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분석표와 모의지원

역배팅과 소신을 지켜봅니다..

표본이 이렇게 없는적이 없는데 올해 덜하지는 않을텐데요...어디로 갔을까요

카드님 내년에는 꼭 가세요...

한강추!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댓글 고맙습니다.

문과 서연고 j회사의 컷이 높은 이유로 허수와 과하게 짜게 잡은 컷트라고 주장하셨는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직접 보기에도 과해보이는지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예 오늘 처음 들어가 봤는데 아마 표본자체는 진짜처럼 보여도 실제는 지원할수 없는 인원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ㅇㄱㄹㅇ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댓글을 뭐 그렇게 다는 의도가 있겠지요 ㅎㅎ..여튼 꼭 입시 성공바랍니다..

갓갓

감사합니다.

한 강 추~~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강님 어제 12시 컨설팅 너무 잘들었습니다...
질문했었던 서울대 이과 노렸던 학생이에요 ㅎㅎ
정말 한강님만믿고 이번에 신중에 신중을 가해서 원서질러보겠습니다!

아뇨 ㅎㅎ 본인을 믿고 하셔야 합니다.제가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HANGANGCHU

감사합니다.

워 제가 하는거랑 매우 유사하네요. 저는 날짜별로 tab을 만들었고 학교별로 변환점수를 다 만들었습니다.(이거 졸라 노가다) 문제는 ㅈㅎ의 것은 백분위로만 나와서 탐구를 뭘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 길이 없다는 다만.. 서울대를 지원하면 2를 했겠거니 하고 짐작함. 역계산은 고속것을 이용했고요.

잘하셨네요....잘될겁니다..

아무나 아시는 분 답글부탁드립니다 ㅠㅠ

1.화면 오른쪽 날짜밑에 본인위치 옆에 '자른인원'이란게 뭔가요?

2.맨위에 자기 점수가 목표대학 환산 점수를 넣는것인가요?

자신이 원하는대로 하시면 됩니다.제가 만든것인데 저는 여기에 안올인원으로 계산했습니다.그냥 자신의 필요한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점수또한 마찬가지로 원점수로 하시건 표준점수로 하시건...상관없습니다.

한강님 저 크리스마스날 8차 들었던 학생인데 쪽지 확인 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예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는 입시 되세요//

분석표까지 올려주시고 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 오르비에만 3-4번째 올리는겁니다.ㅎㅎ

낙사에 표본이 적다는 것은 실제로는 모의지원에 비해 제 위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뜻 아닌가요?ㅠㅠ

제가 보기엔 관심이 없다는 뜻이거나 숨어서 본다는 뜻같습니다.숨어서 보는것은 소수솨일때 잘 일어납니다.

숨어서 보고 있는 사람들이 저보다 위에 있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 무조건 j사의 표본만 믿고 쓰면 안되겠네요?? ㅠㅠ 그럼 어쩌죠?

한강님
감사합니다~~

올해 입시에 좋은 결과 있기를..

감사합니다.올해 꼭 합격하기를 응원합니다.

선생님 정원6명(수시이월이 1~2명될지도 모르지만)소수과 현재 그 회사 6칸 최초합상태인데 원서마지막날까지 유지되면 써도되는걸까요?

보통의 경우 6칸은 합격을 의미합니다만 끝까지 잘보셔야 합니다.

경쟁률같은걸 지켜보면 되는건가요.그 회사에 반영된 경쟁률과의 괴리라든가

그럿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대형과 제외하고 5칸 이하 정도만 분석하면 될까요??

본인의 입장에서 제일 좋은쪽을 집중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찾아봤을때 6,7,9칸 아니면 1,2칸 밖에 없던데 어쩔수 없이 722로 가야될까요,,,?

그건 본인이 진자 생각하셔야 합니다.2칸이 불합의 확률이 너무 높기는 한데 그게 너 100떨어졋어 라고 말하는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

고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이과 연고대 공대는 j사가 아직까지도 짠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짜다고 생각합니다.

국숭라인의 성적대에서 표본분석이 의미가 있나요? 모의지원은 고사하고 j사 돌리질 않는분들도 꽤있는것같아서요

안하는것보다는 훨씬 의미 있습니다..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j사를 제외한 타 회사 합격예측(대성,유웨이,메가 ) 를 필히 분석에 이용해야하나요??

개인이 판단할 문제입니다.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한강님 5명 소수과인데 진학 예상 경쟁률인 30명을 채웠다가 다시 빠져나가서 현재 표본이 20명 정도 밖에 없는데, 이런 경우도 모의지원을 안했다가 실제 지원할 사람들이 많은 건가요??ㅠㅠ

보통 표본과 비슷학 경쟁룰이 나오지만 왔다갔다하는 표본도 많이 있습니다
성적이 안되면 다른곳을 같다가 또 그렇게 빠지면 또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실지원자들이 거의 들어왔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아무래도 제가 5등에서 6등을 왔다갔다 해서요..

현재는 그렇게 보시고 나중에 실제에도 그렇게 이어지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지원자수는 그곳 분석대상자수인가요? 노란색보다 붉은색이 더 좋은건가요

제가 임의 대로 만든거라서 내 점수보다 아래를 붉은색으로 한눈에 보이게 했습니다

성님이 말했던거 같은데 스나할때 기울기 심한 s가 눕힌곳이 빵꾸난다 했나요?

표현을 정확히 모르겠는데 빵구가 잘나는것은 중간층이 붕괴된곳(없는곳)이 많이 납니다.그리고 앞쪽의 인원이 많으곳이 한번 나면 크게 납니다.

중간이 비면 기울기가 음으로 커지겠군요

j사 표본 자료만으로 23일부터 s대 이과 낮은과 표본을 모았습니다
24일부터 표본에서 빠진 날짜와 들어온 날짜등을 기록해놓았는데 몇일자 표본이 가장 실지원으로 이어질 신뢰도가 높을까요??..

접수일에 가까울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장기간의 기록은 표본이 모이는 추세인지등을 확인할때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실지원 경쟁률 상황을 보고 경쟁률이 낮으면 오래전 빠진 표본은 제외, 경쟁률이 높으면 그런 표본까지 생각해서 하면 되겠죠??

늘 감사드립니다

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j사 기준으로는 5칸이 나오는데 분석기 돌려보면 노란색이 뜨는 과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불안한 상태일까요?

일단 그런것들은 참고자료료만 생각하시고 직접 며칠동안 표본의 움직임을 관찰해 보세요..분명히 뭐가 더 정확한지 보일겁니다.

국숭세단이고 전년도랑 비교하면 못쓰던데 올해 예측은 되는경우는 상향으로 봐야하나요...

아뇨 올해는 가능한경우입니다.작년과 올해는 시험이다르기때문에 작년에 안되고 올해가 된다고 상향이라 말할수 없습니다.

원하는 학교 진학햇으면 좋겠습니다.

최상위 성적이나 이러한 표본분석이 효과가 있을거 같은데, 건동홍쪽은 아무래도 너무나 많은 표본이 있어서 정리하기조차 벅찬데 이쪽 라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하면 생각보다 쉽게 정리됩니다.특히 가고자 하는 학교만 집중적으로 공략해 보세요..혹 본인의 점수로 가지 못하는곳도 가게 될지 모릅니다.

위에 댓글에서 '표본 자체는 진짜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지원할 수 없는 인원'이라고 하신건 어떤경우일때 해당하는건가요?

그게 쉽게 허수입니다.우리는 발견할수 없는 인원이 진짜 허수이면 절대로 실지원을 할수가 없어요

허수라는것은 단지 수시합격자만을 의미하는것인가요?

그 경우가 제일 많고 호기심이나 관심때문에 가짜로 들어온 인원이 있을수 있어요,그들도 안걸리게 하려고 가짜를 만들었겠죠..간혹 소수는 나쁜생각으로 한 사람도 있겠죠..

건대 동국대는 내신을 반영하는데 j사의 내신반영방법이 학교랑 크게차이가 나서요. 수능환산점수로만 표본분석해도 괜찮을까요?

일단 내신이 들어가면 거기에 전화해서 차이가 난다고 이야기부터 하는것이 맞습니다.아마 생각에는 차이가 나지 않을것 같은데 차이가 난다면 거기서 오는 오류가 생겨서 수능점수만 하면 의미가 없을수 있어요.

감사합니당

좋은결과 꼭 있기를 기원할께요

와 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올해 4번째 올리는것 같은데 ㅎㅎ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이과만 할 수 있는 건가요? 표본조사가 뭔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 그리고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건가요?

표본조사하는 법은 사람마다 방법도 다양해서 뭐가 맞다고 할수 없습니다.저는 단지 세세하게 보지않고 크 그림으로 보는정도입니다.그리고 원래 컨설팅같은것의 도움없이 혼자하는것이 표본분석법입니다.

한강님은 어떻게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ㅠ

그냥 과를 보면서 거기것을 내가 필요한것만 가져다가 계속 기록한것이고 안올사람같은 것을 주관적으로 짜른 위치에 놓와서 매일 변화를 기록한겁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실제합격 리포트를 열어보면 한결같이 올해 5-7칸 뜨는 모집단이 작년 수능 기준으로는 불합이고 2015-2017학년도 범위로는 최초합 내지 추합권이던데 말이죠... 6칸 이상 모집단은 넣어도 괜찮을까요..? 올해 국어 영어를 잘보고 수학을 망쳤는데 그것과 연관이 있는건가요..?

올해의 잆시는 올해로 판단하면 됩니다.예년은 의미 없습니다. 보통의 경우 6칸은 합격을 의미합니다.

한강의흐름님 질문 몇 가지 드립니다...

1. J는 업데이트가 제한적이니까 표본분석할 수 있는 과도 제한적일텐데 그냥 지금 현재 칸수와 과거 입결 기준으로 합격 확률 높은 과를 제한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인지... 아니면 다른 좋은 수가 있나요??

2.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실제 지원 등록해서 살피는 경우가 많나요 아니면 그냥 숨어서 보는 살피는 경우가 많나요?? 모든 학생이 실지원으로 등록한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그냥 가야 하는게 맞는건지... 생각해보면 상위 표본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실지원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해서여,..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자 하는데 항상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1.보통의 경우 제한적으로 할수 밖에 없는데 할수 있는한 많이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2.님의 말한 경우가 거의 반반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알수 있는사항은 숨어있는
인원이 실지원을 하면 경쟁률이 올라갈것이고 거꾸로 실지원지도 실제 원서를 넣는사람이 줄수도 있습니다.

그회사에서 표본조사를 할때 내 앞에 누가, 몇명이 빠질지 찾아보는게 3,4칸으로 합격 할가능성을 가질수 있는거죠? 첫 입시인데다가 동국숭라인인데 표본이 너무 많고 뭐가 허수인지ㅠㅠ 그리고 그곳에서 추합인원을 고려하는게 최초합에서 몇명이 등록을 안할지 회사 ㅈㅏ체에서 계산 후 고려하는것일텐데 제가 최초합인원중 등록을 안할거 같은 사람 숫자를 세봤자 이미 추합인원은 그걸 고려해서 정해져 있는 것일텐데 이해가 잘 안가네요..

거기서 기계적으로 허수는 제거합니다.그리고 혹 몰라서 제가 보고 이상한사람들을 제거한는 것인데 이것은 제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순전히 주관입니다.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더 좋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숭세단-에리카레벨의 성적인데요, 그보다 0.5~1단계 높은 모 대학을 가고싶습니다ㅠ 4칸 인데 이정도의 대학 레벨에서도 표본분석으로 제가 갈수있는 대학보다 한단계 높은 대학을 가는게가능할까요? 인원은 1x명 뽑는과가있고 5x명 뽑는과도 있는데 어떨까요

제가 보기엔 칸수는 그냥 참고 자료입니다.거기에얽메이지말고 분석해 보시고 소신지원하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회사 합격예측서비스 등수 업데이트는 언제까지 되는지 아시나요?

1월 1일 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입시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한강님 글 자주 보는데요 표본이 이상하다라는 글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상위권에만 해당하는 내용인가요? 이과 기준 누백 8퍼정도 되는 학생에게는 의미가 없는 말인가요?

한강님 분석표의 자른 인원과 본인 위치와 내 위치가 무슨 뜻인가요?

내가 생각할때 여기에 안올사람을 내가 임의대로 짜른것이 짜른 사람숫자이고 나머지 인원을 포시한겁니다.각자 맞게 사용하시면됩니다.

본인위치와 변동인원차이는 뭐죠?? 샘플에서 왜 본인위치는 15인데 변동등수(인원)는 14에요?

그것은 임의대로 쓴것입니다;만약 전일 29등인데 오늘 15이면 14가 변동했다고 하는것이고 샘플은 임의대로 막쓴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실지원한 분들 중에 가나다군중 가나군만 실지원해놓은 분들은 보통 어떤 분들인가요?

가나군에 많다고 생각하고 가나군중에 어디가 더 많은지는 정확히 알지못하겠습니다.

한강님 최초컷 점수대에 표본들이 오밀조밀하게 점수차 거의 없이 붙어있으면 폭 날 확률이 높다고 봐도 되나요?

컷이 미세하게 0.12점차로 날수 있겠다고 판단하고 폭이라고는 그것만 가지고 판단하지만 않습니다.

1.현재의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돌린 기계적인것이니 그들의 데이타에 의한것입니다. 2.거기를 이용안하는사람이 2명 정도 더 합격권에 들어올것이다 라고 판단하는것일겁니다. 3.예 그렇게 해서 하는것이기때문에 내신을 적어주면 더 정확해 질겁니다.

예 그인원은 다른곳으로 가는인원으로 파악하시면됩니다.

죄송한데 꼭 최초합을 해야할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저는 모든판단을 추합포함한것으로 그러니깐 합격을 기준으로 판단해서 최초합에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1월 1일까지만 분석하면 되나요??

그 이후는 업데이트가 없으니 해도 1월 1일과 똑같습니다.

7차 들었을때 한강님께서는 표본분석에서 경쟁률을 중요시하는것 같던데 맞나요?? 지금 작년경쟁률과 괴리가 커도 원서접수쯤엔 작년경쟁률 정도로 수렴하는 경우가 많나요?

1월1일까지 계속 수렴할겁니다. 지금 상황에서 예년보다 벌어져 있어서 1월1일 가도 예년보다는 벌어져 있겠지만 지금보다는 좁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년경쟁률 4.67에서 현재 악사 예상경쟁률 7.67까지 올라온 경우는 폭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하나요?

현재의 기준으로 그렇게 계산된다고 예상한겁니다.현재 표본의 상태는 님이 제일 잘알겁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보는과에서 오늘 아침까지 원래 제가 추합가능한 등수엿는데 지금확인해보니 등수가 밀려서 불합격권으로 가있더라구요 경쟁률도 7.03에서 7.42로 되어있고 이거는 그냥 짜게준다고 볼게 아니라 좀있으면 정시지원일자라 점점 진짜 쓸 사람들이 입력을해서 그렇게 됬다고 봐야하나요,아니면 허수를 잘못거르고 거기가 짜게준다고 생각해야하나요 ㅠ

허수를 거르고도 지금 계속 지원자가 늘어나는겁니다.현재의 상황은 점점 불(폭) 이 되가는 상황입니다.하지만 또 이렇게 늘어나면 나중에는 줄어들기도 합니다.그래서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귀한 자료 고맙습니다. 과연 혼자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ㅎ

하다보면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고맙습니다. 한번 해봣는데 좀 아리송한 부분이 있네요 ㅠㅠ 자른인원+본인위치 부분이요. 위 답변에서 자른인원은 본인이 정하는 거라 하셔서 알겟는데 본인 위치는 자른 인원을 고려하지 않은 그곳의 모의지원 등수를 그대로 넣는건지 자른 인원을 제외한 등수를 넣는건지요

몇년간 50명안팎의 인원이 지원했는데 아직까지 표본이 20명도 안모였단 얘기는 숨어서 지켜보는 인원이 많다는 걸까요?

하....거기가 어디인지 몰라도 이렇게 표본이 적은지..그렇게 많이 숨어서 보기는 어렵습니다.수도권학교내라면...

한강님 질문이 많은데 ㅠ 답변해주시면 정말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j사가 추정하는 추합인원은 자기들만의 분석으로 앞에 빠질 표본을 고려하여 제시하는 건가요?
2. 5칸인데 최초합을 주는 경우는 무슨 경우일까요...? 면접비중이 크지 않은 교대입니다
3.모집인원과 최초합격자수를 다르게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순히 만약 j사에 있는 표본이 전국 표본이라고 가정하면 모집인원과 최초합격자수가 같아야 할 텐데 j사에 있는 표본이 모든 표본이 아니기 때문에 최초합격자수를 모집인원보다 같거나 더 작게 제시하는 것인가요?
4. 적당한 표본 수는 모집인원의 몇배수까지인가요? (소형과 대형과 마다 다를 수도 있을 듯 하지만 ㅠ )
5. 저는 20명 이하는 소형과라 보는데 그렇다면 대형과는 몇명부터를 대형과라고 보면 될까요? (소형과냐 대형과냐에 따라 안정도가 달라지니까 여쭤봅니다)
6. j사가 제시하는 합불추합여부에 따라 빠질사람을 계산해도 될까요..ㅠ.일일이 다 생각하려니 너무 노가다...

1.그들의 프로그램을 돌릴겁니다.2.추합최초합은 추합이 정말 많이 도는것은 최초합의 의미가 없는곳도 있습니다.교대는 거의 최초합을 안하면 추합의 의미가 없어서 입니다.3.그들이 지금 사용안하는 합격자가 있다고 가정하는겁니다.

4.그것은 제가 정확히 제시할수 없고 학교의 다른과와 비교해 보시고 판단하세요. 5정말 이것도 개인적인것입니다. 6.예 일단 기계가 주는인원을 1차적으로 믿는것도 좋습니다.일일이 개인이 하기에는 역부족이거나 더큰 오류가 생길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5칸인데 최초합이 떴던 거는 추가합격자 중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했기 때문에 5칸 최초합이 뜬 것이다 라고 봐도 될까요?
하하 자고일어나보니 5칸 최초합이 5칸 추합으로 바뀌어있네요...^^

쪽지봐주세요..ㅠㅠ 12월 25일 12시 들었던 학생입니다!

예

스나를 해야하고(2~3칸) 합격권과는 소수과인경우 10등, 대형과인경우 몇십등차이나는데 어느게 나을까요?

대형과가 더 좋을수도잇겠네요

정시지원기간에 경쟁률 관련해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관련해서 올리신 글을 몇번 읽어보았는데도 아 그럴수있겠네 ,,이런생각만 들고 막상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일단 추정을 할수 밖에 없고 추정대로 움직이는지 관찰할수 밖에 없어요..그래서 원서 접수기간에 좀더 관찰이 필요합니다.

글 항상 정말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1. 2~3칸으로 뜨는 중대형과가 있고, 4칸짜리 학과 중 5~10명으로 뽑는 소수과가 있는데요.. 대형과를 쓰는게 더 안전할까요.? 2. j사와 고속의 괴리가 너무 큽니다. 고속에서는 괜찮다는걸 j사에서는 막 한칸 두칸 이렇게 떠요..ㅜㅜ 뭘 믿어야하는건가요.. 3. j사에서 사람들이 가 나 다군에 선호순위를 매겨놓잖아요. 그건 표본분석 시 고려사항이 아닌가요?

1.칸수가 높을수록 유리하기는 합니다. 2올해 괴리가 큰데 표본의 움직임을 잘보시면 됩니다. 그럼 뭐가 더 믿을만한지 알수 있을겁니다.

세번째 질문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매일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하시면 내일부터 접수가 들어가서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4칸에 제앞에서 끊겼었는데 오늘보니깐 3칸이 되어있더라구요 높지도 않은 지방 간호학과인데 표본분석을 해보고지원해야할까요?
그리구 다군에는 ㅇㅎㄷ 최하위과 1~0칸정도 뜨는거 넣어볼러구하는데 0칸 1칸 다를게있을까요? 아니면 표본분석해서 더가능성있어보이는과를 쓰는게맞을까요?

현실적으로 0.1칸은 뚫기가 어렵습니다....

지방 간호학과는 표본분석해보고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영향이있을까싶어서요

제가 쓰려는 5칸 차리 학과의 현재 실지원 표본 수와 예상 경쟁률이 일치한다면 제 앞에 있는 표본을 조사해서 제 합격확률을 예측할 정확성이 커질까요? 가 군에 안정박고 나 다 군 5칸 쓸 생각인데 5칸 너무 붙고 싶습니다 ㅠㅠ

2. 제 앞 등수의 표본들이 다른 학교로 많이 빠져나갈 것 같은지 등을 살펴보면 되는걸까요?
3.올해 국숭세단 라인 추가합격 예년에 비해 얼마나 돌거라 생각하세요? 설명회에서 올해 재수 결심한 현역들이 많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그렇가능성이 잇습니다ㅏ.2.그것은 거기서 벌써 계산했습니다.3.그쪽은 조금빡빡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설명회에서 말한것은 그냥 추측일뿐이니 매년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2. 그러면 한강님이 말한 표본 조사는 간단히 뭘 말하는건가요? 너무 아는게 없어 죄송해요 ㅠㅠ

매일 표본들의 이동사항등을 체크합니다.며칠하다보면 어떻게 이동되는지 보입니다.하는법은 사람마다다르고 하니 본인이 중요하게 여기는것을 꼭 고려 하시어 집중적으로 보세요..분명히 보일겁니다.올해 입시 꼭 성공할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제가 쓰려는 라인은 현재 그곳 기준으로 후한 것 같은지 혹시 생각해보셨나요 이과인데.. 이쪽에 관심 있는 사람이 오르비엔 적어서..

올해 이월인원이 교대는 폭풍이월이 되었고 그에반해 연대 성대 등 학교는 덜 되었는데 가군 경희상경쪽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까요?? 고속도 진초록이고 컨설팅에서도 안정이라고 하는데 j사는 4칸-5칸 진동해서 걱정되서요ㅠㅠ

일단 거기의 진동폭을 계속 관찰하고 특이점이 없으면 일반적으로 합격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선생님 내일 부터 해도 될까요?

예 가능합니다.거의 내일이 시작 마직날일듯 1월 3일 마감기준으로요

이 표 설명버전엑셀에서 도형같은것 몇개 지우고 제거대로 써도 되죠? 활용판은 좀 다르게 덜 돼있어서요

예 자신의 필요대로 쓰시면 됩니다.전 제가 중요하게 여긴것을 쓴것이고 사람마다 사용법은 다릅니다.

모집인원이 50명 정도인데 j사에서 최초합 인원을 20명 정도로 잡는데...유독 그 학교만 너무 적게 잡으니까 이상하네요 그리고 2~4칸도 학교에 따라 가능성이 없진 않죠??

칸수는 정말로 참고사항이고 이상하면 변화를 지켜보면 알수 있을듯 합니다.

교대 컷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G,J,me가 겹치게 진초, 5최초,적정인 학교가 한곳인데 여기쓰면 이변이 없는이상 합격이겠죠?

모두다 긍정적인 신호를 주면 가능성은 높은겁니다.

정시 원서 이야기 들은 학생인데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예

항상 좋은 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혹시 경쟁률을 안정, 모험 등으로 나누는 데에는 어떤 기준을 적용하면 되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예년에 비해서 20르로 이상 위아래로 변동하는것을 잡으면 무난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작년 지원자수에비해서 지원인원이 반 밖에 안모인 수도권중위권 모 대학이 있는데..이 대학 무엇일까요..? 숨어서 보는 인원일까요??

다른과에 비해서 유난히 적으면 나쁜징조는 아닐듯한데 혹시 소수과면 숨어서 보는 인원일수도

10명 넘는 과면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는거죠??

예 계속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의ㅊㅎㅅ 이런학과들은 빵구가 웬만하면 안나나요??

아뇨 하위대학은 돌아가면서 자주납니다.물론 의대는 나봤자 거기서 거지지만요

성대 가군의 글로벌학과의 j컷이 작년보다 상당히 짜졌는데 그대로 가실꺼라 보시나요?

자주 바뀌여서 업데이트 마지막까지 보셔야 할듯 합니다.

올려주신 표본분석표에서 최상위권용에만 '다른 학생들이 어떻게 지원 변경했는지' 기입하는 칸이 있던데 이는 '지원 변경에 대한 분석'이 최상위권에게만 유효하단 뜻인가요? 연고대 밑으로는 필요없다는...? 만약 맞다면 이유를 좀 대략적으로라도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이과 기준 1% 안되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적혀 있는데, 1%는 어떤 수치 말씀하시는건가요? 고속에서 어딜 보면 되나요??

인원의 기준이고 전 저보다 성적이 높은 사람들의 움직임을 다 기록한다는 의미입니다.400명 이상되면 찾기가 아려워서 상위권은 찾을수 잇으면 그게 좋고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쪽지 답변도 친절히 해주시고, 좋은자료도 늘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는 컨설팅 안받는다 고집하고, 저는 지방이고 갈수없는 형편인데 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처음에는 혼자서 개발하고 발견하고 해서 합격했으닌 충분히 그럴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강님이 어떤 글에서 실제지원자에서의 등수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j사에서 합격예측리포트를 봐야할지 실제지원표본 중 뭘 보는 것이 맞을까요?
또 경쟁률도 합격예측리포트와 실제지원표본 중 무엇을 고려하는것이 맞나요?

합격예측 리포트가 더 정확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감사님 한강합니다

올해 좋은 결과 있엇을면좋겠습니다.

한강님 질문 하나만 더하겠습니다.
제가 쓰려는 과가 정원6명인 상태인데, 경쟁률이 작년보다 두배정도 높습니다. 작년/재작년 모두 현재 J사 예상경쟁률보다 낮은 상태입니다. 그럼 현재 j사에 표본이 충분한 상태라고 봐야하는건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올해 좋은 입시 되세요

경외시라인 모든학과를 다 보고있는데 몇개빼곤 다 1~2칸이라서 기록하다보니 자괴감이 듭니다ㅠㅠ 3~4칸짜리와 몇몇 대형과들만 더 집중적으로 보는게 나을까요..?

하시던것이고 시간이 많이 안들면 그냥 계속 보세요..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경외시가 스나권(0~4칸)이고 경외시 학과만 70개정도 기록해놨는데 나중에 경쟁률 계산이라던지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직 이해를 못해서 힘든건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일반 파일에서의 j사 예상점수는 어떤 점수를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고속의 경우 1811수능기준 항목의 점수를 쓰면 될 것 같은데.. j사는 합격예측리포트의 최초합 예상 평균점과 커트라인, 최종합 예상 평균점과 커트라인 등 가짓수가 많아서요..

자신에게 필요한것 쓰시면됩니다.저폼은 예시입니다.글 고쳐서 필요한것으로 만들어 사용하세요

가군은 표본분석을 가장 고속분석기+입학처와 괴리가 엄청나게 큰 곳을 분석중인데요
나군에 안정을 쓰려고하는데 나군에 쓸 대학이 현재 존재하는 모든사이트 합격예측+진초록+추락6칸+대형과+그학교 95%학과최초합1개만 바로 추합선이면 나군은 딱히 안해도되겠죠? 라인은 중경외시정도 됩니다.

저는 안정적인것도 폭등할까봐 안되는것도 빵구날까봐 다 기록했습니다 원서질 한번 망치면 영원히 회복이 안되거든요

흑흑 정말 서울대프패성적아니면 원서질은 헬이군요

혹시 몰라서 그래요...실수 하면 안되니..그래도 공부에 비하면 엄청쉬운겁니다.

안정인과 보는데 표본을 아무리봐도 많이빠져봤자 10명이내일꺼같은데 추락은 추합을 20명넘게잡는군요...전 최초합중에 상위권이라 상관없긴하지만 얘네는 작년기준으로 이월인원예측하지 표본으론 예측하지 않는건가요?

표본분석하고 있습니다.
표본외는 몇 %로 잡나요?
100명 모집단위

거기가 자신들이 안하는것을 잡아서 예측으로 내놓는겁니다.생각보다 많이 안한다고 잡을수 있어요..보수적으로 잡는거죠

감사합니다

24232 한국사 1인데 정말 빵꾸 안보이네요ㅠㅠㅜㅜㅠㅜ 인서울은 해야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적정 안정잡고 가군 상향쓰려는데 답이 없어요...

그래도 최대한 이과 저과 보세요..분명히 보이실겁니다.제가 뭐 어떻다고 말하기는 그렇고 2,3칸위주로 잘보시면 나중에 좋은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ㅠㅠㅜ 쪽지 한 번 확인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중위권도 (지거국 수준)도 빵꾸 자주 뚫리나요??

그럼요ㅡㅡ거기가 더 자주 뚫립니다.

예상경쟁률이랑 전년도경쟁률에 비해 표본이 너무 안모인듯한 과에서 최초합인원을 과하게 많이 주는듯해서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우선순위 봤을때 추합 1명이나 될만한 곳에서 추합을 4명주는 것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낙지가 너무 후한걸까요?

그냥 거기를 믿고 진행하면 됩니다.

울의 j사 4칸은 어떨까요.. 스나로 지를만 할까요

거기는 지르기 보다는 분석을 좀 하셔야 하는데

넘 어렵지만 혼자서 끙끙대며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ㅠㅠ 기존 글 전부 읽다가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허수가 많다면 원서 2일째 정도에 들어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셨었는데 이 말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알 수 있는거죠?? 2. 마감전 최종경쟁률 발표 이후에 접수가 엄청 늘어나는데, 그 때 지원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거죠?? 꼭 답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짜이면 모두다 지원해야 하잖아요..그런데 비율상 그정도 지원안하면 허수일것이고 보통 마감발표 이후에 원서넣는것은 별로 신경안쓰셔도 되고 그전에 넣는 인원이 더 많이 중요합니다.

스카이대학 한군데 중 25이 적정표본인데 아직도 15정도 밖에 실제지원안한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아직도 지.낙사가 말하는 것처럼 숨은 상위표본이 많다고 판단해야 하나요?

실지원자수가 다를과비해 적으면 관심을 덜받고 있다 판단하시면됩니다.

이거 이용할때 최상위권은 어느정도 인가요? 문과 누백 1이내면 최상위로 봐도 될까요? 서울대 원서 쓸 정도는 되야할까요? 누백 0.5정도인데 ㅜ

물리적으로 가능한것은 문과 0.3 이과 0.7내외가 해야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넵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