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는 추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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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학교 몇몇과를 제외하고는 추합이 최선의 합격인데
일정상 2월2일 첫추합하는 몇개 학교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일정은 2월 7일 이후네요
연고대등 몇학교는 1차 추합만 2월2일 발표하고
2월7일 되서 2차하고
서울대는 아예 2월 7일날 첫추합발표하고
합격한것 같아도
확정되지 않아서 말할수 없는 설을 지낼지도 모르겠군요
명절의 날자를 바꿔야 마음이 편해 질텐데 ....
연고대 몇개과는 아예 이름도 오르내리지 않네요..
보통의 경우
오르비에서 거론되지 않은과가
생각보다 크게 컷하락 할경우도 많고
점공이 인원이 덜 들어온과가
좋을수도 있으니 편안하게 생각합시다.
지금 점공들어온 사람은 진짜가 아닐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다음주 말정도 되야 최초합의 윤곽이 시작될것이니
주말엔 쉬시고
편히 마음먹읍시다.
진정한 정시의승자는
2차 추합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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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시 발표 후딱하지 뜸만 들이네여 ㅋㅋ
그러게요.지금 다 알고 있을켄데
설날 연휴 ㅠㅠㅠ 올해는 모든 운이 안따라주는것 같네요 ㅠㅠ
그전에 합격하면 점수가 아깝고 점수를 아끼면 친척들에게 말하기 웃기고..정시를 잘모르면 이해도 못하는데

한-추 1지망 합격기원1지망 끝자락이라도 됩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올해 꼭 원하는곳으로 가길...
한강님 너무감사드려요 한강추!!!
성공하는 입시 되세요..그렇게 될겁니다.
명절을 미루던가 발표를 일찍하던가.............
명절을 추석과 합치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해요...
성적으로 줄세우는데 뭐가 이렇게오래 걸리는지;;
맞아요..그냥 하면 되는데
한강 추!! 마지막경쟁률1안되다가 막판에 터진 학과 점공이 5분의 1도 안찬건 왜일까요
그것은 죄다 불나방처럼 몰려든 노줌스나들이고, 그들은 점공을 안할정도로 합격에대한 기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맞아요..최종은 거의 막던지는 원서인 사람이 대부분입니다.크게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런거겠죠??합격권들은 지금쯤 점공 다 했겠죠??그럼요..

한강추! 빨리빨리 일 좀 해줬으면ㅠㅠ대학에서 폼잡느라고 그럴지도 ..
님은 늘 감사드려요
한강추!
감사합니다.
한강님 덕분에 소신 지원할 수 있었어요! 일단 설연휴는 안심이네요ㅜㅜ 감사합니다!!
님은 3승 할겁니다.
최후의 승자가 되기위해 몇년째 무음인 핸드폰을 2월 중순 알람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그럼 원서영역 1등급이군요..그렇게 되길

그래도 3수는 최초합 기13수는 최초합 하난는 받아야 마음편안하니..
이대 자연은 어떨 것 같나요?
거긴 봤는데 정말 학교입장에서는 참혹할정도.수험생입장에서는 좋고요..
몇점꺼지 떨어질 것 같나요?
근데 사실 이대가 추합이 많이 도는 대학은 아니지 않나요 ㅠㅠ
실지원리포트때 104명쭘 됐었는데 그때 29등이었는데 최종지원은 갑자기 160명이 되버리고 점공등수도 84명 중 31 등인데 이정도면 대부분 불나방들이 많고 등수도 별로 안 떨어질까요?? 과도 경제인데 스나를 하나요? ㅠㅠ
스나는 원래 안가리고 합니다.스나를 할때 조금 생각하고 해야 하는데 그냥 재수를 마음먹은 학생들이 일단 경쟁률 낮은데 막 던지는거라서...거의 전멸하지만 몇년에 한명은 걸리기도 해서...
한강님 연경제 컷이 고속님피셜 731정도인데요 제점수(729.8)까지 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가 들어다 보지 않는것들은 잘모릅니다.고속님이 잘 맞추기는 하는데 아직 시기적으로 최초합은 나와야 더 정확한 추론이 가능할듯합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한강님
1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고속님 1차 예측이랑 최종컷이랑 차이가 큰가요??
한강님 성대경영 점공이 늘어나지않는데 왜 그런걸까요? 161명 지원에 66명 들어왔고 하루 1-2명 정도만 들어오네요
그정도면 들어올사람 들어온듯 해요 서울대가 연고대보다 점공이 원래 약간 적고요.대략 다 들어온듯 합니다.이제 들어오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들어와요
오늘 점공 2개 들어왔는데 2등 밀려서 불안해죽겠네요 ㅠㅠㅠㅠ 막차 탔으면... 올해 입시 한강님 글 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보지마세요..가짜일수도 있고 가짜일 확률도 높고...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한비자님도 꼭 성공하는 입시 되세요
한강님 성대공대 빵구인가요?
혹시 자연계열보다는 컷이 낮아질 확률이 좀 있을까요?
거기는 추합이 많이 돌아서 1차 정도 추합지나야 맞물리는것이 좀더 정확해 질수 있고.원래 자연계가 문과보다 빵구가 더 많이 나논 합니다.
저 기억 하시는지요? 전찬이나 5차추합을 맘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잔전에 끝냅시다.화이팅.....ㅎㅎ
설공은 상위권 점공이 늦게 들어오는편인가요?
설대가 점공이 원래 적고 특히 공대쪽은 좀더 적습니다.이제 들어올사람 거의 들어왔고 과거와 유추해서 보면 좋을듯 합니다.
단국의 빵 기대해도 될까요ㅠㅠ 지금 120등대인데
믿어보세요 아직 결과는 모르니
단국의 몇점이신가요??
연치 합격 기1!!!! 고속님 컷에서 달랑 0.6점 위네요. 후하후하 하루하루 쫄리네여 ㅠㅠ 빨리 좀 발표하지 ㅋㅋㅋ
그러게요..잘되면 좋겠네요..
점공 첫날부터 바로 제 점수 입력했어요 최근 3일 정도 동안 성대 인문 갑자기 높은 표본들이 좀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정말 허수일까요..? 제발 그래야 하는데,,,
100명 모집 341명 지원 점공 76/176입니다.
추합 가능할까요,,낙지 5칸 추합이었고
fait 81.5%였습니다. 혼자 표본 분석해 봤는데 확실히 빠질 분 14정도에 아슬6명? 정도였습니다 진짜 짜장면 간짜장 쟁반짜장 전부 렛츠기릿했으면ㅜ
자장면 부터 모두 사주세요
가능성 있다는 말씀이시죠? 제발ㅜㅜㅜ성대 가잣
대가대 의대 너무나 가고 싶은데...아무래도 힘들겠죠..하하..
아직 결과는 모르니 편히,물론 편히는 안되겠지만 기다려보자고요..
쫄려서 1지망 점공을 못 보고 있어요
거의 언급이 없어서 심란하네요
언급이 없으면 주로 좋은 경우가 많아요...좋은 징조라고 믿고 있어요
학교마다 결과 발표일이 당겨지면 추합 날짜들도 따라서 당겨지는가요?? 예년에 그랬었던가여?
추합은 그렇게 못하는게 모든 학교의 결과가 나와야지 할수 있어요.그래서 추합일정은 당겨질수 없고 이론적으로는 2월 1일 저녁 부터 가능하고 14일까지 할수 밖에 없어요
1차강연갔엇는데 그후로 잘 못왔네여 ㅜㅜ중대 687점대인데 노예비에요 생각못햇는데 충격이네요
500프로 준건가요...기본이 500이고 심하면 2000프로 20바퀴도 도니 기다려봅시다.
입시생들을 생각해주시는 따뜻한 맘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한강님 같은 분들이 입시계에 있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입시는 아무것도 아닌데 노력한 공부가 더 중요하죠..잘되길 응원합니다.
강릉원주대 치대 컷 얼마 예상하시나요?
저는 개별과를 잘 안봐서 모릅니다.주로 최초합 지나고 나서 봐서 현재는 모르겠습니다.
경희대 의대 점공 83/160, 590.65인데 추합 되셌죠ㅠㅠㅠ
님은 될듯 해요. 전 그뒤로도 될것이라 생각해요...
지금쯤 점공 거의 다 들어왔다고 봐도 될까요..?
들어올 사람은 다 들어왔고 안들어 오는 사람은 지금도 안들어옵니다.지금 들어오는 표본이 이상한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대학은 추합으로,, 최초합에 장학금까지 받고감,,, 원서질 대실패
그것도 나쁘지는 않아요..상위권인데 장학금못받으면 그게 더 억울한것이고 아직 다른 군 남았으니 더 좋은 결과 있을지도 몰라요...

한강추!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삼수는 시러 이름이 모든것을 말해주는듯 ㅎㅎ
둘째가 고3이라 올해도 한강님 도움 받을 것 같네요, 기해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좋은 일반 가득하시길...

늘 감사합니다,,! 전 876을 썼는데 생각보다 7,6은 적당히 최초합 끝자락, 추합끝자락 될것같더라고요 남들이 보기엔 왜그렇게 쓰냐고했지만 만족중이에요! 작년에도 감사드렸고(4칸사대 추합) 올해 또한 감사드려요ㅎㅎㅎ모든것은 자기 기준이니 그렇게 쓰면 쓰는거지요..올해 즐거운 대학생확하시길...
네네 두곳다 폭이더라고요 7칸짜리는 6칸까지가 최종합격선인것같아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제발 고대 붙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합격기1
한강님 항상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대 갑시다.화이팅
가군 중대 인문 30%예비줫어요 39모집 687점대입미다 될까요? 위에 댓글못보신듯하여ㅜㅜ
추합은 매년 비율이달라서 올해는 올해것으로 봐야 알듯 하고 기다려봅시다. 예비 안못받고도 합격하는 사람많으니
마음의 위안을 주는 긍정적인 말씀 늘 감사합니다.
입시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이번 정시 원서넣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꼭 원하는 대학 가세요
올해 재수인데 꼭 갔으면 좋겠어요 원광한 64/134, 53명모집인데 2차추합 정도일까요?
그 정도 보입니다 합격하면 짜장면 사주세요
재수인데... 연대 넣었는데 붙고 싶어요 ㅠㅠ 떨어지면 일본대학가야되요 ㅠㅠ 글 읽고 힘내고 갑니다
붙을겁니다 기다려봅시다
설마 일공이신가요...?ㄷㄷ
일공이 뭐에요?
한일이공계국비유학이요..아니신가보네요
EJU인가요?
뭔지 잘 모르겠네요; 국비유학 그런거 아니고 그냥 개인유학이에요
고신의 봐주실 수 있나요ㅠㅠ 고속님 예상 컷은 점공상으로 90등대인데 다군 의대가 1 바퀴만 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서요ㅠㅠ 작년만 해도 4바퀴돌았고요, 근 4년만 보니 아무리 못돌아도 2바퀴는 돌았던 학교인데...
아 그리고 강의 잘 들었습니다!ㅎㅎ
아직은 예상이니 기다려보는게 맞습니다. 모든 학교의 최초합은 나와야지만 명확해 집니다
점공이뭐에요?.?
점수공개를 통해 미리 등수를 예측해 보는것입니다
아 저는 조선대랑 원광대 의대 정시로썼는데요 그것들도 점공 확인할슈맀나요?
예 거기에 들어가서 점수공개하면 다른사람 점수 확인할수있고 님의 등수 확인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있기를

항상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당작년 대비 말도 안되게 입결이 상승한 것 같은데 지금 허수일 수도 있는 건가요? 가짜일 수도 있는 건가요?
원래 높긴 했어도 급간을 뛰어넘어버릴 정도로 높아졌는데요...
불가능한 거는 아니지만 허수가 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문과 한의대 상위권은 다 들어왔다고 봐도 될까요? 원광한 38명중 16밖에 안들어왔는데 ㅠㅠ
나쁜 경우는 아닌거 같습니다 보통 점수공개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안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강님
감사의 마음 1.000 XDK를 보내는걸로
표현합니다.
도대체 왜이리 미적거리는지
크리스마스도
새해맞이도
설날도
목빠지게 기다리라는건지
야속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다림이 오래된 만큼 결과도 좋게 나올겁니다
한강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예 감사합니다 님도 목표한바 성취하기를 바랍니다
한강님 전남수의에서 고속님이 예상하신 최종컷보다 1.1점이 더 높으면 전화 추합이라도 기대해봐도 될까요??
100프로다 말은 못하지만 가능성이 엄청높은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즐거운 일만 계속 되기를
한강님.한마디한마디에 불안감이 조금씩 사라지는데요. 다음주까지 잘 견딜 수 있을까요. 접수마지막날 경쟁률 1.5에 최종7.85찍었어요 마지막 들어온 친구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어요. 20명 모집 157명 지원 61명 점공 현재11등인데. 저 합격가능할까요? 고속성장님 기준 88퍼센트였는데요. 저 발표때까지 벌벌 떨어야하나요? 고대 공대 쳐종컷 예상 없는게 혹 커 급상승 등 이변예상돼서 그럴까요? 고대 신소재입니다.
짜장면값 준비하세요 간짜장 콜
짜장면값. 간짜장 콜. 너무 담백한 답변. 감사합니다. 중국집 통째로 들고 가고 싶네요.진짜진짜 짜장 쏘러 찾아갈게요~
단국치가 예년만큼 추합이 안돌거라는 설이 있네요.. 진짜 그럴까요?? ..ㅠ
결과는 까봐야 압니다 예측은 예측일 뿐입니다
최초합 부수고 편히 놀러가겠습니다 수능 이후 오르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쓰신 글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올해 한해 즐거운 생활하길 바랍니다
원광의 500동점자 끝인데 가능할까요 점공은 149/234 실지원 446 70명 뽑구요
고신의는 ㅠㅠ156/309 실지원 524 49명 뽑습니다
하나라도 가능할까요?
둘 다 끝까지 봐야될거 같아요.
낙지에서는 원광대 210등까지 최종합 고신대 190등까지 최종합이었는데 더 줄어들까요...
저도 그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점공에서 실제지원자의 절반정도 들어와있는데 낙지예측컷보다 높았던 점수의 인원들은 앞으로 어느정도 더 들어올까요?? 정시 모집인원 30~50명정도인 의대입니다.
이제는 상위권 안 들어온다고 봐야합니다. 들어오는 상위권들은 허위일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혹시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원래 관심을 가진점수때가 먼저 궁금합니다.스나인경우 경쟁률보고 나서 자신의 점수를 노출하면서 까지 보는것을 꺼려하는경향이 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맨날 점공 보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오늘부터 그냥 안보려구요 ㅎㅎ
그게 맞습니다.
한양파경 11명뽑는데 예비몇번까지올까요..ㅠㅠ제작년10작년14까지왔는디 한바퀴는돌까요 전예비13쯤되는것같은데
저도 님까지 오기를 바랍니다. 원래 추합은 현재로써 끝번호를 맞추는 예상이 불가하기 때문에...
헉 지금 점공에 허수가 많나요? ㅜㅜㅜ 허수라 함은 터무니없이 낮은 점수는 그냥 허수로 간주해야되는걸가요?
허수는 실제 정시 응시자가 아닌 모든 것을 허수라 합니다. 수시 합격자가 궁금해서 들여다 볼 수도 있고, 관계자가 볼 수도 있고, 여튼 많이 있습니다.
2안정 1스나 설날에 할말은 있겠네요ㅠㅠ
스나가 되야 좋을 텐데요
이번에 문과 3반수한 아이 엄마예요.
작년 처음으로 이 곳을 왔다갔다하며 한강님 애쓰시는 모습을 보았네요. 참..힘들고 고단한 우리 아이들..너무나 귀한 아이들인데..한 명 한 명 댓글 달아주시며 위로하고 응원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삼반수 되게 힘들었겠네요. 올해는 목표한 바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올려주신 글 매우 감사합니다.
대가대 의예 540.8 32명 모집 추합 60~70명정도 점공76/172 357명 지원
3차나 전추라도 가능할까요?
매일 점공등수가 쑥쑥 밀려나서 걱정이 좀 되는데요..
그리고 오르비에서의 성적산출은 약간 틀리게 나오는데 왜 그렇죠?
님은 짜장면값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님얘기대로 3차 혹은 4차 봐야 되겠네요.
한강님, 정시와는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있어서 좀 그런데 따로 여쭤볼 기회가 없어서 말씀 드리자면 경찰대 추합이 어떻게 될 지 혹시 예상해 보신거 있나요?
1차때 커트라인 예상하신 것 보고 참으로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그냥 대충 말씀하신건 아니고 나름 정보를 바탕으로 하신 것일테니...
경찰대가 생각보다는 꼬리가 좀 있습니다. 물론 그 꼬리가 길어도 낮은 점수는 아니지만... 제가 따로 예상한건 없습니다. 보통 경찰대 포기는 이과 (의대) 에서 많이 나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고려대 국교 12명 모집 45지원 점공 27명 등수 11등 오르비점공공식들보면 최초합~예비3번인데 가능할까요...? 제앞에 서울대 지원 8명있어여!
기다려볼만 히네요 좋은 소식있기를
짜장면 준비하기는 너무 오바일까요..
해도 될듯한데 ....기다려봅시다.
한강님ㅜ 원래 이런건가여... 고대 바이오 16명 모집 114지원 점공 36명 등수4등 인데 당일날 경쟁률 갑자기 1대에서 7로 상승한거며 점공한 사람은 어ㅐ이렇게 적은지ㅠㅠㅠ 상위권이 아직도 점공을 안한걸까여...
완전 자짱면 콜..그냥 발표만 기다리면 됨
감사합니당!!!ㅠㅠㅠㅠㅠ 발표날때까지 안봐야게써요퓨ㅠㅠㅠㅠ
한강님 연대공대 하위과는 어떻게 될까여.....ㅠㅠㅠㅠㅠ
예년에 비해 많이 돌면 좋겠어요
고대 통계 아직까지 34명중 14명이나 안들어왔고.. 앞에 서울대 지원자들은 불합격같고 막막하네요.. 그냥 놓아주는게 맞겠죠..
안들오온사람들은 막 질렀을 확률이 높습니다.
연정외는 어떻게 보시나요?
32명 모집에 126명 지원이고 점공 64명에 39등 입니다.
연대식 728.25이고 점공 분석해보면 추합 11명정도는 예상됩니다.
1월9일이후 점공 추가는 없는 상황 입니다.
추합이 관건이네요..잘될듯 합니다.
1지망인 학교를 최초합중 1등으로 붙었는데
2지망인 학교는 거의 문닫고 들어갈것 같습니다...
점수 아까워도 가고싶은곳 가는게 맞겠죠?
그럼요.본인이 하고 싶은것 가고싶은과에 가는것이 맞습니다.
건대 나군 생명특성 10명 정원 57명 지원
점공 17등/25명 추합11~12명 예상
다군 줄기 11명 165명 지원
점공 30등/80명 추합 많이 돌면 20명 이상 돌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군은 약스나라고 하면 성공한 편일까요? 나군 인원이 적어서 불안해요ㅜㅜ
다군이 될확률이 많이 높아보입니다.나군은 다군보다 어려워보이네요
전화추합 본인이 못받으면 적어둔 번호 다 전화돌리나요??
예 그다음 전화로 돌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전찬때는 꼭 전화 잘 받을수 있도록 주의하세요
추합 기다릴 자신도 없고... 가군은 전형이 특이해서 최초합이어도 ㄱㅇㄷ이라...ㅋㅋㅋ
가 35명 선발 132명 지원 / 점공 23/74
나 12명 선발 46명 지원 / 점공 8/25
최초합 가능한 지 알고싶습니다 ㅜㅜ 이왕이면 가군...
가나전부 최초 자장면 콜
쟁반짜장 삼선짜장 다요 ㅠㅠ 한강님 설명회듣고 4칸 불합도 써보고 그럴 수 있었네요! 물론 불안감에 다른 걸 너무 안정으로 써서 표본분석을 100퍼센트 활용하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 물론 답변도 감사합니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