04 21:48 · MS 2017

    신념대로공부하십시오

  • 오르비밀이야 · 872396 · 19/02/04 21:52 · MS 2019

    신념대로 공부했다가 나중에 인강이 나에게 필요했구나~ 깨달을까 너무 불안함

  • 의대or아사 · 840324 · 19/02/04 21:48 · MS 2018

    국어영어 둘다 좀 아슬아슬했는데 인강 듣고 좀 안정적이게 됬어요 감풀이 잡기 가능

  • 오르비밀이야 · 872396 · 19/02/04 21:56 · MS 2019

    어떤부분에서 그런가요? 문제를 만났을때 대응하는 방법같은것을 배워서 그런 건가요? 글읽는 방법? 구조를 보는 방법?

  • 의대or아사 · 840324 · 19/02/04 22:01 · MS 2018

    내가 이걸 이렇게 분석했는데 이 쌤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런식으로 하면서 점차 내 방법을 인강강사에게 맞춰가는게 많이 도움됬던것같아요 국어에서요 수학은 저도 안들었어요 영어는 평소에 맨날 감독해하다가 상대평가되고 공부안했더니 갑자기 턱걸이 점수나와서 인강들으니까 감독해 안하고 풀게되었어요

  • 라임맛생수 · 817930 · 19/02/04 21:51 · MS 2018

    혼자해서 수능에서 요구하는걸 만족시키는 케이스가 있고 그렇지 못한 케이스도 있음
    저는 혼자서 하다 국어가 도저히 1이 안떠서 인강 도움 받았습니다

  • 오르비밀이야 · 872396 · 19/02/04 21:59 · MS 2019

    인강이 어떤부분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국어에서

  • analog · 868009 · 19/02/04 21:52 · MS 2019

    저는 국어.영어, 탐구는 인강 하나도 안 들었는데요(수학만 들었음)

    국어는 마닳하고 바탕 등 사설 공부했고요. 마닳 강추합니다.
    대신 국어는 독서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수능과 상관없이 틈나는대로 독서를 많이했어요
    또 문과이지만 이과 관련 기사나 재료들을 인터넷에서 찾아 공부하고 분석도 하루30분 이상 했습니다.

    수학도 인강은 인강이지만 기본서 하나 서너번 이상 반복 풀었어요.
    수학을 꼭 2개 틀리곤해서 그게 걸림돌이되서
    킬러문제 1개 더 맞추는게 목표였는데 양승진쌤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오르비밀이야 · 872396 · 19/02/04 21:58 · MS 2019

    수학을 킬러문제 풀기위해 인강을 들었다면 킬러문제가 나오는 부분만을 듣는 방식이었나요?

  • analog · 868009 · 19/02/04 22:02 · MS 2019

    .

  • 생강맛진저 · 848771 · 19/02/04 21:52 · MS 2018

    저도 왜 그러야 하나 싶은생각으로
    학원x인강(탐구ebs외 x) 로 기출반복의 반수를 했슺니다.
    그런데 이른바 킬러문제(특히탐구)에서 하나씩 날라가면서, 주변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인강이란게 필요하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근데 이게 11월달 들어가면서여서 이미 늦...)
    전 물론 아무것도 안봤지만 본인이 공부하면서 생각했을때 필요하다 싶으면 한번쯤 봐보는것도 괜찮을듯

  • 오르비밀이야 · 872396 · 19/02/04 21:55 · MS 2019

    인강은 킬러문제를 푸는 방식 알려주는 강의를 듣고 체화해야겠군요.

  • 생강맛진저 · 848771 · 19/02/04 21:58 · MS 2018

    전 사회탐구였는데 ebs그 어디에도 안나오는 내용이 나와서 굉장히 얼빠지곤 했었죠..ㅎ;;

  •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69666 · 19/02/04 22:00 · MS 2019

    인강은 내가 잘못된건지 아닌지 약간 확인해주는 느낌... 사실 하나정도는 맞는 쌤 끼는게 여러모로 유리하지 않나요

  • 뜨거운남자 · 642571 · 19/02/07 18:04 · MS 2016

    강사는 방향성잡기위한 수단이자 도구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국어 1타 강사 아무나 1강이라도 들어보세요 지문을 어떻게 읽는지 배우는거에요

  • 홀로시거 · 743726 · 19/02/11 01:55 · MS 2017

    혼자 깨닫기엔 수능이 너무 빨리 발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