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6 · 870260 · 19/01/21 09:31 · MS 2019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만 보면
    전 이과로 계속 밀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천문학을 못하시게 되더라도

  • 가느응세계 · 865439 · 19/01/21 09:43 · MS 2018

    이과 재수를 하려면 당장 11월부터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시작하는 것 같아 삼수까지 생각하게 돼서 두렵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136 · 870260 · 19/01/21 10:08 · MS 2019

    지금도 충분히 늦지 않았어요

  • VeriTas Ferrero · 805335 · 19/01/21 09:51 · MS 2018

    허허 이친구 꿈으로만 살텐가 같은 동년배로서 안타깝구만 문과는 잘쳐줘서 중경외시 상경까지 ㄱㅊ하고 그 아래는 먹구살기가 좀 힘들다네 그럴바에는 이과 수도권이라도 가는게 먹고 살기 편하다네 그냥 공대가시게나 천문학?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라고 조언하고 싶네

  • VeriTas Ferrero · 805335 · 19/01/21 09:55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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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느응세계 · 865439 · 19/01/21 11:49 · MS 2018

    역시 천문학은 노력하는거에 비해서 먹고살기 힘들겠죠..
    접었던 근본적인 이유가 이제서야 생각났네요
    너무 감정적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 서강학파 · 784780 · 19/01/21 15:43 · MS 2017

    솔직히 하고싶은거 확고해보이는데 무조건 밀고가라고 말해주고싶네요. 연대 천문 목표로 공부하고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