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비슷하게 느끼는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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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감정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일종의 자괴감+열등감+비현실주의 같은데
저는 완벽할 수 없는데도 자꾸 완벽함을 추구해서 힘들어요
저의 추한 면을 버틸수가 없어요 ㄹㅇ 다 찢어버리고 싶구
이렇게 살아서 의미가 무엇일지
정말 나다운게 무엇인지 어디까지를 받아들여야 할지
10년 넘게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요...
+이과를 선택한 것에 대한 패배의식+열등감+죄의식
이거는 지극히 개인적인거라ㅜㅜ이과생 여러분들이랑 전혀 상관 없어요!! 다들 갓갓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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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케이스에는요!
욕심있는건 없는거보다 좋은거같아요
지금까지는 그 욕심으로 어느정도 살아오긴 했는데 약간 루즈?한 인생관으로 사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워요ㅜㅜ
저도 있는편인데 없는친구들 보면 제가 답답함 ㅋㅋㅋㅋㅋ
ㅋㅋㅋ그거 ㅇㅈ
완벽하진 않지만 완벽을 추구하는 게 인간다움이라고 생각해요
ㅜㅜ그래도 제 자신이 그럴수록 더 망가지는거 같아서...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해여 저도 한때 그랬거든요

그래요??바쁘게 지내다 보면 언젠가는 답이 나오리라 믿어요제 목표에 걸맞게 노력하면서 점점 발전하는 제 모습에 나아지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저 자신을 아껴주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거같아용
ㅜㅜㅜ정말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그게인생임
제가 그걸 고등때까지 느껴봐서 조금 알것같네요
결국 하나하나씩 능력을 급하지 않게 길러가면 됩니다.
마음만큼 빨리 발전하지는 않으니까요.
저같은 경우 어려운 수학문제를 해설을 볼때 이걸 왜 못풀지? , 몰랐던 지식, 상식, 모를수도 있는것을 모두 한꺼번에 잡아가려하면 안됩니다.
조금씩 자신을 인정함과 동시에 천천히 능력을 키워나가시면 될거에요

성찰도 하면서 노력도 해야 안정적이겠네욤!!고맙습니다
네, 생각외로 사람들이 비슷한 박탈감을 느끼고있을거에요.
맨처음부터 타고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람은 시간이라는게 있으니 그걸 활용해서 얻으려고 노력과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