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가 학벌에 대한 선입견은 많이 없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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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균이나 학종같은게 좋다고는 안보지만 그게 나름 학벌에 대한 선입견은 많이 없앤듯.
예전에 정시 비중 엄청 높을때 sky그러면 수능점수 최소 몇점이상이니 공부 잘했겠구나 생각들었는데 요새는 sky라
그래도 수시비중이 엄청 커져서 예전만큼 수능잘쳤겠구나라는 생각은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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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죠 근데 저는 수시 단점이 더 크다고 봐서...
그럼에도 아직까지는 상위대학에대한 그런건 좀 잇는것같아요.. 물론 아래로 내려갈수록 짬뽕이 되버리긴 하지만.
하향 평준화의 시대가 도래한 듯 합니다.
요즘 과외도 수능성적보고 고르시는
학부모님들이 많더라구요
전에는 간판만 좋으면 좋게 봤었던것같은데
그런가요 시대가 변하긴 변했네요 7년전만 해도 거의 정시 80프로였던거 같은데
'수능 과외'를 시키니까 그런거죠....
그럼 과외를 뭘 시키나요??? 스카이 캐슬처럼 학종 스펙 전수해주나요?? 아님 자소서 대필인가요???
'결과의 평등' 공부 못하든 잘하든 상관없게 ㅎㅎ
팩트는 결과의 평등도 아님. 수시 대비 잘하려면 부모 경제력이 정시보다 중요해짐.
수시 폐지하거나 지금 정시 수시 비중 역전시켜야됨
전혀 상관관계가없는거같은데....
그냥 주위에서 sky도 취업 어렵단 소식 들어와서 그런거 아니예요?
연고 갈 수 있는 학생이 서성한 가면 좀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