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당님 도와주세요! 특기자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33126
소도에서 특기자 수업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자유전공만 수업하나요?ㅠㅠ
저는 소비자아동학과인데 소도에서 자전외 학과 특기자면접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 18일까지 어떻게 면접준비를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롤이나 발로란트같은 겜 한 판하면 기 빠지고 그럼?
-
더 노래 잘 부르는 거 같은데 맞죠?
-
절 대 움직이지 않음뇨
-
나만 6문제 완전히 못품? 물론 아예 손도 못댄건 1문제고 2문제는 조금 풀었고...
-
문화시민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여기서의 문화는 좁은 의미로 사용되었겠군...
-
충남대 기계에서 반수해서 시립대 화공이면 가는게 맞겠죠?? 6
충남대 24학번 입학해서 1년 조금 안되게 다녔습니다. 수능공부 병행했고 이번에...
-
반박시 키메라로 연성해버림
-
3.3 7
힘드러
-
D-351 공부 2
-
개꿀통인 논술을 포기하겠냐고 ㅋㅋ 논술 인원 최대한 안 줄이고 정시 인원 ㅈㄴ 줄일듯
-
집중어려움뇨 그래서 어거지로 실모 때려박음뇨
-
“밥 한 끼 고마움 잘 알아”…익명의 기부자, 강북구에 1850만 원 전달 1
익명의 기부자가 구청에 편지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850만 원을...
-
자궁의 기능을 알아보자 11
이거 ㄹㅇ 맞다
-
진짜 ㄱㅁ주의 9
슈바인학센~
-
고컴 특 0
맨날 빵꾸나서 4칸인데 쓰면 붙을것같음
-
주변 지인 관련 업계 종사자분들께 여쭤보거나 Blind, 리멤버 같은 직장인 커뮤...
-
2월 월드투어 쿠알라룸프르 VIP석 먹었길래 말레이시아까지 후다닥 달려옴 8월...
-
이건 아무도 못따라옴 ㄹㅇ
-
궁금허이
-
정병호의 독학기출 ㄹㅇ 좋았는데 사라져버렸네요.. 원솔멀텍은 좋긴한데 평가원만 있고
-
진짜 수능 끝나고가 더 힘드네 ㅋㅋ 수능 전에는 아무생각도 없었고 공부만 하면...
-
11번틀 -2해서 66점 정법 풀면서 어려웠는데 ㅠㅠㅠ 쉬웠나보네
-
일본사상물든다고보지말라하고 엄마랑 보면 주무심 애니는 혼자보는게 맞다!
-
연고 계약이나 연고 전컴이나 거기서 거기 아님? 오히려 전컴은 회사 선택의 폭도...
-
여기로 와야함 그대신
-
중 1 여자애 과외하는데 이번주에 기말고사 끝났는데 계속 수업을 해야되네 도대체 뭘...
-
이 애비도 40퍼나 남았단다ᆢ
-
재수땐 그 고독한 싸움에 적응하느라 미치도록 힘들었는데 삼수땐 그런 삶에 적응하고...
-
ㅋㅋ 수학 가채 2
3점 두개 나갔는데 바로 위에 선지랑 둘 다 같네 실수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발...
-
높음?
-
그리고 수능치면 다맞으면 최대 어디감? 화작 미적 정법 경제로 간다하면 베이스는...
-
일출 시간대인 듯요 아침 7시에 어둑어둑 수준이 아니라 어두컴컴한건 1~2월 아니면...
-
긍정적인 마인드로 351일 공부하기 오늘의 소확행 : 드디어 올해치 예비군 끝 하필...
-
전 주량 0.3병인 여고생이라 진짜모름
-
정법 질문 4
노베인데 12월에 코어버전 완강한개로 개강한다는데 그거로 봐도 상관없나요? 1월에...
-
전 1시간 반 ~ 2시간 하면 약간 몸이 근질근질해지면서 오르비 들어와서 눈팅하다가...
-
눈이펑펑 3
휴강하면 좋겠다
-
과제를합시다 7
D-4 근데이제 day가 아닌 h인
-
원래 73kg 였는데 학기 시작하고나서 5kg 증량되서 돼지됨...
-
지원도안해주고반대도극심하고 그냥 아무대학가라고하면 그냥포기하고 아무대학진학하세요?...
-
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
근데 레즈아님 혹은 얼굴 이슈로 입밴당하겠지
-
*주의*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를 구매하신 분들은 2권 마지막 지문으로...
-
일좀해라 좆성
-
1. 국어 김승리T 올오카 독서/문학 -> ~~~~ ———————————————...
-
한 4년 좀 넘은듯
-
표점 제발 142라도 주세요
특기자도 시간을 따로 빼어서 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지균을 비롯한 입사면접에 대한 과열로 자전을 제외한
스케줄이 나오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소도를 생각해 주셔서 우선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1. 소비자는 합리적이라고 말한다. 지원자가 생각하는 합리적 소비란 무엇인가?
이에 기준해서 오늘날 소비자들은 합리적으로 소비하고 있는가? 그렇다면(아니라면) 그 근거는?
2. 가정폭력, 과도한 조기교육, 양육권 분쟁, 기러기 가족 등과 같은 오늘날 가족 갈등들의 본질적인
공통된 특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위의 문제에 대해 요지를 파악하고 2분 이내의 발표를 일단 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논술하고 달라서
말하는 것이 좀 안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문제의 주제는 소지자 아동과 관련된 주제순으로
사회문화, 경제 등에서 소비자와 관련된 부분, 가족, 이혼률, 세계화, 다문화가정,
복지정책,인터넷과 쇼핑패턴의 변화 등 시사적인 것을 검색해서
논쟁이 되거나 이슈가 되는 것을 읽고 자기 의견을 세워보기 바랍니다.
논술관련 책을 보면 이러한 주제들은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핵심은 많이 알기보다 논리를 어떻게 펴나가는지가 중요합니다.
자기 얘기만 하지 말고 교수님 말씀(추가 질문)을 정확히 숙지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원동기도 가끔 물어보니 함께 준비해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