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는 절대로 실지원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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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계속이런다면
거기도 무슨대책을 해야 합니다.
예상은 되지만
미래는 알수 없어서
믿을수도 없고
안 믿을수도 없는 이런 상태가 된다면
원래 5칸을 3칸으로 해놓고
그 3칸이 붙어버리는
원래 안전한 합격인데
3칸을 만들어서 빵구가 아닌데 스나의 합격으로 만들어 버리는 마술...
너무 겁먹지 말고
모든 분인 본인의 주관대로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을 믿으세요
본인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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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추!
감사합니다.
와..님은 테두리 색깔이ㄷㄷ
처음 보네요
다이아 테두리자너;;ㄷㄷ
올해 원서준비 잘하시나요?궁금하네요
저 쪽지드릴게 있습니다
다군은 동국의 안정 박으려구요
계명은 안정아니신가요??
한강님 저두 뭐 여쩌봐도 되나요?백마 지인입니다
답변 할수 있으면 해드릴께요
지금 스마트경쟁률 기록하는게 의미 있을까요...?
변화율을 보는데 조금 도움되지 않을까요
꼬속
맞아요..그게 현재는 정답에 가꺄워요
진짜요??? 거기가 진짜 짜긴 하구나..
감사합니다 한강님이 ㄹㅇ제일 믿을맨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내일기준 의대칸수는 이제 어느정도는 믿어야하나요?
의대 상위권은 믿을만 한것 같습니다.원래 칸수는 아주 좋은 참조자료지 결정자료는 아닙니다.

답은 소신인것이다정말요..본인보다 본인을 아끼는 사람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자 수류탄 투척
예 섬멸합시다.
실지원 못한다는걸로 어떻게 거를수 잇나용...?
접수전에 알 방법이 있나요..?
처음부터 예년 경쟁률에 못미치면 예상이되고,,실제로 100명이면 서울대가 이렇게 되지 않죠..그런데 예상과 너무 차이나니..그냥 본인의 생각을 믿으세요
유난히 어렵네요
대충 드는 생각은 갑자기 최종에 높아진 과들은 안정~적정 보다는 적정 ~소신이 많을거 같은데 이 생각이 맞나용??
저는 최종은 특별한 예외아니면 허수로 취급합니다.
그럼 실수들은 최종 까지 안가고 그 전에 이미 접수한다는 뜻이신건가요?
아니 하루 아침에 등수가 10등 밀렸는데 내일까지 표본 보고 정해야 할까요? 5칸 최초에서 존버하다 갑자기4칸 불합 되서 당황스러워서요.ㅜㅜ 건대 라인입니디.
5ㅡ4는 참고사항이고 본인의 판단을 믿으시면됩니다..분명히 알수 있습니다.
근데 허수를 자를 수 없으면 어떡하나요?
제가 허수 입니다 하지 않으면 더이상 못 자르겠어요.
앞에 30명을 재껴야 추합가능권인데요 ㅜㅜ
그건 경쟁률에서 30명이 진짜면 들어올것이고 아니면 못들어오니 예년 비율과 비교해 보신면 알수 있습니다.

한강님 믿어요. 고 오 속 추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고속 간다!
저도 아직도 고속이 맞을 확률이 커보입니다.2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농경제 폭만 아니길...
경제경영 컷을 적당히 잡으면 예쁘게 정렬될 입시였는데 진짜...
동감이며, 한편 유감입니다. 평가원이 작년 수능 변별력 없다고 난이도 높이다가 핵불수능 만들어놓은 거잖아요. 출제자들조차 원치않을 정도의 불수능.
변별력 엄청 커진 입시고, 이게 원론적으로 바람직은 하다고 대성입시팀장님이 설명회 서두에서 말씀하셨죠. 근데 그 변별력을 그곳이 망쳤네요.
평가원이 변별력있게 내도 마켓이 망가뜨리니 이젠 평가원이 전국 등수 알려주는 게 낫겠어요. 수능을 무력화시키려는 고도의 작전인가?...
안날겁니다.최종은 거의 허수예요 ..쉽게 불나방입니다.
경제경영에서 내려왔을까봐 걱정이지만, 좋게 생각하려고요. 올해 입시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꼭 합격합시다.
이거 진짜 공감. 아무리 옆에서 뭐라고 해도 선택권은 본인이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믿는대로 손이 가는대로 지원하세요.
맞아요 본인이 제일 정확합니다.감사합니다.
아예 그회사에서 표본이 적게 모였으면 무슨 뜻인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전 모집정원 바깥 등수지만
표본이 적으면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그회사에서 컷을 애초에 높게잡은 고대 하위과가 있더라구요..그래서 컷대로 잘라서.. 컷뒤사람들은 아예 지원에서 빼놨어요 ㅋㅋ합격인원도 모집인원보다 훨 적던데
이런과는 나중에 몰릴지 빵꾸날지 알수도없네요 ㅠㅠ
더 들어올 인원이 있다는건데 거기 이용상 어려워보입니다.
의대5칸은 믿을만 하나요..ㅠ
기본적으로 믿을만하죠..하지만 확인은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자기 점수대 소신지원하면 된다는 거죠??!?
그런것이 제일 좋은듯합니다.너무 정보에 휘둘리면 어려울수도 있어요
고속성장님 계산기를 베이스로 원서를 쓰게 될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한강님 추천드립당!! 혹시 쪽지 하나만 보내도 될까요
예 답변 못하거나 느릴수도 있습니다.
한강님, 설명회 QA게시판은 어디 있을까요?
양식다운받은곳이요
한강님!
내일이 낙지 합격예측 리포트 마지막 업뎃인데 원서 마감날까지 합격예측 리포트를 참고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모의지원 리포트를 보고 원서를 써야할까요?
합격에측리포트가 다 유효해 보입니다.
ㅠㅠ 고속을 믿고싶은데 삼수라 너무 무서워요...... 글감사합니다!! 근데 예년 경쟁률보다 표본수가 많을 땐 허수일 수 있을텐데 예년경쟁률보다 압도적으로 표본이 적을땐 어떡하나요....?
2중 하나이겠죠..그 점수가 없거나 관심이 없거나 둘다 나쁜 징조는 아닌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속 노랑 J5칸 의대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만약 허수가 있다면 고속보다 왜 그곳이 더 좋게 나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지원한 곳에 허수가 없다는 뜻인가요?
거기는없을수 있습니다.모든곳에 잇는것이 아니니 그경우 좋게 생각하시면됩니다.
한강은 경희대 문과 상경도 그곳이 엄청 짠데 어떨까요?? 혹시 쪽지 보내도 될까요?
쪽지 보내도 되는데 답변 못할수도 있어요..지금 하는것이 있어서요..나중에 진짜인지 아닌지 곧 밝혀질것이고 내일이 업데이트 마지막이니 좀더 표본을 보세요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한강님 ㅜ 실 지원에서 모의지원보다 지원자수가 많은 경우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징조가 아니니 피하는것이 많은데 원래 모의지원이 더 적습니다.그게 일반적입니다.
흠 실 지원 경쟁률을 자세히 보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최선이겠군요 늦은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궁금한점이 생겼는데요~
그곳에는 모의지원중 실지원과 합격예측리포트 가있잖아요! 그럼 ‘허수는 실지원을 하지 못한다’는 말은 둘중에 무엇이 믿을만한 정보라는 말인가요??
일단 쉽게 이야기하면 거기서도 거르려고 하는데 100프로거를수 없다는이야기이고 상위권으로 갈수록 많아집니다.이유는 여러가지이겠지만 합격예측 리포트가 더 정확한데 그게 진짜인지는 실지원을 보면 확인이 됩니다.
문과는 고속하고 진학하고 괴리가심한데 진학 믿어도되나요? 고속노랑이 지금 진학 5칸추합인데
그경우는 여러가지로 판단하셔야됩니다.물론 거기가 맞고 고속이 틀린지 알수 없지만 본인이 실지원을 계속 확인해야 정답을 알수 있습니다.
근데 실지원으로 이어지지 않았는지 경쟁률에서 확인하는데 그 경쟁률이 결국엔 원서접수가 끝나고 난 뒤 나오는 경쟁률 아닌가요? 그럼 원서를 내고나서 허수가 있었는지 확인하는건가요,,?
중간에 넣어가는 과정에서도 적으면 표시가 납니다.그 과정을 확인하는겁니다.최종은 제멋대로 되서 의미가 없습니다.다른과와 비교해 보시고 판단하면 더 정확합니다.
인서울~지거국라인 의대 656로 쓰려는데 선생님들이 불안하다 하셔서 657로 쓸까 고민중인데 다군까지 갈 거 없이 가나 군에서 정리되겠죠ㅠㅠ? 다군이 3지망이라.. 그곳이 선생님들에 비해 저는 너무 후하네요..
칸수로만 말하면 조금 후한 그러니깐 거의 합격하는칸수같습니다.어차피 다군은 가나군에 의해 결정되는경우가 많아서 약간은 무의미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한의랑 수의는 지금 j사가 정확하다고 봐도 될까요??
거기가 부정확하다 정확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정확도는 본인이 실지원첫날부터 보면 확인이 된다는 말입니다.
연대 성대 서강대 공대는 그쪽이 정확한 편인가요? 혹시 좀 짠 편인가요?
제가 그렇게는 모르고 그냥 칸수는참고고 의심되면 계속지켜보면 알수잇다는 말입니다.원래 찾을려면 못찾습니다.그러니깐 지원자가 100명이면 다 실지원이면 100명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게 첫날부터 보면 그인원이 없다는것이 보입니다.다른과와 비교해 보시면 좀더 명확해 집니다.
어디 라인까지 고속이 더 맞다고 보시나요??
건동홍 라인인데 이거 그쪽은 진짜 에바에요..
저는 고속과 칸수 다 참고로 보는데 2중 하나만 택하라고 하면 고속을 택하겠습니다.
으음 감사합니다!
교대 고속노랑 j5최초 m소신이면 할만한가요ㅠㅜ
현상태에서는 가능해 보입니다.
10명 이하 소수과인데, 그곳 실지원자수가 작년 지원자수와 비교할 때 아직도 한참 모자란 경우 어떻게 봐야하나요?? 표본이 너무 안 들어와서 분석이 의미가 있긴할까 고민됩니다...
표본이 적으면 관심이 적다 아닐까요? 나쁜 징조 같지는 않습니다.
만약 마지막날까지 표본이 이대로 가면서 예상보다 경쟁률이 낮다면, 빵날 가능성이 있다고 봐도 되겠죠? 이정도로 표본이 없는게 이상해서요
그런데 그곳에서 소수과를 소신지원하는데 제앞에 정원보다 더많은수가 있다면 그곳에서 불합을 주면 믿어야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럼에도 상황을 보고 소신지원하는게 맞을까요? 고속연초인데,,
계속 지켜보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게 모의지원이 실지원으로 연결되는지는 아무도 장담못합니다.
건동홍~ 경희 국캠정도 라인이면 j사가 정확할까요 ㅠㅠ
그냥 칸수와 고속색깔을 다 참고 자료로 생각하시면됩니다.
연대 문과인데요
표본이 예년에 비해 적다=아직 안 들어온 표본이 존재한다
이렇게 해석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이 점수대가 별로 없다 라고 해석해야 하나요?
저는 관심이 없다.실지원자가 적을 확률이 크다 이렇게 보입니다.
이과 국숭세단도 고속이 더 정확한가요?
뭐가 더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그냥 저는 고속과 거기를다 참고자료로 쓰고 판단은 제갸 합니다.
교대와 같은 대형과는 고속과 그곳과의 괴리 어떻게 보시나요? 현재 진학이 4점 더 짜요.. 고속 1점 차이 노랑, 진학 3칸이네요.
고속은 과거의 데이타를 바탕으로 판단한것이고 거기는 현재의 움직임으로 판단한것이기때문에 뭐가 더 정확하다 말하기 어렵습니다.그냥 좋은 참고 자료일뿐입니다.
시립대 이과 7명+이월7명 합 14명인데 최초합을 6명으로 보네요 현재저는12등입니다 4칸이구요 j사가 이상한건가요?
노려볼만하겠죠?
저도 올해 그해 이상합니다.뭘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현재 들어올 인원이 더 있다는건데 그게 과거의 관례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서..여튼판단은 본인아 하셔야 합니다.거기와 고속은 훌륭한 참고자료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물리학과!
Yes!
그곳 첫날부터 지켜보고 어느정도 예상한게 있는데 오늘 갑자기 좀더 몰려서 좀 빡빡해졌네요 경쟁률도 생각보다 높고.... 그래도 한강님 말씀처럼 계속 지켜보고 판단한 제 감을 믿으려구요 감사합니다
잘될겁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쓰신 글들 입시철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힙니다.
근데 농경제 폭 않나겠죠???
그렇게 보이네요
문과 서울대나 연고대엔 최상위라 허수가 있다고 그곳에서 판단한 것 같은데..
서성한 라인은 허수라기 보다 연고대가 내려온게 아닌지요?
표본이 작년에 비해 작지만 연고대처럼 극히 작지 않아서요
ㅇㄹㅇ
서연고까지 느낌은 인원이 없어보여요 내러온것이 아니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새해에도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질문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그곳에서의 중경외시라인의 컷은 예년에 비해 너무 높은 것 같습니다.
한강의흐름님은 실제 컷은 고속에 수렴할 것이라고 보고 계실까요?
그렇게 생각합니다.그런데 표점이기때문에 컷은 높아질수 있어요...
흠,,, 그렇군요 표점이기때문에...
그래도 고속기준 안정이 컷라인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보였는데
확신을 얻기 위해 질문드렸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경희대 외대 쓰려하는데 고속과 낙사가 너무 다른 말을 합니다 아직도 너무 고민되는데 지금으로썬 뭘 해야할까요
오늘 마지막업데트를 보고 진찌로 그들이 주장하는것이 실제 원서질로 이어지는지 확인해보세요...
연세대 경영학과 오르비 페이트 40.2퍼, 고속 노랑, 진학 2칸.... 어쩌죠..전 연세대 간판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다른 하위과는 10명밖에 안뽑아서 너무 불안해요ㅠ
진학과 오르비는 왜이렇게 차이가 많이 날까요ㅠ
그정도면 다른과 절반은 붙겠는데요..잘 확인하고 원서넣으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인원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늦은 시간까지 감사합니다,
최선을 찾고자 하는 질문,
불안한 마음에 하는 질문,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님도 복많이 받고 원하는결과 꼭 이루세요
지금 댓글 달아도 질문에 답해 주시려나요..? 의대라인에서 모집인원보다 최초합 인원을 아직까지도 어떤 학교는 많이, 어떤 학교는 적게 잡던데 (5명에서 많으면 10명 정도까지도) 이런 경우 컷을 믿지 말고 표본분석을 해서 제가 컷을 유추하는 게 현명할까요?
일단 그들은 컴이 돌려서 과거의 기준을 보고 유츄하는겁니다. 일단은 그들이 틀렸어도 그 기준을 무시할수 없으니 지켜보고 판단하는것이 맞다고생각하고 의대정도면 그냥 정원으로 생각해도 무방하기는 합니다.
한강님 설명회 갔었는데 의문이 생겨서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요?ㅠㅠ 늘 감사합니다
예
쪽지 드렸습니다!
아이가 소신대로 지원하겠다고해서 연락못드렸습니다.
재수생이라 더 신경이 쓰이는데 본인 주장이 강하니 저는 빠지기로 했지만, 한강님 덕분에 좋은정보 얻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원하는결과 있으면 한강님 덕분일거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기해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꼭 원하는 결과 얻기를 기원합니다.잘될겁니다.
그 비교를 실제로 지원한 대학 입학처와 그사이트 경쟁률을 비교하라는 맔씀이신가요?
예 실제지원인원이 표본만큼있는지 확인해보세요.그렇게 있으면 경쟁률이 높을것이고 아니면 떨어질것이고
제 칸수를 떨어뜨리는 높은표본이 허수란 얘긴가요? 실지원 해보면 컷은 고속에 수렴한단 소리시죠?
그럴가능성이 높은데 그래도 확인하라는 말입니다.그결과 서울대처럼 경쟁률의 하락(허수의 존재나 거기서 잘못잡은결과)로 나타날겁니다.
그곳 메이저의에
지원하지 않을 허수는 몇%로보시나요
울의같은경우는 거의1지원인데
최초+추합을 21명이나 주어서요
반이상이 허수라는 소린데...
메이저는 거의 없다고 보는데 울의는 실제지원시 다른곳으로 간다고 판단하는겁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제 등수는
일단 그곳 생각하기로 허수는 제거한 등수말하는거죠?
예 거기서 제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강의흐름선생님!!
오늘 서울대 산림과학부를 지원했는데 경쟁률이 오늘 3시 업뎃 0.x에서 마지막에서 한번에 6.8:1로 올라가더라고요... 이런게 폭나는 건가요?
최종경쟁률의 의미없을때가 많습니다.걱정하지 마세요
원서이야기 26일에들었던 학생인데 질문하려면 어떻게해야될까요??
글드렸습니다.
고속 진초록, j사 5칸 추합이면 안정으로 써도 되겠죠?
예 일반적으로 붙습니다.
표본분석을 마치고 제 소신껏 나군 3칸 지릅니다.
그게 정답일수 있습니다.
성대 공/자대 3,4칸 쓰려고하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자연계는 생각보다 4칸 잘뚫립니다.
고려대 사범대 문과 17명 모집인데 실지원 30명에서 9등립니다.8등까지 합격이구요.. 8명이 합격이면 나머지 9명이 낙지에 실지원 한 것이 아닌데 연고대라인인데 낙지에 안 넣어본 그것도 합격예상자라 9명이나 있을까요....?
그렇게 예상해서 지금문제가 되는겁니다.제 생각엔 없다인데 혹 모르니 끝까지 확인하려면 경쟁률을 봐야죠 진짜 들어오는지
현재 경쟁률(물론 현재는 중요한게 아니지만) 17명지원 0명이에요.... 다른 과는 그대로 4명에서 7명정도... 한번 고민해볼게요 답변감사합니다
올해 j사의 4칸 합격률이 예년보다 높으실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예 그렇ㄱ 생각합니다.
어문계열 소수과도 고속이 가까울까요???...
일단 움직임을 봐야 되고 어디에 가까울까보다 결론적으로 2중하나만 하라면 고속이 이길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서성한중경외시도 그곳보단 고속이 더 현실과 가까울것이라 생각하시는건가요??
(개인적인 의견이라도 괜찮으니 듣고싶습니다!)
예 전 그렇게 봅니다.조금 문제가 최상위권부터잇던것을 잡지 못해서 이렇게 될듯 합니다.
쪽지드려도될까요ㅠㅠ 궁금한게있어서 ㅠ
시간이 되신다면 답장부탁드립니다 ㅠ
무슨 소리인지...
100명이 지원한다고 거기서 잡아놨는데 거기서도 어쩔수 없이 100명이 있으니,,실제 100명이 전부진짜라면 원서를 100명이 넣어야 하는데 첫날부터 인원수의 증가가 예년 90명때보다도 적더니 결국 60명만 지원한꼴이 되었습니다.결국 40명은 없는데 실지 인원으로 잡아 버린거죠..
공대 연초록 j 5칸 최초합 가능하나요 ㅠㅠ
보통의 경우 가능합니다.근데끝까지 잘보세요.입시는 자꾸 움직여서
늘 친절하게 답글달아주셔서감사합니다. 올해는 한강님을 믿어보려고합니다
올해 열심히 하셔서 만점받아서 이런것 모르고 대학갑시다.
고속연초록인데 낙사 3칸이네요 ㅠㅠ
끝가지 ㅣ보면 그들이 말한인원이 못들어오는것이 보일겁니다.
고속 연초록인데 어제부터 거기는 5칸 추합이 4칸 불합으로 바꼈어요ㅠㅠ 인원도 40명 정도 뽑는데 이건 고속 믿는게 나을까요?
오늘이 마지막업데이트니 오늘것과 잘비교해보세요..좋은결과 나오것이고 칸수가 떨어진게 오히려 유리할수도 있어요
그 회사애 모의지원한 표본의 1,2,3지망을 토대로 일일이 학교에 지원할지 안할지 따져서 줄을 새워봤을 때 추합선 안쪽 인원이 학교 정원보다 많은데 이걸 어떻개 해석해야하나요 ??
일일이 표본 분석하는경우 오차의 범위가 크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경우도 생깁니다.주의하셔서 해야 하고,일단 거기서 주는 판단을 믿되 실제로 그렇게 되는지 확인하는것이 더 빠른 길일수도 있습니다.
경제 경영 지원자들의 하향으로 소비자와 농경제의 컷이 407점 선을 돌파할 것으로 보시나요? 그정도면 핵폭인데, 저는 약폭으로 406.9~406.5사이로 결정될 것 같은데 주변에서 다 폭각이라 하니 불안하네요 ㅠ
저는 개인적으로 올라간과는 2개정도뿐이 안보이던데 폭은 아닐겁니다.
막판에 서울대 사범대 경쟁률이 엄청높아졌는데 그럼 그만큼 최종컷도 높아질까요?? 아니면 오히려 낮아지거나 예년과 비슷할까요??
별로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마지막 지원자들은 크게 신경안써도 될듯합니다.
그럼 한 406점대 초반에서 끊긴다고 추정해도 될까요? 전날까지는 405점 초중반에서 끊기다가 그곳 마지막 업댓에서 갑자기 컷을 터무니없이 확 높게 잡아서요...ㅠ
국교 쓰셨나요? 406점권 사범대 라인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어제 업댓때 사범대라인컷이 406.5로 잡히더라구요...ㅠ 그 전까지는 405.3~4 이러다가요
제가 점수로는 잘몰라요..그냥 등수로만 봐서...여튼 예상에 비해 떨어질듯 보였어요.이 예상이 등수라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1. 이과 4칸 아무리 표본분석 해봐도 가능성이 없는데ㅜㅜ 무의미한걸까요 아님 제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2. 다군에 45명 뽑는 과 최초합 앞순위이면 표본 분석할 필요도 없이 합격이겠죠? 다군을 안정으로 할거라 좀 쫄리네요ㅜㅜ (숭실대예요
1.원래 무의미한것이 없는데..최선을 다해 보시고요..
2.예 그럴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인서울의대라인에서 강대상담이랑 진사랑 고ㅅ이랑 다 말이다른데(안정적정소신연초록이라고..)이중 어떤걸 중점으로 믿을까요..?
쪽지로 질문 하나 드렸는데 혹시 확인 가능하신가요??
가능하다면 해드릴계요.
가군 성사과 나군 성경 고속 예상에가까운연초 그곳3칸인데가능성있을까요? 여태입결보면 막차는타는데 올해 경향이어떤지 모르겠어요
서성한의 문과가 올해 제일 어려운 라인인것처럼보입니다.지금의 칸수는 무의미하지만 조금 보수적으로 볼필요도 있습니다.
보수적으로본다는게 어떤뜻인가요? 그곳에더 비중을둔다는건가요?
정원40명 연초록 3칸이랑 정원 30명 노랑 5칸이 있는데 어디가 더 나은것 같아보이세요??
2개만 놓고보고 다른판단안하면 후자가 좋아보입니다.
제가 j사 실지원자중 허수를 제거한 등수와 j사 예측 지원자중 최초합+추합 인원을 비교해가며 합불여부를 판단하고이는데 옳게하고있는 것일까요?
또 소수과 칸수가 갑자기 증가하는 경우는 어떻게봐야하나요? 연고대 라인입니다.
옳은 판단인것같고요 오늘지나면 더 이상업데이트가 없으니 남은것가지고 잘판단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한가지 더있는데
지방의 지역인재 전형 j사 최종컷과 소수점 차이나는데... 연고대 버리고 써볼만할까요?(면접 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안몰리면 쓰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군은 안정으로 써야겠네요...
국숭세단라인인데 제가 표본분석을 j사 합격예측 리포트로 하려했는데 j사에서 최초합+추합인원을 이미 분석해놓았던데 제가 다시 분석을 해봐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고속 연초 j사2칸인데 이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할까요 ㅠㅠ
2칸의의미는 합격하기 너무어렵다이지 불합을 확정짓는 단어가 아닙니다.그리고 거기의 표본이 다 진자라고 햇을때 그들이 주는숫자이기때문에 따로 하실수 있으면 본인이 확인하는겁니다.
감사합니다ㅠ 그럼 그곳이 거기표본을 다 실지원이라고 가정한상태인거니까 제가 거기서 실제지원하지않을 사람을 찾으면 되는건가요?
그렇죠 그런데 그게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실제 접수기간에 원서접수한사람수를 보고 판단하는겁니다.예년에 비해 적으면 실제 최종도 예년에 비해 적겠다 이렇게요..
정말감사합니다ㅠㅠ
한강의 흐름님 지금 쪽지 받아주실 수 있나요ㅠㅠ
예 가능하면 해들릴것인데 못할수도 있습니다.
한강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ㅠㅠ
예
j사 에서 12월 중순까지만 해도 6칸 최초합이었는데 계속 컷이 올라가더니 지금은 4칸 됐어요.. 고속에서는 31%라고 뜨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학과 특이점이 국수영과 모두 반영 비율이 같아서 국어만 잘친 애들이 제 앞에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1순위 지원이 쫌 많은것 같아요
느낌상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느낌입니다.실제지원에도 그렇게 연결되는지 매일 발표하는 지원수잘보시고요..작년경쟁률과 비교해보세요/
5칸에서 4칸 된 것도 어제 업데이트에서야 된 겁니다..ㅠ
제가 어떤상황인지 모르지만 만약 45칸을 왔다갔다하면 오히려 4칸이 더좋고 계속 밀려내려온것이면 위험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1.혹시 최근 업뎃(1/1)된거 에서 표본수가 부족한 과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빵꾸날거다???아님 역으로 폭발할거다..?
2.지금 제가 상향으로 지르려는 과가 표본수 부족+제 등수가 추합까지의 예상 등수 안에 드는데 질러볼만 한가요?(추합포함 15명 예상인데 표본 분석한 제 등수는 12등 입니다..)
1.2가지 경우다 존재합니다.하지만 빵일 가능성이 더 많고요...2.님이 잘하셨으면 하셔도 됩니다.
빵꾸노리고 쓰려고하는데 고속에서 보통 빵꾸예측은 못하는편이죠???
그것을 이용해서 빵구를 찾으시면됩니다.
j사 기준 4칸 불합에 고속에서 55%라고 보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래는 너무 안전하게 가려고 했는데 소신껏 한 개를 써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서요
그리고 쪽지 받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질러봐도 괜찬아보입니다.쪽지는 혹 답변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현재 경쟁률 2.8:1이면 (29일부터모집) 높은편이겠죠ㅠㅠ 의미없는건알지만 벌써부터 너무 높아서...., j사에 없는 표본이많은건니 걱정되네욤
많이 높네요.하지만 작년에도 높았을수있고 원래 처음부터 높았던 학교들도 있어요
수의대요?
1월 1일 2시에 칸수가 동결된 이후에, 실제지원통계 등수가 떨어졌는데 이때 들어온 사람들도 허수로 봐도 무방한가요?
또 고속은 둘다 연초록으로 뜨는데 낙사에서는 5칸 추합, 6칸 최초합이 뜹니다.. 고속때문에 약간 고민했는데 잘 넣은걸까요?
괜찬아보이닌 너무 걱정마세요
j사에 지원 안 해놓고 그냥 질러버리는 사람이 많을까요?
27명 정원에 표본분석 결과 23등 정도인데 그 사이에 많이 들어올까 걱정이네요...
게다가 빌어먹을 3칸이라...
제발... 첫 입시라 너무너무 걱정됩니다ㅠ
중간에 과을 바꾸는 사람엄청많습니다.많은 생각하고 원서 넣기를 바랍니다.
한강의 흐름님 쪽지 한 번만 봐주실 수 있나요?
가능하면 봐드리지만 장담못합니다.
1.시간대별로 전년도보다 경쟁률이 높으면 어떤경우고 낮으면 어떤경우인가요?..
2.성대 이월발표나고 성대사과 예측컷이 꾸준히 상승해서 저는 1점조금넘게 남았었는데 꾸준히 컷이 오르다가 오늘 최종에서 정말 제 바로 턱밑까지 왔습니다..표본수가 크게 늘진 않았는데 그래서 5칸추합인데 제가 추합권마지막수준이에요.. 고대스나를 꼭 해보고싶은데 또 소수과라,, 사실 마음이 고대쪽으로 많이 가서 쓸거같긴한데 가군성사과가 떨어질까요?? 그럴거같으시다면 또 고민해보려고요,, 고속으로는 진초(적정점수바로위)인데..
1.낮으면 유리하고 놏으면 사람이 몰리니ㅣ 일단 긴장해야 합니다.
2.그렇게 말하면 제가 장담은 못하는데 붙을확률이 더커보입니다.본인이 고대 스나하건 성대에 있건 여러번 생각해서 원서를 넣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연대공대는 추합인원(의대로 빠져나가는 인원)이 많나요? 가군을 적정 써서 나군은 J사 추합+고속연초록을 쓰고 싶은데 붙을 확률이 있을까요
다군의 칸수는 한칸씩 높혀 봐도 되겠죠?
점수가 많이 남는데도 불구하고 4칸이 뜨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문과 상위권 학생들이 보험으로 집어넣은 표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럴수 있어요 다군은 보통강한 5칸이면 붙는데 3칸도 간혹붙기도 하고요 그런데 왜 그런지는 가나의 추합에 달려있어서 다군만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물론 저도 가나군에 모든 것을 걸었지만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서 다군도 넣는데
3~4칸 진동vs5칸 중 고민했는데
3칸 넣어도 될까요?
어떻게 될지 장담은 못하는데 간혹 붙는경우도 있어요,그래도 다군은 안정으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한강님~~내일마감인 학교인데. ..고속 연초록에 진학 4칸추합끝이에요..표본이 너무 적게들어와있어서......추합끝이라 소신지원하기 어려울까요?저도 너무 쫄려서.
..거기모의지원8칸 그 아래학교 같은과 110명모의지원중 2등인데..하향지원해야할까요?
올해 무조건 가야되는 n수생입니다.
표본이적으면 좋다고 생각하세요
한가지 더 질문드릴게요ㅠㅠ 예년보다 시간대경쟁률이 낮으면 유리한것이긴 하나 마감직전 마지막경쟁률에서 과도하게 낮은 (1:1정도) 경우에는 피해야겠죠? 작년 고대 노어가 마감직전 1.17이었는데 까보니 15가 돼서
+예전 경쟁률관련 기초글에서 최종경쟁률은 의미없다고 하셨는데 그게 마감직전 최종발표경쟁률인지 아니면 진짜 실제최종경쟁률인지 모르겠어요 이것도 관련해서 같이좀 얘기해주실수있나요
최종경쟁률은 의미없고 우리가 최종전에 판단한 최종경쟁률이 더 의미있어요..최종은 정말로 자기 마음대로이거든요
광명상가 라인에서 같은 학교 특정학과를 여타 학과들과 비교할 때, 모집인원이 예닐곱명 명은 많은데도 불구하고 J사가 이 특정학과의 합격인원을 열댓명 적게 잡는 건 어떤 연유일까요? 최근 2년간 이 특정학과에 대해 J사는 컷을 높게 잡았다고 하고 85% 즈음의 적중률을 보이며, 추가합격 또한 여타 학과 보다 평균적으로 살짝 많은 편입니다. 제가 다른 학과에 비해서 이 특정학과의 등수는 살짝 높은데, 오히려 칸수는 3칸으로 한 칸 적게 나오네요. (이 학과 외 다른학과 4칸들은 최종컷과 저 사이에 서너명 더 있는 정도입니다) 물론 인기학과이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합격인원을 적게 잡은 것 같고, 표본분석을 해보아도 오히려 타 학과에 비해 등수가 더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등수를 믿고 질러야 할까요 아니면 칸수를 믿고 질러야 할까요?
과거의 경험상 그런과들은 더 많이 들어온다는 데이타 때문일겁니다.그냥 다 참조로 보시고 본인을 믿으시면됩니다.전 등수를 믿습니다.
샤대 사범대 소수과 지원한 문과 학생입니다.
고속 진초 99%에 페잇 82%인데 추락사만 6칸추합, 최종실지원 30명중 4등입니다ㅠ 경쟁률이 7대1을 넘어갔는데 10명이하로 뽑아서 좀 떨리네요ㅠㅠ 붙을가능성이 있나요?? 도와주세요...
낙사 업데이트 이후 변하지 않는 등수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네 맞아요ㅠ
그냥 넣으세요
질문하나 있는데 고속에 명지 자연계열은 원래 소프 하나만 뜨는건가요??
고속이 학교을 늘리고 있는것이고 작년에는 명지를 안했습니다.내년에는 조금더 늘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있습니다!! 평소 일정인원을 유지하면서 변동이 많던 10명 안쪽의 소수과입니다. 어제 적정표본 수가 못 갖춰지고 제 순위가 확 앞당겨지더니, 오늘 20명정도가 앞으로 몰렸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앞으로의 방향에 있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ㅠㅠ
최종업테이트가지고 판단해야 합니다. 실시간은 참조하지마세요
38명 정원인 학과 J사 합격예측에서 60명 중 45등입니다. 3칸뜨는데 이 경우는 가능성 없을까요?
재수 각오하고 상향쓰는데요..
다군에 3칸 표본분석 가능성X
2칸 표본분석 가능성 조금O
어디쓸까요ㅠㅠ
이렇게만 묻는다면 3칸씁니다.
고속 72퍼 연초록
J사 5칸 최초합 뜨는 학과이고, 국숭세단 라인입니다..
합격예측으로는 76명 중 제가 9등이고
1등부터 8등인 다른 지원자들은 다른 군이 다 불합이고 제가 지원하려는 과만 합격이라고 뜹니다 추합예상인원도 8명으로 적고요...
합격예측 기반으로 76명 중 16명 최초합, 4명 추합될것이고
예상지원자:138명 모집인원:30명
예상추합인원:8명인데
이 학교를 제가 무조건 붙어야하는데 이정도면 붙을확률이 큰가요?
그리고 미심쩍은게
1등부터 5등까지의 점수가 너무 높아요
제가 합격컷이랑 2점차이나는데 1등은 저랑 20점차이나고 나머지는 저랑 약 10점차이납니다...
제 아래인 10등부터는 저랑 1점이상 차이나고요...
그렇다고 이 인원들이 안정을 박아두고자 둔것도 아니에요 제가 가려는 과만 합격이고 나머지 군의 학교들은 모두 불합인곳에 지원되어있거든요 ..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궁금한게 있는데 최종경쟁률이 아니면 언제 경쟁률이 가장 중요하다는건가요? 또한 업데이트 이후에 실지원자 수가 왔다갔다 하는데 그건 신경 안써도 되죠??
대략 1.5배하고 추정한 최종경쟁률 거기서 나온숫자가 더중요합니다.
대략1.5배가 무슨뜻인가요?
가군에 샤대 지르고 나군에 고경쓰는데요 j사는 아예 안보고 고속경우에는 진초록에다가 적정점수보다 3점높은데 설대 경쟁률이 이런 마당에 고경이 터질 수 있나요?
서울대도 안터지니 고대도 안터질예정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믿고 확신에 차서 제 소신따라 고경을 썻어요 ㅎ 고속님의 진초록 믿고 갑니다 응원해주세요
연대 비메이저 어문계열 적정표본수 안되고 5위일때는 6칸이였늗네 1/1 최종업데이트 되면서 적정표본수 체우고 실지원자들 사이에서 4위가됐는데 5칸으로 내려왔네요 ... 고속은 찐초고요 ... 5칸이여도 괜찮은 상황일까요 ?
넣어도 무방한것으로 보입니다.
가군에 6칸 최초합을 쓸건데 고속에 그 학교가 나와있질않아요ㅠ 부산대불문이구요 나군에 4칸불합에 고속노랑쓸겁니다.. 숙대문헌정보구요 둘다 합격가능성있는지 댓글로나마 진단받고싶습니다ㅠ 마지막날 마음이급해서 실례인줄알지만 이렇게 댓글남겨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둘다 넣어도 무방해 보입니다.주어진 정보가 이게 다니간요..
가군에 5칸에서 4칸됫네요 ㅠ 모집인원 8명에 표본분석 결과 확실히 빠질 사람 5명잇어보이는데 저는 12번입니다 11번이엿는데 갑자기 최종날에 한명이 들어오는바람에ㅠㅠ 이럴경우는 가능성 믿고 소신지원해도 되겟죠?
일반적인면 본인을 믿으세요..별 문제 없을듯합니다.
연대 이과는 고속보다 그낙사가 후한것같은데 이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그경우는 문제가 없으니 무엇을 따라도 됩니다.
6명 모집에 J사 불합격권에서(4칸) 최종업테이트에서 5칸 꼴등으로 최초합떳는데 어떻게 예상해야하나요?
6회차 들었던 학생인데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ㅠㅠ 질의응답 에 올리기에 너무 공개적이어서요..!
꼭 읽으세요
허수는 어떻게 판별하죠
허수의 판단은 실제적으로 어렵지만 추정은 할수있어요,모의지원자가 100명이면 100명이 지원해야 허수가 없는겁니다.그런데 100명의 지원자가 있으면 일반적인 실제 지원경향이 있어요.그것에 못미치면 실제최종도 예상과 다르게 덜 지원하는것으로 나옵니다.
실제는 70명이 했으면 30명이 허수인거죠,,그것을 원서 넣는기간에 같은학교 타과와 비교해 보세요 대략적으로 알게됩니다.
J사 1월1일 업뎃때보다 등수가 훨씬 높아졌는데요... 원래 4칸 불합이었는데 지금은 최초합도 가능할 등수가 되었습니다.. 고속진초에 페잇 80%입니다. 합격가능성 있을까요? 10명 전후의 소수과입니다 연고대 라인이요!!
저 어제 연대 경영 질문했었는데요 연대 다른과를 쓰려고 하는데 오르비 페이트 46프로, 진학 3칸, 고속 노랑입니다
인원수가 중요하지 않고 제가 정말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 싶기 때문에 저를 믿고 좋은 결과 기대해보겠습니다
경영은 진학 2칸이엇는데 이번 과는 3칸이니까 조금 더 기대해도 되겠죠..?ㅠ
예 칸수는 참조만 하고 본인이 분석 잘하면 좋은 결과 분명히 있을겁니다.잘되길 응원합니다.
쪽지 신중히 고민하고 보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한번읽어봐주세요
예 시간되면 답변해드릴깨요
한 소수과 보고있는데 전년도보다 현재 경쟁률이 낮아서 유리하다고 생각되다가 마감날 마감전에 뜨는 경쟁률이 너무낮아 학생들이 조금 몰릴것이라고 생각되면 피해야겠죠?
올해 j사 지거국 믿을만 한가요??
낙사 실시간 참조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 참조 안하는게 좋나요.... 최종 업뎃이랑 실시간이랑 차이가 좀 커서요.... 그리고 항상 댓글 피드백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강님~
오늘 대학교에서 업데이트한 경쟁률을 보니 아직 모집정원이 다 차지 않았습니다.
1.모집정원이 원서접수 3일째까지도 다 안찼다는건 그 점수대가 별로 없다는 의미일까요?(많이뽑는 대형과입니다.작년을 비춰보면 경쟁률이 좀 떨어지네요....표본도 적구요...)
2.만약 그렇다면 내일 오전에 업데이트되는 경쟁률을 보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한강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