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tHGcDU0yrKmM [732693] · MS 2017 · 쪽지

2019-01-07 1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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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전형계획 기준 서울 주요대학 인원모집 관련 요약정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560885

그냥 자료 보다가 정리했습니다. 



- 서울 소재 대학기준 정시가 2.4% 증가했고 논술 1.8%감소


- 정시전형 비율이 가장 많이 늘어난 서울소재 주요대학은 성균관대(11.5%, 423명), 서강대(8.9%, 153명), 중앙대(5.1%, 255명), 연세대(3.1%, 138명), 경희대(1.5%, 108명)  


- 논술전형의 모집인원 비율이 가장 많이 줄어든 대학순서는 성균관대(10.2%, 363명), 서강대(6.5%, 111명), 이화여대(3.9%, 127명), 한국외대(1.9%, 53명)


- 서강대가 논술전형의 인원을 111명 감소시키고 정시전형을 153명 늘림


- 성균관대는 논술전형을 363명 감소시키고 정시전형을 423명 증가


- 연세대는 특기자전 형과 논술전형의 일부 인원을 줄여 정시전형을 138명 증가


- 중앙대학교가 학생부종합전형 과 논술전형에서 각각 208명, 56명을 줄이고 이 인원의 대부분을 정시전형으로 선발


- 숙명여대는 서울소재 주요대학 중 드물게 학생부종합전형을 5% 이상(6.4%) 늘려서 932명을 선발


-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비율이 높은 대학은 서울대(79.6%), 고려대(62.3%), 서강대(51.3%) 순이고 정 시전형의 선발비율이 높은 대학은 한국외대(39.2%), 홍익대(37.4%), 서강대(33.1%)순


- 주요 15개 대학 중 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이 일부 늘어난 대학은 중앙대 · 한국외대, 대부분 대학들이 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을 소폭 축소. 모집인원의 감소폭이 큰 대학은 홍익대(22.6%→20.5%), 숙명여대(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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