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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문학독서 수특수완만 있어도 됨? 사용설명서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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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가리가 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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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5
요즘 좀 잘그린 씹덕일러스트 보면 도파민 풀충돼서 폰 화면 호랄랄라 핥아먹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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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목표 백분위 93932 쌍윤 만점 이정도면 문사철되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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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같은거 할때 말곤..진짜 말도 안섞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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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0
나도 모르는 사이 턱 쪽에 땀 많이 있었나봄 지금 만지니까 트러블 생겼네 개따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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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투성이라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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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수분감 뉴런 시냅스 순서가 어떻게 되는거에요? 3
다들 다르시네.. 전 수분감step0,1->뉴런->시냅스 이렇게 순서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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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늘국어어휘호머식채점을갈겼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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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그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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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노베가 미적 하루 4시간씩 한달 박으면 27까지 풀 수 있음? 글고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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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점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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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다들 내년 대학생활 열심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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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1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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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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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위 (0에서 5사이고 마이너스 11의 제곱입니다 ㅈ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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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주량 5
맥주 4000cc+소주한병 어제 마셨었는데 필름안끊긴거 보니 더 마셔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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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끝나면 돼지가 된 상태로 공부에 더 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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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간섭 4
보통 다른 글보면 3학년 1학기나 2학기때도 선생님들이 계속 정시 간섭하고 악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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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고1 3모 국수영 543 떠서 구글에 이것저것 검색하다 오르비 찾았음 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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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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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2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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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래가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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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짬뽕이 얼마나 맛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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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걍 스피드 개념특강 2배속으로 듣는 게 나을수도ㅋㅋ 모의고사는 퀄 좋다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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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열등감이 심해서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데 일단.. 외모 물론 대학 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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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첫 과팅때 27
상대과 체대생이었는데 술배뜨자고 깝치다가 16병째에 ㅈㅈ침 존나 취해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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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소원이 없을거 같은데 거울을 보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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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대학 그래서 강민철 배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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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로 랄로 파카 도파 괴물쥐 공혁준 침착맨 얍얍 윤가놈 아이리칸나 아야츠노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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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가장 오래산 사람은 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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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윤즈 궁금한데 미니에 있으면 한번 사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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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비쵸비 앎? 13
맛잇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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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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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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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입시할때도 이렇게 힘들었는데 회계사 준비하려고 최소 2년은 더 독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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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도 아니고 서성한이 중앙대에 비빌려한다는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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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2 9모 18번 문제인데, 이거랑 비슷한 문제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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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2-0 2
30번 수열에 머리 텅 얻어맏고 전사 15 28 30 틀88.. 미적너무어렵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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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들맨들한 종이로 찍어내니 형광등 불빛이 반사돼서 눈 부셔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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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수학 3
이감 수학 모의고사 괜찮은가요? 강k나 강x는 어려울 것 같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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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 4
일본과 중국도 학구열이 높은데 유빈이 (탁구 선수 X) 같은 친구가 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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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빡모 시즌3 풀어보신분 계신가요?? 난이도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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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모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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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동안 2키로 찜 10
5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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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리하게 공부해서 힘들어서 오늘 쉬게 되어 감사합니다 어무니가 뭐사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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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살대원들이여, 비록 먼 훗날에는 서로가 서로를 쓰러트리기 위해 모든 수단을...
ㅇㄱㄹㅇ.. 9평보고 방심ㅠㅠ
경외시는 진짜...
오히려 조금씩하다가
수능직전에 팍 해야함
이거 맞아여... 생각보다 수능 벼락치기 중요함
그래서 3뜸 키키키
그래도 133이나 313이 331보단 나을거야....................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ㄱㄹㅇ
ㅇㅈㄸㅇㅈ 순천향대가 건양대로 바뀌는 기적!
이번 수능 모의수능 기준 30분 남았으면 수험생 기준 ㅁㅌㅊ인가요? 점수는 96(중학교때 영어만 파서 셰익스피어 고어 해석의 경지까지 이르렀어요>이래놓고 이과옴)
씹갓이시네요 그냥 종종 심심할때 EBS랑 기출 깨작대시명 1등급 나오실듯
우연히 댓글 발견했는데 중학교때 원서나 영어책 같은것 따로 해석공부나 단어암기를 많이 하신건가요..? 30분 남았다니..ㄷㄷ 대단하네요.
해석공부는 딱히 안했고-저는 언어는 언어별로 특색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한국어는 한국어대로 영어는 영어대로 프랑스어는 프랑스어대로(잘 못합니다 ㅠㅠ) 해서 서로 호환이 잘 안되요. 최대한 그 문화권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하고 싶은 고정관념이 있어서. 단어는 SAT 단어장 같은걸로 좀 봤습니다- 중학교때. 그리고 영어책은 유행하는 소설책부터(얼불노/왕좌의 게임 헝거게임 이런 류) 고전적인 책(카프카 마크 트웨인, 에드가 앨런 포, 레이 브래드버리, 셰익스피어,톨킨...)까지 장르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다 읽었습니다. 유명 수필도 따로 미국 대학용 수필집 사서 공부했어요. 그리고 작문(에세이) 쓰는 학원도 따로 다녔어요. 작문 실력은 좀 별로지만...ㅠㅠ 중3~고1 때는 심심해서 SAT쳤는데 꽤 고득점 한걸로 압니다. 1520이였나...토플이나 텝스, 토익은 해본적 없어요. 내신은 문법이라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지만 아직까지 모의고사는 ㄱㅊ게 보고 잇어요(고2라...) 수능 기출은 별로 풀어본 적이 없어서 평가는 못하겠지만 소설이나 SAT보다 지문 길이가 짧은 대신 문장 호흡이 길고 지저분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정도는 제 독해력으로 뚫을 수 있을 것 같아 선지 한번 훑어서 답을 예측한 뒤 원테이크로 지문이랑 내용일치 시키면서 푸니까 모의수능때 30분 남았던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