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기술이요

봐서 손해는 안보는듯해요

언기 보지마세요. 별 도움 안됩니다.. 혼자서 그냥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스킬을 연구해 보세요...

언기가 기출분석임

저는 언기 효과를 많이봐서 추천하는데

친구말로는 틀린해설같은게 몇몇있다네요

그 언기 1권만 보면 충분하나요?

1권보단 2권이 알맹이임

언어의 기술은 분석이라기 보다는 음... 사고 과정을 좀 더 정교하게 다듬기? 정도인 것 같아요. 글 분석은 비문학 쫑내기가 더좋을 것 같구요. 문제풀이 팁은 언어의 기술이 확실히 좋죠. 전 언어의 기술이랑 비문학쫑내기 두권 다 보는거 추천해요.

그리고 언어는 특히 인강이 효과가 제일 적어요. 언어는 인강보다는 스스로 해보면서 느는거라 ...

그건그렇죠. 그래도 박광일T 들으면서 문학 작품 접근법에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혼자했으면 대략 내신틱하게 했을것을 ㅋㅋ
김동욱 이비다도 그렇고 방향,접근법 잡기에 딱 좋더라구요. 물론 실력은 혼자 기출분석해서 키워야겠죠
언기랑 비쫑이라...비쫑은 많이 추천하셔서 한번 볼려고 햇었는데 이왕 11월부터 공부 시작한거 언기,비쫑 둘다 해보겠습니다 ㅋㅋ

저도 그 분들 강의를 예전에 다 들어봤었죠.. 하하하 ㅡ ㅡ; 좋은 강의 맞습니다. 제 체질인 것 같기도 하네요... 책으로 읽었을 때 습득하는 속도가 훨씬 빨랐어요. 놓치는 부분도 없었고. 이성권 문학개념어도 그랬었고...

비쫑좋나요? 많이 들어봤는데 어떤 책인지..

저도 안봤는데 대략 비문학 지문독해법 가르쳐주는것 같은데 언기는 대학생이 썼다면 비쫑은 문학박사,교수가 쓴거라서

더 믿음직하죠. 다만 깊게 들어간다는 설이 있구요. 집필자가 20년동안 고등학생에게 비문학,논술을 가르쳐왔다네요

믿을만해서 함 보려구요.

언기 비추요. 이거 매달린애들중에 '이책을 보고서 점수가 오른사람'은 아무도 없엇어요. 3등급이하여서 기본이 좀 부실하신분들은 봐서 도움이 안되는건 아닌데 그위로는 시간낭비에요.

아 그렇군요 ㅋㅋ 안봐야겠네요 ㅋ 두껍고 비싸기도 하고 ㅋ 하고있는 기출분석이나 계속 해야겠음.

저 겨울방학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패턴1개씩 보다가 2~3회독부턴 속도붙어서 2과씩보고 그래서 4회독하고 뭐 그랬더니 6 9평 100 수능은 94네요 ㅠ
언어 공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큰 도움 얻었다고 생각하네요

기출문제집 3개년 or 5개년 같이 사서셔 푸셨나요 ?
언기에서 보면 1회독 후 평가원/수능 기출문제집 꼭 같이 풀라고 했잖아요?

자이스토리 문학/비문학 풀고요 ebs도 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