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8562] · MS 2018 · 쪽지

2019-02-04 05: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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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배경 지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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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매수): 물건 따위를 사들임 


매각(매도): 물건을 팔아버림. 


예금: 은행에 돈 맡기는 일 또는 그돈 


대출: 돈이나 물건따위를 빚으로 꾸어 빌려줌 


통화량: 나라안 실제 유통되고 있는 통화의 양 


통화: 유통, 지불의 수단으로 통용되는 화폐 총칭 


금리: 이자의 비율 


(이정도만 잘 배경지식으로 가져도 수능에 대처하기 용이함) 



 


통화량↑ -> 금리 ↓ -> 투자,소비 ↑ 


통화량↓ -> 금리 ↑ -> 투자,소비 ↓ 



통화량이 많아지면 돈이 흔해진다는 거임. 그러면 금리(이자율)은 낮아짐. 


그러면 투자와 소비에 이자율의 부담이 덜하므로 투자 소비가 늘어나게 됨. 




 


*채권이란? 


:기업이 발행하는 것으로 '이거 일단 돈으로 사서 나중에 보여주면 기업이 돈 줄게' 같은 보증금 같은 차용증서 



정부가 채권 매수  --A-> 이자율(금리)↓-->투자,소비↑-->경제 활성화 --> 물가 ↑ 


정부가 채권 매도  --B->  이자율(금리)↑--> 투자소비 ↓-->경제 위축 --> 물가 ↓ 



A와 B의 이유: 


정부가 채권을 매수 즉 사들이면 채권의 공급이 적어지므로, 채권의 가격이 상승한다.( 공급이 적어지면 가격상승)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 즉 비싸지면 채권 구입이 적어진다. 


채권 구입이 적어진다는건  돈(통화)를 주고 이상한 종이조각 (채권)로 교체하는게 적어진다는 것이므로 


통화량이 증가하게됨. 


통화량이 증가하면 이자율(금리)가 낮아지겠지! 


이자율이 낮아지면 투자,소비에 부담이 덜해지므로 투자와 소비가 늘어나고 


그로인해서 경제가 활성화됨. 


경제 활성화시 잘살게 되므로 물가는 높아진다. 


  


정부가 채권 매도시 즉 채권을 팔면 공급이 많아지므로, 채권 가격이 하락함. (공급이 많아져서 가격 하락)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 즉 싸지면 구입은 많아짐! 


채권을 많이많이 사면 통화량은 줄어들겠지! (돈주고 이상한 종이조각 얻는거잖아!) 


통화량이 감소했으므로, 이자율(금리)는 높아지는거임. 


이자율이 높아지면 투자,소비에 부담이 커지므로 투자와 소비가 줄어들고 


그로인해서 경제가 위축됨. 


경제 위축시 못살게 되므로 물가는 낮아진다. 


  




 



우선 "환율"은 을 기준으로!!! 외화(다른나라 돈)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임 


(예를 들면 1달러는 1200원이다, 1달러는 1100원이다.. 등등 달러의 가치를 우리나라돈으로 표기하는거임!) 


즉 환율이 높아진다는건 1달러가 1000원에서 1200원이 됐단말이고 


  환율이 낮아진다는건 1달러가 1000원에서 900원이 되었다는것! 




환율이 



환율 ↑ --> 수입↓/ 수출↑ ---> 경상수지↑ --> 통화량↑/금리↓ --> 물가↑ 


환율 ↓  --> 수입↑/ 수출↓ ---> 경상수지↓ --> 통화량↓/금리↑ --> 물가↓ 



  


이유: 


환율이 높아지면 쉽게 생각해서 . (1달러를 1000원에 교환 가능햇는데 미국이 힘이 세져서 이젠 1달러 교환하려면 1200원 달래 ㅠㅠ) 


10$짜리 외국 인형이 있다고 치자. 

원래는 10000원에 수입해서 살 수 있는 인형이었음 

그런대 환율 높아졌으므로 수입할때는  12000 에 사게됨... 

즉 더 비싸진거지 


그러므로 이때는 수입은 줄어들어. 



반대로 수출할때는? 


10000원짜리 인형을 외국에 팔때 

원래는 미국인들이 살라면 10$가 필요했는데 

환율이 높아지면 1$=1200 이 되므로 이젠 미국인들이 8$정도만 주어도 우리나라 물건을 수입할 수 있게돼! 


즉 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물건이 싸지는 거지! 미국인들이 WOW! 한국제품 싸졌다 이러면서 와구와구 사는거지 ㅋㅋ 


 그러므로 우리나라 입장에서 수출은 증가하게 되는것이지! 



그러므로 환율 ↑ --> 수입↓/ 수출↑ 이 되는거야. 



그럼 나머지 


---> 경상수지↑ --> 통화량↑/금리↓ --> 물가↑ 


이부분은 아주 쉬워. 


경상수지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많이 팔아먹고 흑자 챙겼느냐 이말이야. 


당연히 수출 많이 했으므로 경상수지는 높아져. 



그럼 


 --> 통화량↑/금리↓ --> 물가↑ 


이건? 


아까 말했듯이 환율 높아지면 미국인 입장에서 우리나라 물건이 싸게 되잖아? 


수출이 많아지므로 많이 팔려서 우리나라 돈은 많아지고 , 수입이 적여저서 우리나라 돈 쓰는 일은 적게돼. 


즉 통화량이 늘어나는거지. 돈이 많아지면 금리(이자율)은 낮아지고.. 


 이로인해서 아까 채권때 말햇듯이 경제가 활성화 되겠고, 그건 잘살게 되었다는 것이므로 물가가 올라가는 거임!! 

  




환율의 반대쪽은 이 법칙을 이용해서 반대로만 생각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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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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