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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부산치대보고 좀 발작했어서 찔리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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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큰일났다 1
학교생활이랑 술자리 개재밌다 이거 어카니…?? 심지어 복학할까봐 쫄렸는지 빡공해서 중간고사도 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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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아무리 표지판에 킥보드 타지말라고써있어도 서로 눈치껏타는거지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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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로 보면 또 망임 그래서 등급 물어보면 우쭐해지고 백분위로 물어보면 쭈굴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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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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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스킬 해설 https://orbi.kr/00067897760 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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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올인이 맞겠죠? 논술까지하면 지금 등급이 안전한편도아니라 걱정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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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벅벅 돌릴때 그랬었음 작년에.. 지금은 그냥 무념무상인데 수2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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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이신분있음? 6
나이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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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속상하네 하 3월보다 서울대식 20점이 올랐는데 붙이는 인원을 5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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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올인 6논술 정시랑 같이 준비 뭐가맞음? 하나에 올인할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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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옯붕이 중간고사 끝나고 별내까지 쌩으로 걸음 12
이래도 20000 걸음이 아직 안나오네.. 현재 18,655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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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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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과목 범위나 이런거 살짝 조정되는 해가 있었는데 몇년도 인지 아시는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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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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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떡상하면 절대 다시 못 내려옴 한 번 1등급 받잖아? 그 뒤로 1등급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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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그런사람이 2024년에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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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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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려요 40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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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골든위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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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공부하다가 중간중간 닮음같은거 살짝 헷갈릴 때 있어서 빠르게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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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망한것 같아요 15
못푸는 문제만나면 막 심장이 두근거리고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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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더프 표점 전국 1등 13
기숙이라 급하게 폰 받고 인증합니다. 앞으로 커뮤는 못 들어올 거 같아요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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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둣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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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깨달음 걍 아싸친구들이랑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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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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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시대에 유대인 학살하자는 정책에 대한 독일 국민들 찬성 여론이 9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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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도 라 도 1
최 강 삼 성 승 리 하 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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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드에 안뜨냐 ㅅㅂ 나 배구팡 추천해주고 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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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은 쉽다는 인식이 잇어서(?) 미분 적분만 존나게하는데 1단원 힘빼고 공뷰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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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10^5/1(등급차)라고 썼네 이런 지구바보의 바보같은 행동...(수감각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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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고 5분 경과 와 넘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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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 (후방주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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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난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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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작수네요... 마닳 하는게맞나요... 걍 아껴두고 나중에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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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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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쁜 애가 싫대 13
이게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냐 상식적으로 상식적으로 이쁜 애들말고 내가 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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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능할려나....... 콘서타를 지금 먹는건 애반데 흠..... 아무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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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잘하는법 2
도와주세용... 공통은 드릴같은 n제 풀때 막히는부분도 적고 푸는속도도 빠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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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아예 노베인데 섬개완말고 스개완 해도되나요 생명 커리쓰신분이 스개완 하고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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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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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국어 4등급 맞았는데요... 솔직히 옛날에는 국어 인강이 왜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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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장 갔다가 짝퉁시장에 들르게 되어 한화 약 10만원어치 내고 짝퉁백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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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2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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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학위 주는 걸로 아는데 어떤 메리트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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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ㅓㅓㅓㅓㅓ 4
심심, 무기력,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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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애니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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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도 모르는데 이거 어찌 풀라는 거고 왜 저런 발문을 넣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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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수2 영어 서바 모의고사 끝. 넷플보러 가자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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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이러는데 10
난 사이버망령이니까 인터넷 세상에 계속 있어! (강평 5점인 교수님 어쩌고) 어.....
로또당첨되고싶어욧
1.인천에 있는 조개 구이 맛집
2.휴향지로써에 베트남
1.인천은 모릅니다 가본 적이 송도밖에 없어요
2.다낭같은 곳은 좋죠. 휴양지로.
2. 하노이는 별로
2. 다낭이나 호치민을 가셈
22살에 대학가면 늦은 걸까요? 삼수할려고하는데
안늦다 아직 젊잖아라고 자기 위로하는데
도 뭔가 매일이 불안해요
저는 지금 25살에 가게 생겼습니다. ㅎㅎ 삼수까진 괜찮아요
남녀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이상?적일까요 저는 6대4에서 7대3이 적절하다 생각하는데. 요즘 여성들은 보통 데이트비용 거의 안내려 하나요? 소개로 만난사이 말하는거에요.
총 비용으로보자면 5:5~7:3까지 다양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유복한 친구가 많이 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자존심만 괜찮다면요. 그리고 칼더치보다는 밥-커피 번갈아가면서 내는게 더 좋은 것 같네요.
소개 첫만남이나 초반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자가 내나요?
그럴 때 칼더치하면 너무 비인간적일 수 있으니 여유있게 밥-커피로 나눠 내는게 좋죠. 그리고 상대방쪽의 의견이 들어오면 바로 수용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게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니까요.
몇살까지 모솔이면 괜찮은 마지노선인가요
여자면 대학2 학년정도, 남자면 군대가기전
음.. 감사합니다 노력해봐야겠어요
형 모솔이었? 인싸자너
아직입니다 아싸라..
군대는 언제 갔다오는게 적당할까요?
개인적으로는 3학기 마치고 가는게 베스트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물론 칼복학이 안되어서 인기는 없습니다만... 저는 군대가 늦어서 올해 갑니다.
몸 조심히 갔다오세요!
네 감사합니다! 24살 샌애긔 생활이 기대가 되네요
만약 대학에 붙었을 때 기념으로 재수생 친구 밥사주면 매장당하나요...? 그 친구가 저한테 해준 게 많아서
아니요 붙은걸로 자랑만 안 한다면야... 그리고 만나는 명목을 본인 대학 합격턱이 아니고 친구 재수 응원으로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혹시라도 그 친구가 거절하더라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N수생들이 대학생 친구들 만나는게 쉽지 않습니다
꼭 숙지하겠습니다. 사이가 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엄마가 반수를 반대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수의대가 가고싶은데ㅠㅠ
설득을 해보세요. 수의대 말고...의치한쪽으로..ㅎㅎ 그래야 허락 해주실 듯...? 물론 수의대를 가시구요
집에 의치한이 많은데 꿈이 수의대라ㅠㅠ 그쪽으로 설득을 해볼게요ㅠ
반수는 의치한쪽으로 일단 해볼게 해놓고서 원서질은 설수의(이월하면) 건수의로 박으면 됩니다 ㅎㅎ
설수의는 안바라고 건수의 갈 수 잇었으면 좋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어좁 키작 아싸가 겁나 이쁜사람하고 사귀긴 매우 무리수죠?
얼굴이 잘 생기면 가능하죠. 그리고 성격이 어어엄청 좋으면 또 가능합니다. 근데 겁나 이쁜사람이 진짜 누가봐도 겁나 이쁜 사람이면... 힘들긴 하겠죠? 그리고 남자가 못나면 뒤에서 정말 뒷담화 많이 듣습니다.
얼굴도 존못에다가 이쁜사람 보고 떨면 죽었다 깨어나도 ㅆ불가겠죠?
네. 가능하면 저도 사귀었음
쓸데없이 눈 높아서 이쁜사람 아니면 못 사귀겠는데 평생 솔로 각인가요?
네.
진지 드셨나요
카레 먹었습니다
올해 서강대 인문계열 걸고 반수 준비하는 00년생입니다 일단은 겨울동안은 독재다니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3월부터 학교생활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고민되네요ㅜㅜㅜ아예 마이웨이로 다니기도 그렇고 학교생활 온전하게 하기도 그렇고...이럴때는 1학기 생활을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반수라고 하더라도 너무 공부하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이번 수능 치면서 느낀게 수능은 공부 일찍 시작한다고 더 잘 나오는 시험이 아니라는 겁니다. OT MT 개총도 다 가면서 즐길거 즐기세요. 다 즐겨도 4월입니다. 4월부터해도, 아니 그 이후부터 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즐기세요. 스무살이잖아요. 20대 초의 청춘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특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대초를 공부밖에 한 기억이 없어서 너무나도 힘들어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왈칵하네요.
진심으로 조언 감사드립니다ㅜㅜ도희님도 앞으로 계속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몇수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념강의를 또 듣고 그러시지는 않앜ㅅ죠?
쌍지요!
저는 대학교 개념까지 공부를 해놔서 +수 할 때 개념 강의를 듣지는 않았고, 1~2등급을 맞는 학생들도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기출 분석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눈팅으로 많이 뵀는데, 멋있는 것 같아요 리스펙합니다.
감사합니다. 별거 없는 사람이에요. 입시도 꼬여서 생각도 많구요
올만에 심심해서 오르비 딱 들어왔는데 도희님 글이 있었네요 ㅎㅎ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도희님 스스로의 미래 계획도 궁금하고요
요즘은 오르비의 노예입니다. 편집팀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원고 투고 기간을 늘렸고... 원고 쓰고, 먹으러 다니고, 친구들 만나고 뭐 여튼 그래요. 멘탈을 부여잡고 있지만 그래도 많이 착잡한건 사실입니다. 많이 꼬였으니까요. 원고 투고하고, 자료 좀 올리다가 5~7월 쯤 입대할 것 같네요. 공군이나 의경으로요. 미래 계획은 많이 생각 중입니다.... ㅎㅎ
삼수해서 20 초반 날린거 너무 후회되는데 ..
정신승리 하는 방법 없을까요
실패하신건가요...?
원하는거보다 조금 덜 나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