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수능보는 꿈 보고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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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꿈을 꾸는날은 악몽꾸는날. ㅇㅇ
제일 인상 깊었던게 국어시험지를 딱! 펼쳤는데... 32지선다였던것. 멘탈잡고 풀어볼려고 하는데 손이 덜덜 떨리면서 너무 억울하고 화났는데 갑자기 엄마생각남. 엄마한테 너무 죄송한지 울음터지고, 공부 한거 다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에 씨발! 이러면서 소리질렀는데 그 순간 눈이 번쩍 떠지더라. 기분 정말 더러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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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틀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갑자기 "5시간 후에 알람 맞춰줘" 라고 내 말풍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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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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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독일어권 지역이라는 나름 체급 있는 문제여서 오답률 50%는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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