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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무랑 중앙대랑 비교하는것부터 훌리짓이져ㅋㅋ
저는 시세무를 가군에 서성 상경이랑 고민했는데 ㅋㅋ
저도 중산보랑 한정책이랑 고민했다만 중산보왔다고요. 그건 님이 그런거고 그걸 남한테 강요하진 말란 이야기죠
넵 중대생님
네 시대생님
아 자꾸 나는 왜 현역인데 시립대생이 될까...
시잡훌 허언증 걸렸노
님이 자기 입으로 중훌 짜증나서 중대 지원한
수험생인데도 중대 까고 다닌다 하셨죠? 님이 어떻게 시세무같은곳이 중경경이랑 비비죠? ㅇㅈㄹ하는 훌리랑 다를게 없어보이는데~ㅋㅋㅋ저는 아무리 봐도 님이 시립대 지원자거나 아니면 수험생이 아닌 재학생일거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고민만하고 안넣었어요
그런분이 중대만 깐다?
만약 지원사실이 진짜라면 님은 중대 경경대 컷이 조금이라도 내려가서 본인 자리까지 오기를 바라는 훌리로밖에 볼수가 없군요
솔직해집시다ㅋㅋㅋ한달전부터 중앙대 욕하고 다니던 전닉 '낭낭개구리' 님~ 구고려리 님은 님이 까고 다니는 중훌과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중대 경경 예비번호 이미 받아서 문제없는데...
아까 수능성적표 보여드렸지만 절대 떨어질 성적 아니에요
하긴 성적이 높으셨지
그럼 가군 서강대가 떨어질 일이 없으니 중앙대를 노골적으로 까고 다니시는 것이겠군요
뭐 그렇다 쳐도 본인이 지원한 대학 까고 다니는 것 좋게 안 보입니다
음식도 먹어봐야 아는거고 대학도 다녀봐야 알죠 서로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건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ㅋㅋㅋ
이게 맞는거같아요 자기 선호도나 인식에 따라서 뭐가 낫고 안낫고가 달라지고 그게 바뀌기는 쉽지 않은듯.... 다른 사람이 옆에서 뭐가 낫다 안낫다 해도 귀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시세무랑 중경 비교 글이 많이 올라오는 거 보면 어디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확실히 시세무가 떡락하고 중경이 떡상한 건 팩트.. 10년 전이었다면 감히 이런 비교가 온당키나 했겠는가. 세월이 무상하네. 시세무는 더이상 안 떨어지게 노력하는 게 필요할 듯.
10년전에 비하면 세무가 내려간건 맞습니다.
입결이 연고~서상경제 정도던 2011년 이전에 비해, 작년에는 고속기준 성경~한경 사이였으니까요.
그래도 더 내려가고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일단 15부터는 유지중이죠.
올해는 오를 것 같고요.
중대도 많이 올랐습니다. 2015~2016이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올랐죠.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추천추천
그리고 산보 참 좋아보입니다. 전 법이랑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상황이 맞았다면 제가 중산보다니고 있었을수도 있을것같아요.
법도 좋아했어서 시세무에서 엄청 만족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시세무는 사람마다 선호도 편차가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그 평균이 현재 위치인 것이구요. 아무래도 조세라는 특수한 분야라 그렇겠죠.
조세쪽 생각있다거나 법학/회계학이 좋다 아니면 최소한 괜찮다 이러면 진학한 재학생 입장에서는 킹갓학과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심각하게 고통받을 수도 있는 학과입니다.
이런것도 선호도 편차에 영향을 줄 것 같아요.
전 법학과 회계학이 잘 맞았고, 그래서 수석졸업을 노릴 학점을 받았고... 그래서 제가 원하는 진로로 가는데 걸림돌이 있지 않게 되었으니 당연히 시세무가 좋은 학과라고 생각하는 거구요.(비교가 아니라 그냥 좋다는 의미) 안맞는다면 시세무 욕만 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디든 안 그렇겠습니까만은, 세무는 적성맞으면 킹갓 안맞으면 고통. 이런 편차가 다른곳보다는 좀 더 큽니다. 제 생각에는요 ㅎㅎ
갑자기 뜬끔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학생분들은 여러 과들 커리큘럼을 하나하나 찾아보시고, 부족하면 재학생에게 물어보시고, 본인의 적성이 뭘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쭉 돌이켜보면서 필사적으로 찾아보시고, 그렇게 한 뒤에 적성에 맞춰서 진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적성의 영향은 큽니다. 짧게는 학점부터 좀더 뒤로는 직업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