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75401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코피가 안 멈춰요 엉엉 이대로 들어가면 순삽에서 피 부족해서 쓰러질 것 같아서 자체 연기하고 있어요
-
거긴 공권력 안닿잖아
-
ㅈㄱㄴ
-
메디컬 목표로 반수할건데 선택장애가 왓습니다ㅠㅠ 작작수 언매 미적 99 95 작수...
-
여름휴가로 신안가보는거 어떠냐?
-
실수 < 적분값 < 실수 이런 식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적분값이 저 사이에 있으려면...
-
깨워야징 헤헤
-
곧 2회 나오는데 뭔 1회 풀이냐 싶으실 수도 있는데 부엉모 자체를 어제 첨...
-
뭐 풀지 추천좀... 킬캠은 풀었음 1회 88 2회 92
-
엉덩이 끓일 일 있나
-
큐브 0
뭔ㅋㅋ 서버를 어디 아프리카 밀림 한복판에서 만들었노
-
고2입니다 특성화고 다니고있습니다 +특성화인지라 모의고사를 풀어본적이 없어요 최근에...
-
종강안하나 0
할때됐는데
-
뭐지
-
평가원 #~#
-
그립습니다 0
뭔가 오늘따라 더욱 그립습니다
-
둘다 타임어택 있는디 전자는 1컷 47정도고 후자 44-5에 후자는 심지어 객관식...
-
[속보]이재명 “이준석, 결국 내란세력과 단일화 나설 것 예측” 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인 23일 경남 김해시...
-
공통 1틀이면 백분위 99임?
-
물1화1 2021 수능난이도vs사문세지 2025난이도 1
두개 중 하나 선택해서 1등급 받아야한다 할때요 전자랑 후자중에 뭐가 더 공부량...
-
공교육은 죽었다. 2주 전까지만 해도 전 '국립서울맹학교'의 자랑스러운 국어 교사로...
-
킬캠 2회 0
미적 15,28찍맞 20,29,30틀 88인데 (실상80) ㅈㄴ 자괴감드네 28은...
-
왜 기성한의사들이 현시점 버는걸 기준으로 입학을 하냐? 니들이 졸업하고 일을 시작할...
-
진로 취업 회사생활 학교생활등 다 괜찮습니당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한의대는 진짜 오지 말라고 ㅇㅇㅇ
-
미적선택 재수생인데 미적 뉴런이랑 기출 겨우하긴햇는데 킬캠푸니까 28~30은 시간도...
-
대출있어서 반수못해 ㅆ발아
-
피뎊주는거임? 아니면 어플이 따로 있는거임? 피덮주는거 아니면 피뎊으로 만들수있어요?
-
;; 이거 어케고침
-
화나내 10
왜케 일을 떠넘기지 너네일이자나 화나내
-
이제불태웠으니까 0
롤한판 하고와야지
-
25수능 안본 상태고 1. 올해 6평 기준으로 50장 이상 장학 나오려면 어느 정도...
-
1컷~2초 안정1 둘이 어느부분에서 차이남? 단순 실력? 운영? 연산? 1컷에서...
-
거기가 처우 좆같으면 공대로 반수를 하던지 편입을하던지 하다못해 졸업했으면...
-
반수반 들어갈까 고민 중인데 컨텐츠량이 얼마니 많나요..? 지금 수학 단과...
-
1회차 94 빡빡해서 2회차 풀었는데 10분 남기고 100뜸 근데 막상보니 1컷 더...
-
N수 상산고 경희대면 엄... 멀리 안나가겠다 친구는
-
5덮 수학 96 5
백분위 몇뜰거같으심여
-
라고 쓰면 그 사람이 오겠죠?
-
1컷이 물 화 생 지 45 44 40 39 인데 생/지는 걍 사탐급으로...
-
5개월동안 건강땜에 공부를 쉬었는데 이제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서 다시 공부를...
-
숭실대 오지마라 7
오지말라구웃~~!!!
-
아내랑 남편 (아마?) 나오고 언덕 얘기 나오는데 엄청 슬펐거든요 아내가 아팠었어요...
-
21번 왜틀렸지 당황스럽네..
-
세사 자작 문항입니다 6평에 나온다면 수험생 입장에선 상당히 어려울 것 입니다
-
후기좀여
-
런던 ㅈㄴ 멋있어 보이는데
저도 한의대 갔다면 자괴감과의 싸움이었을것 같아요.
남들이 비난하지 않아도 배우다 보면 자괴감 들어서 탈출하게 됨
서울대 대입실패하고 구직이나 할겸 들어갔는데 돈과 웰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더라
맞말이네요..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보기에는...지금 한의대 다니는 사람들이 다 그런것도 아니고
의대 생활이 힘들어서 자퇴하는 학생들은 있지만 현대의학에 회의를 느껴서 자퇴하는 학생들은 없습니다. 그런데 한의대 다니다가 한방에 회의를 느껴서 자퇴하는 학생들은 심심찮게 보이죠. 그 이유가 다 있는 법입니다.
님도 이 기간에 나타나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ㅋㅋㅋ
뭐 저야 오르비 17년차인걸요.
최근 아니라도 그간 댓글 간간히 달았었는데 저한테 관심이 없었으니 몰랐겠죠.
오르비 17년한게 자랑이라니.... ㅋㅋㅋ그기간동안 한의학공부라도 좀 하셨으면 저런 소린 안할텐데 매년 똑같은 레퍼토리 안지겹나 ㅋㅋㅋ
양방분들 이 기간 되면 당직 서느라 피곤하실듯... 2월말까지 화이팅염^^
이 싸움에 참전하겠다고 최근에 부랴부랴 가입한 한의사보단 낫지 않을까요. ^^
그리고 한방 공부를 왜 하나요. 현대의학 공부만 해도 차고 넘치는데... 의사 따라하고 싶어서 현대의학 겉핥기하는 한의사들만큼 의사들은 한가하지 않아요.
ㄷㄷㄷ 17년 짬밥 부럽습니다ㅠㅠ 전 고작 지인 입시 알아봐주러 가입한 사람이라...
@=(^ㅇ ^)@
양방의사들은 그니깐 공부하지 않은걸 아는척 하는게 가장 무식한거라고 말씀드리는건데.....엌ㅋㅋㅋㅋ 아는척 자제점여
오르비 글 가입 안 해도 다 볼 수 있고, 핵심정보들은 어차피 수험생 ID 인증 안 되면 볼 수 없습니다. 핑계를 댈거면 사실 확인부터 좀 해보고 하세요. ^^
@=(^ㅇ ^)@ 뉘예뉘예~~
ㅋㅋ 추하게 논다
지 밥그릇 챙긴다고
Aeternity 보면 그런 소리 나옴 ㅋ_ㅋ똑같이 말해주시구여
팔로우해서 댓글 쫓아다니려나바영 열심히 추적하셈
5252 이건 너무갔다고...
어지간히 벌이가 신통찮은가봐ㅋㅋㅋ
어금니 꽉깨물고 잉여짓하자너ㅋ
이미 한의사인 제 걱정을 하는것보다
님 앞가림을 하는게 더 효율적일것 같다는 생각 안하세요??ㅋㅋㅋ아
한의사 맞긴함?ㅋㅋ 말하는게 못 배운티 솔직히 너무 많이 나서ㅋㅋ;;
아니 맞다는데 왜 자꾸 혼자 뇌피셜이세요 ㅋㅋㅋ
인증ㄱ
ㅋㅋㅋㅋㅋ한의사 자격증좀
자격증 ㄴㄴ 면허증임
그래서 있음?
있다니까여 깔깔깔 귀엽네요ㅋㅋㅋ
어차피 올려도 끝까지 게거품물거 뻔한데 귀찮게 뭐하러 올림ㅋㅋㅋㅋ
ㅋㅋㅋ 열심히공부해서 한의대 가~~
딱 들켰누 아무도 인증 요구안해서 존나 사칭했쥬?
넹 이미 졸업한 틀딱이구요. 차라리 공대가라고 해주세요. 컴공과 가고 싶음.
쿨내 풍기려고 애쓰는 추태까지 ㅋㅋ 그래 힘내 한의대 열심히 준비하고ㅋㅋ
으휴 사칭하면 기분 좋고 막 그러냐. 자기자신이 비참해지지 않음? 아직 실현되지도 못한 꿈을 현실에 투영하는건 망상이지... 이제야 좀 아귀가 들어맞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10년이상 젊어졌네요.
응 꺼져
팔로우 박고 마크하려고 했는데 노쓸모네
차단할게
마크요?? ㅋㅋㅋㅋ
누가 저 전담마크하라고 지령이라도 내려줬어요? ㅋㅋㅋㅋ아
글게 전담마크 할거면 제대로 마크해야지 왜 말하는것마다 뻥뻥 당함ㅋㅋㅋ
완전 정신ㅂㅈ ㅅㄲ구만 ㅋㅋ
니도 똑같아ㅋㅋ 넌 또 그 한의사 뭐시기냐ㅋㅋ
정신ㅂㅈ ㅅㄲ라뇨.. 정신병 환자분들 비하 발언인가요? 논리도 없지만 인성도 없군요 ㅠㅜ 한의대 학부모님이신 것 같은데 본인 아들딸래미 얼굴에 먹칠하는거는 모르시고.
아들딸 도와주려는 의도인진 모르겠지만 나이 잡수시고 여기까지 행차해서 욕박는거 찌질하다고밖에 표현 못하겠어요..
아 네네 님 뇌피셜 오지구요 ㅋㅋ
그냥 저님 상태를 알렸음 ㅋㅋ 니님한테는 그런 단어는 안씀 그정도는 아님 ㅋㅋ
ㅋㅋ지가 뭐라도 된 양, 남 정신상태 감별하고 있네. 니 정신이나 똑바로 챙겨 심리장애 걸리기 전에ㅋㅋ
자기 아들뻘인 사람한테 정신ㅂㅈ ㅅㄲ라니
아무리 익명이지만 너무하시네
들어도 싸요 ㅋㅋ
정신의학과라도 나오셨어요?ㅋㅋㅋ 되도 않는 소릴 하고 있네. 무슨 자신감?
ㅋㅋ수험생커뮤에서 이딴 댓글 싸지르는데 하루를 보내는 자칭 한의사를 누가 알아봐준다니ㅋ
한의사에게 열폭할 시간에 빨리 공부하는게 님 인생에 더 도움될것 같습니다.
인생선배로서 조언해주는거임
ㅋㅋ 니딴게 꼴에 인생선배 노릇은 하고 싶나보네
니가 싸지른 댓글을 봐라 본받고 싶나 존나 타산지석 반면교사 수준인데ㅋㅋ 니보다 벌이 더 좋을듯 내가 ㅋㅋ
한의사도 아니쥬?ㅋㅋㅋㅋ
결국 터져버린 그의 인성....
넹 그 좋은 벌이 많이 하시고 돈 많이 버세여
쫄튀 역겹누ㅋㄱㅋ
한의사 코스프레하는 지망생 삘인데 한심한 인생ㅋㅋ
???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방이든 양방이든 자기앞길 챙기느라 관심도 없는데 어그로 끌린 경우들만 모아와서 무슨 분석 해놓은 척 글을 써놓은거지? 혹시 님도 주변이 오르비에 잡아먹힌 랜선 영혼... ??
??? 그냥 한의학 전공했다면 제가 힘들었을 것 같다는데 무슨 상관인가요.. 한까든 한빠든 신경쓰지 않은 사람은 한의학 전공해도 자기 살 길 잘 살겠죠. 근데 저는 그런거 신경쓰일 것 같다는데 님이 무슨상관임
님도 한의사랑 한의대생이랑 뭔상관이길래 이런 글 쓰고 있음? ㅋㅋㅋ
뭐라는 겁니까.. 제가 무슨 한의학을 까거나 한의사 한의대생들 욕하고 있음? 이게 한까글로 보이세요?? 그냥 진로 선택 할때 한의대 안가고 의대가길 잘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글이 잘못된 글입니까?
이딴글 자체가 어그로 끌고싶은 글인거 누가 모르남 ㅋㅋ
한의학 한약 침 효과 좋고 한의학도 발전 가능성이 큰 학문이며 한의사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됐나요?? 포인트 못잡고 한의학 글이라면 앞뒤 안가리고 달려드는 배배꼬인 사고 가진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ㅋㅋㅋ
지가 먼저 동정한다 배배 꼬아놓고 니들 왜그리 배배 꼬였음 ㅋㅋ
솔직하게 까는놈보다 니가 더 비겁하고 나쁜거임 ㅋㅋ
갓-추합기간 ㅋㅋㅋ
이때쯤 나타날거라 예상했음
?추합기간 멀었음
추합기간 앞두고 왔다는거죠 당연히 ㅋㅋ 추합기간때 말해봐야 뭔 의미가 있겠음
도대체 이미 대학간 입장에서 무슨 이득을 볼일이 있다고 제가 추합기간 훌리처럼 보이나요? 한의사 개인적으로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한의사 말고 의사의 길을 택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훌리임?? 이번에 지인 수의대 한의대 성적 나와서 무조건 한의대 가라고 권유하는 사람인데 무슨..
솔직히 님 훌리 맞음 ㅇㅇ
한의학 한약 효과 좋고 침 추나 저도 받아보니 효과 좋습니다. 한의사 분들 사회적 인식도 좋고 존경받는 분들입니다. 다들 한의대 많이 가세요!! 수험생분들!!
지금 님 비겁하고 나쁜거임 ㅋㅋ
진짜 진심으로 말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배배 꼬이니까 그렇게 들리지 ㅋㅋ 남들은 한의대 갈지 몰라도 난 한의대 안가고 의대간거 후회 안한다는게 뭐가 그리 불만임???
표현방법이 잘못되었다면 사과할게요. 한의대 갈 사람 까는게 아님. 난 여론이나 시선에 관심이 많아서 부정적인거 감내하고 다닐 자신이 없다는게 그렇게 납득하기 힘듬??
진짜 한의대 좋은 대학이니까 가세요 정말로 난 남들 가든 말든 신경 안써여 제발!!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님들 성에 찹니까?
님 그만하삼 이럴수록 더 비겁하고 비열해보임 ㅋㅋ
원래 찔리는 놈이 구질구질 변명이 길어짐 ㅋㅋ
비겁 비겁 비겁무새 ㅋㅋㅋ 할 말 없는거 티내지 말고.. 이런걸 보고 정신승리라고 하죠.. 아닌데?? 내가 맞는데!? 인정해!! 이런 떼쓰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댓글들은 보기 싫네요.
말 참 기네 찌질하게 ㅋㅋ
초딩말싸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게 님 지적준임 ㅇ
그만해요 비열하게 말 빙빙 돌리지말구 ㅋㅋ
전 초딩이랑 말싸움 안합니다 ㅋ
로딩 시간이 짧고 qol이 좋다는 장점 때문에 지거국의 대신 경한을 지원한 사람도 있는 것처럼 경한 대신 지사의를 가는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저는 경한과 지사의는 고민거리로 두지 않았지만 일반적인 수험생이라도 절반 혹은 그 이상은 지사의를 선택할것 같기도 하구요
또 시작이구나 ㅎㅎ
기사 몇개 퍼왔습니다
[서울경제] 추나요법을 비롯한 한방 비수술 치료법이 11만명에 이르는 미국 오스테오패틱 의사(DO·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 단체의 정식 보수교육 과목으로 채택됐다.
우리나라 의사들은 한의학을 배척하기 일쑤인데 미국 의사들은 한방 비수술 치료법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배워서 환자 진료에 활용하는 실용주의·환자중심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http://naver.me/xufi0Sfi
獨 괴팅겐대학, 내년 의과대 정식 선택과목으로 한의학 지정 계획
http://www.akomnews.com/?p=403143
독일에서 침술의 효능 인기, 보험 적용으로 저변 넓어져
http://naver.me/Fxj32rA1
“한의학의 노화 방지 효과와 수천 년간 활용한 천연물 등을 무시할 수 없다. 분자 단위의 기능을 파악한다면 한의학의 효능을 더 효과적이고 오래 지속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1988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단백질 연구의 대가 로버트 후버 독일 뮌헨공과대학 교수가 30일 서울에서 행한 강의에서 한의학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대목이다.
http://naver.me/GBqK3ZxT
시작이라고 좋아하지마시고 그만싸우면 어디가 덧나나요?
난독증인듯.. 이 글이 한의학 까는 글로 보이나봄 이제는
우회적으로 그런걸로 보이는데...
글읽는사람 바보로 보이나봄
닉을 위선충성충성으로 바꿔야 할 거 같음... 진짜 글 읽는 사람을 바보취급하고 싶었나보네
팩트) 이 글은 한의학 비난에 반박해야하는 한의사들의 처지를 동정하는 글이다.
팩트) 역시나 얘도 옴 ㅋㅋㅋ 넥메 좌표 엌ㅋㅋㅋ
팩트) 수험생도 의협알바로 만들어버리는 '그 로봇'
?? 나 의협알바라고 말한적 없는데 왜 혼자서 날조하고 있음??
ㅋㅋ '그 로봇'이 오다니.. ㅠㅠ
이 분 레퍼토리 정해져있음. 의협 알바, 뒷돈 받았다, 일베다, 수험시즌 훌리다 등등
저 의협알바라고 일언반구도 한적 없는데 왤케 날조가 심하지 ㅋㅋㅋㅋ
한의학에 관심도 없고 조예도 없을 분들이 하는 비난이 어떻게 한의학 비난이 되는건진 모르겠지만 니즈가 관심법 같아보이니 그러려니 한다...
저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추나요법이 카이로프랙틱 짝퉁 아닌가요?
경한 지사의 고민하다 갔으니 정신승리글로 보임.
뭔 정신승리인데 ㅋㅋㅋㅋ 말해보셈. 내가 내 학문 전공 후회 안한다는게 정신승리인가? 난 수시 카이스트 공대도 버리고 정시로 의대갔는데 정신승리인가 이것도?
그렇게 보여서 동정하는거 뿐이에요. 아니면 말고.
ㅇㅇ 다시 수험시절로 돌아가도 같은 결정을 했을듯
그만싸워라 븅신들아ㅋㅋㅋㅋ
추하게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댓글로 뭐가 낫네~ 뭐하는 짓이냐
ㄹㅇ ㅋㅋㅋ 진짜 할짓없는 새끼들임 의사고 한의사고 나발에 여기서 맨날 나타나서 이 지랄 하는거 보면 다 도태될 새끼들
아무리 봐도 글쓴분께서 한의학을 까려는 글은 아닌거 같은데 왤케 다들 날카로우실까요...? 이러이러한게 힘들겠다고 한게 까는건 아닌거 같아보입니다만
경희대 한의대 성적과 지방의대 성적을 두고 고민했지만 지방의대를 간 것을 두고 후회하지 않는 이유.. 세상에 신학도도 아니고 이과생이 자신의 학문 그 존재 자체에 대한 비판과 비난을 반박하고 변호해야 한다는 입장에 놓이게 된다면 솔직히 자괴감 들었을 것 같음.. 어느 학문의 어느 특정 부분이 틀렸다! 가 아니라 그 학문 자체가 사이비다! 라는 주장에 반박해야 한다니..
정말 이 부분을 읽고도 까려는 글이 아니라고 느껴짐?
내가 보기엔 걱정하는 척 연기하면서 본인 편견 선입견 다 때려박아서 자기 오해만 굳히고 멕이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한의대생이 신학도는 무슨 한까가 맹신 광신도에 더 부합하지
뭐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까지 돌려까는 글로는 안보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달았네요
진짜 난독증도 아니고 님 보고 싶은 부분만 대뇌에서 선택적 프로세싱해서 이해하는거 참 뭐같네.. 한의학도 한의사가 신학도라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 보통 이과생들은 자신의 학문 자체 대한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런 비유를 한 것 인데...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다시금 사과하겠습니다. 한의사 한의대생들을 자칫 종교인들로 생각되게 만드는 문장을 삽입해서 미안합니다. 서로 오해 없으면 좋겠습니다.
사과할거 머있나요 죄송하다 인정하고 글 내림 되지 끝까지 찌질하네요 ㅋㅋ
초딩이랑 말싸움 안한다 했습니다 ㅋ
사과한다면서도 글은 못 내린다 ㅋㅋ
특정 문장이 오해 소지가 있어서 사과한다고 했지 글 자체를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 안함
초딩보다 지적수준이 딸리니까 조목조목 말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원래 모든 일이나 글이 전체가 아닌 일부분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거임 그래서 사과하고 글 내리고 일에서 물러나는거임 ㅋㅋ
찌질한 자들은 끝까지 변명하는거고 ㅋㅋ
말 존나 기네 찌질하게 ㅋ
사과해도 ㅈㄹ 걍 꼴보기 싫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셈 나도 님이랑 상종하기 싫음
그래요 찌질하니 그만둬요 ㅋㅋ
공각기동대 가동했네요.
공감되는글이라 생각하고 댓내려왓더니만
예민들하십니다...참 ㅋㅋ
한의머생인데 그냥 공감되는데 싸우시지들 맙시다요
다들 왜그러실까ㅋㅋ
역쉬 수의가 최고ㅎ
가군 지방의
나군 지방한
다군 지방치
3승하고 미련없이 지방한 간 사람도 있으니
이런 글은 본인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시는게 나을 듯
굳이 이 시기에 여기다 뭐
자기 생각 쓰라고 커뮤니티가 있는 건데요
말씀하신 대로 의대 버리고 한의대 간 사람도 있고.. 한의대 버리고 의대 간 사람도 있는거죠. 한의대 안가고 의대 갔다고 말하는게 숨겨야 할 내용인가요? 한의대 안가고 의대가라고 남한테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학문적 회의감 때문에 한의대에서 반수해서 의대간 사람이 많죠. 반대 경우는 드물구요.
이 글에도 나타나 몸소 입증까지 해주시는... 정말 힘들듯ㅋㅋ
애처롭구나.
이 본문 자체는 한의사 까는 글 아니지않음?? 한빠든 한까든 댓글에 각잡고 싸우시는 분들 보면 참 대단함ㄷㄷ 역시 전투민족 코리안
한의대분들 너무 예민하신 분들이 몇 보이시네... 이런 글도 한의학 까는 글로 보이는 건가. 근데 하도 한의학하면 알지도 못하고 맹목적으로 비난만하는 사람이 웹상에서 특히나 많으니까 저런 반응 나오는게 이해되기도 하고.. 또 그렇게 예민해진 사람들 보면서 글쓴이분 말씀도 이해되고 그러네요..
한의학은 성역인듯
언급하기만하면 신성모독이됨
한의사들의 이런 대응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걸 왜 모르지 ....
작성자글 솔직히 한방을 비방하는 것도 아니고 합리적으로 쓴글이라고 느껴지는데 ...
이런식의 대응은 .. 정말 별로네요 ....
여기보면 글쓴이에 대해서 바로 글쓴이에 대한 비난보다 댓글꼬라지가 이상한 인간때문에 생긴 싸움이죠ㅋㅋㅋ전 글쓴이의 내용에 대해서 뭐라한적은 없습니다.
자기 아들뻘인 사람한테 쌍욕을 박네 ㅋㅋ
학부모인거같은데 진짜 수준봐라
이잉? 위에도 적어 놓더니 수준하고는 ㅋㅋ
보통 지방대의대 간 애들이 인서울치대나 한의대 포기하고 간 거에 대해 자위를 많이 하더군요.정작 메이저 애들은 포기한 대학에 대해 아무 생각 없던데
자위가 아니라 안도감임.. 내가 한의대 갔으면 진짜 힘들었을 것 같다는데 그게 그렇게 불만이 크신가봄. 그리고 메이져급은 거의다 한의대 의대 고민할 점수대가 아니니까 메이져를 갔겠죠?
지방의대 지방한의대 간 사람들 대부분 명문대 공대 포기하고 간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공대 안가고 의치한 가기 잘했다~ 고 하면 공대 안간거에 자위하는 사람들인가? ㅋㅋ
제가 의대간건 그때도 후회 없었고 지금도 후회 없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왼쪽 오른쪽 부랄 걸고 진심이라고 맹세라도 할까요?
전 수의사가 아니라서 님 부랄엔 관심없습니다. 지방의대생의 전반적인 경향을 말한건데 님이 굳이 풀발기 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본인 뇌내망상을 마치 사실인 양 ㅋㅋ 원래 븅신들끼리 끼리끼리 놀아서 님 주위 의대생들만 그런듯..
서성한 상경계 학생이라 지방의 친구는 별로 없습니다.ㅋㅋ 게하 여행갈때 지방의 애들하고 얘기한적이 많았는데 인서울 학생하고 지방대 학생들하고 마인드가 달라서 놀랐어요. 일반과하고 의대는 다를줄알았는데 지방대의 특수성이라 그런지 편협함이 보이더군요. 의학갤러리?같은데서도 장난아니던데요
아 물론 그런 의대생들이 몰려다녀서 눈에 띄인걸 수도 있고요.
결국 본인 여행가서 게하 가서 지방의대 애들 한두번 본 것 가지고 지방의대의 전형적인 경향이 어떻니~~ ㅋㅋㅋ 본인의 편협한 사고란거 바아로 입증해 버리죠..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제가 님들보다는 확실히 의대생들 많이 알 것 같은데.. ㅋㅋ 팩트는 대부분 인설의대생이든 지방의대생들 한의대에 관심조차 없음. 차라리 주위 사람들중 제가 제일 관심 많은 것 같기도 하네요. 무슨 한의대 포기해서 자위질을 하니 마니..
그냥 웃음만 나올 뿐. 거저 준대도 한의대 안 갈거라는 의대생들이 태반입니다.
거저줘도 안간다고 하니.. 결국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한의사 비꼬기 시전하는 의대생이군요ㅋㅋ 님같은 의사한테 치료받기 겁나네요. 그냥 의료기사한테 받을래요
ㅋㅋㅋㅋ 의대생 태반이 한의대 거저 붙여줘도 안간다는 팩트전달이 비꼬는건가? 지방의대생이 한의대 포기해서 자위질한다고 뇌내망상하시길래 말씀드리는 사실임.. 애초에 대부분 의대생들은 한의대 어디든 갈 성적 충분히 됐음에도 의대간건데 당연히 줘도 안가죠.. 반대로 밑분 댓글처럼 한의대 중에서도 경한 재학생들은 지방의대 성적 가능했음에도 의대 안간 분들 많을텐데 그분들은 의대 줘도 안간 분들 아님?
본인 논리 딸리니까 이젠 말꼬리 잡아서 인성트집잡는게 수준이 딱 보이네.. 문과인데도 논리가 아니라 인신공격으로 승부하는게 스스로 문과라고 할 수도 있나? 당신 같은 사람들 눈에는 서성한 상경계가 중경외시 상경계 줘도 안가는건 당연한거고 의대 학생들이 태반이 줘도 한의대 안간다는건 비꼬는거겠지 ㅋㅋ
님 같은 사람들은 아프면 그냥 의료기사한테 가는게 나을 것 같긴 함. 의사들도 진상환자들은 싫어하거든요.
지방 의대생 중 그러한 사람들을 몇명 본 것으로 전반적인 경향이 그러하다 라고 하는 것은 좀 무리 아닌가요
의도가 그렇지 않은건 알겠지만 몇가지 부분은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의학에 관련된 사람이 본다면 좋은 댓글을 달 수없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배워보지도 않고 남의학문에 대해 학문 그존재 자체에 대한 비판을 하는 분들에 대해 사고수준이 떨어지고 인성수준이 떨어진 사람들이라 생각들고 그런글보고 자괴감 들지 않습니다. 또한 그 학문 자체가 사이비다! 라는 무뇌한 글에 반박할 이유도 필요도 안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순진한 입시생들이 그런 글에 세뇌되는 모습이 아쉬울뿐이죠. 모든 한의사나 한의대생들이 자괴감에 빠지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단정지으신 부분도 잘못된 부분입니다. 물론 그런 분들도 없지는 않겠지만 제 주변 대다수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수험생 사이트 들어오지도 않고 현실에서는 한의사나 한의대생에게 그런 말하는 분들이 없기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겠죠. 저또한 요즘 동생 입시때문에 자주 들어와서 글을 읽게 되는데 보기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제 말을 잘못 받아들이신 것 같은데,, '님 같은 경우나 많은 한의사의 경우'는 한의학을 까는 사람들이 사고수준이 떨어지려니 하고 무시하고 말겠지만 '저 같은 경우' 는 그러한 글들을 읽으면서 자괴감이 들 것 같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한의학에 대한 비난에 개의치 않은 분들은 의대 버리고 한의대 가신 분들도 많겠지만 도저히 저는 그런 타입이 아니라서 의대를 간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는 뜻의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의학에 종사하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면전에서 대놓고 한의학을 까는 말을 하지는 않을 것 같긴 한데.. 저 같은 경우는 현실에서도 한의학 까는 말들을 많이 듣기도 했구요.. ㅋㅋ
님은 아마 경한 선택하셨으면 후회하셨을 것같네요. 하지만 대부분 경한학생들이 님 생각과 같을거라고 님이나 다른학생들이 오해하실까봐 댓글드린 겁니다. 반대로 제친구는 경한과 지사의붙고 지사의 선택한 친구는 경한 선택안한것을 후회하더구요. 지방생활과 좁은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요즘은 낮은과TO문제로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군요. 다른 지방한 다니는 친구도 반수하는 동기들 20%정도되는데 그동기들 모두 수시한장은 경한썼다는것을 보니 한의학에 자괴감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경한생들이 수험생사이트 들어올일도 없고 혹 들어온다고해도 별생각없습니다. 님 말씀대로 후회하고 자괴심든다면 적어도 지사의 성적은 되는데 매년 입학생 108명중에 반수생 1~2명밖에 안나올수가 없죠. 제동기중엔 딱 1명있었습니다. 이정도 비율은 인서울의대보다 더 낮습니다. 제친구 지사의 다니는데 반수하는 동기가 15~20%쯤 된다고 하더군요. 적어도 지사의보다는 경한이 만족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년 수석은 메이저의성적인 분들이고 입학생 성적도 메이저의대~지사의까지 스펙트럼이 지사의보다 훨씬 넓습니다. 부모가 한의사, 의대공부 힘들어하는 여학생, 인설라이프와 대학라이프를 중시하는학생, 로딩기간 짧고 수명긴 전문직선호하는 장수생들, 원탑대학으로 교수직까지 생각하고 오는학생등 여러가지이유로 높은 성적권대 학생들 들어옵니다. 아는 고등학교 선배분도 올해 메이저의대급 성적인데 입학하시는분도 계시구요. 이런부분도 잘못알고 계시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경한에서 반수를 별로 안 하는 이유는 아마 한의대를 가고 싶은 학생이 경한을 갔는데 경한이 한의대 중 제일 높으니까 그런거죠. 반수하는 지방대 한의대생 중 경한을 쓴다는 건 님 주위에만 그런 것 같네요. 실제로 한의사나 한의대생이 한의학의 일부에 회의를 느끼는 건 사실인데 그걸 지적하니 갑자기 삶의 질 타령하는 것 보니 좀 웃기네요
전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글쓴이처럼 느낀 거 쓸수 있을거 같은데 한의분은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을듯 하고... 또 대놓고 한의 까는 의사분 글중 일부는 너무 공격적인듯 하네요. 저게 정말 문제고 없어져야 하면 공식적으로 정부에 문제를 제기하고 타당한 근거가 있으면 없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남아있다면...존재의 이유가 있고... 결국 찾는 사람들이 있다면 ...일부 분야라도 필요부분도 있어 찾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냥 양의 한의 그만 들 좀 싸웠으면 함... 다들 지식은 되니... 알아서들 병원 원하는대로 찾아 갑니다.
댓글창 덕분에 글에 신뢰성이 있네요 ㅋㅋ
ㄹㅇ 설계 지리네
댓글보고 깨우치고 갑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랑 싸우느라 고생많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