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조언 부탁드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861377
재수 끝난 21 여자입니다.
옷에 관심이 많아서 현역 시절 의류, 의상학과 지망했었고
재수때 마음 접었어요. 19 6평 23222, 19 9평 12222,
19 수능 33223입니다. 국어 평소에 약하던 화작파트랑
사탐에서 실수를 해서 수능에 진짜 미련이 너무 남아요.
삼반수를 하고 싶은데 쇼핑몰 창업도 꿈꾸고 있어서
삼반수 하고 대학 다니면서 쇼핑몰 창업하면 혹시
나중에 취업하게될때 나이에서 너무 불리할까봐 좀 겁이 나거든요. 만약 제가 쇼핑몰 하고싶다면 수능은 여기서 멈추는게
맞을까요? 삼수 하신분들 현실적으로 삼수 자체가 많이 늦고 지치는지 여쭈고 싶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리를 잘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요리를 시작하면 됩니다. 요리 못하는 사람의 태반은...
-
얼마전에 학종 1차 발표가 있었는데요 당연히 붙을 줄 알았는데 떨어져버렸네영 내신도...
-
파스타해먹러야디~~
-
오늘의 중식 2
산라탕 해먹었습니다. 고추기름 넣어서 그런지 열이 바짝 오르네요ㅎㅎ 해장용으로 좋을듯
-
나도 요리 2
달걀말이... 처음 성공한지라 모양이 엉망ㅠㅠ 그래도 달고 폭신하니 맛있네요
-
류산슬 난자완스 고추잡채 마파두부 근데 막상 짜장 짬뽕은 안 했네요...ㅎㅎ 짬뽕...
-
주말 요리 4
난자완스 & 시홍스차오지단 난자완스 빚고 부치는 거 재밌네요ㅎㅎ 한동안 먹고싶을 때...
-
탄핵 기념 4
난자완스
-
역시 고기만으로는 부족한가봅니다 아보카도 올려먹었더니 연어덮밥 같네요ㅋㅋㅋㅋ
-
오늘도 스테이크 5
등심 빠이빠이 다 먹음 근데 남은 생파슬리 처리하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소스는 치미추리 소스! 히히 바람직함
-
파 상태가 메롱이라 비주얼이... 그래도 겉은 빠삭빠삭하고 속은 부들두블 합니다~ 전분 묻혀 튀김
창업은 딱히 나이 상관없죠 ㅠㅠ
3수끝낸 입시러인데
재수때보다 훨씬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