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는 어떻게 확인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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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표본 조사 시 조사를 하면
내가 가진 누백이랑 괴리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특히 문과 상위권의 경우
우리가 알고 있는 누백이랑
특정회사의 주어진 칸수 등이 큰 차이가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어떤 게 맞느냐는 개인적인 의견은 있지만
실제로 합격에 이어지기 위해서는 양쪽 다 마음을 열어 놔야 됩니다.
직접 허수를 제거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 허수들은 기계적인 제거를 피하듯이
직접 우리가 제거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그럼 그대로 인정하고 원서를 넣기에는
내 점수와 너무 동떨어진데 원서를 넣을 수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허수는 생각해보면 쉽습니다.
실지 지원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표본과 실제 지원과의 괴리를 찾으면 됩니다.
이게 원서영역 승리자가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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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하흡하~~
허수 판단이 너무 어렵네요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실제 경쟁률에서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무조건 잡아낼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과는 경영아니면 아빠가 허락안해준대서 대학간에 고민이 너무 많아요 ㅠㅠ 다 잘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랑 절충 잘 하실겁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한강추
감사합니다

한강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올해 표점 서울대 환산으로 해서 변수라는 건 컷 몇점 폭등을 의미하게 되나요? 말 이상하게 해서 죄송해요 그러니까 음 와 변수 심했다 싶으면 몇점 폭등이고 좀 약간의 변수가 있었다 싶으면 몇점 폭등이고 그런지 궁금해요 컷 1점 높아지는 건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일인지 그런거요

글구 게시글 계속 봐요!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감사합니다
서울대는 점수로 말하기 어렵고 누백상 현재 잇어야할 인원보다 훨씬 많이 있어서 그게 문제인겁니다.
특정 구간에 누백상 예상인원보다 많이 몰려있다는 건가요?
' 표본과 실제 지원과의 괴리를 찾으면 됩니다. ' 이 말이 잘 와닿지가 않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조금만 더 설명가능할까요?? 매번 감사드립니다.
100명이 표본이면 100명이 다 지원해양지 실제입니다. 100명이 지원하지 않으몀ㄴ 허수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글을 쭉 보는데 이분글 특징이 뭔가 있는듯~알려줄듯~하면서 변죽만 올리고 실제로 결제안한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정보는 사실상 없는듯
아니요, 이게 전부 다 입니다. 실제 지원으로 안 이어집니다. 제 설명회 내용도 이겁니다. 계속 확인해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결재해서 설명회 들었는데도..잘 모르겠는 부분이네요 아직까지ㅠ
약간 선문답 느낌.....
저는 설명회 들었는데 글에 없는 내용 없었던거같아요ㅋㅋ... 제 이해력이 문제인건지..
그곳 실제지원을 보는데 다른 학과랑은 다르게 너무 표본이 적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20명대 모집인데 계속 30명이하로 유지되고있어요
타과에 비해서 표본이 없는 경우가 유리할 경우가 많습니다.
j사에서 실지원 예상139명 중 57등까지 합격예상인데, 현재 51명중 30등까지 합격예상입니다. 이런 예측이 맞나요??.. 머리를 자르고 비례를 돌린걸까요?... 이점수로 절대 안 올 머리들이 좀 있긴 합니다..
설대 문과 소수과는 운의 측면이 크겠죠? 워낙 변동성이 크니...
아주 소수과는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점수가 여기를?? 하는걸 잡아내라는 말씀 같기도 하네요..
예 그런 것도 잡아내는 겁니다.
설명회 듣고 퀄리티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내년에도 하실거면 더 준비하셔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qna 게시판에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강님 설명회가 방법을 설명하다보니 붕뜬 느낌이 들수도 있는데 막상 해보니까 진짜 저게 다고 별로 언어렵던ㄷ... 물론 확신은 없지만ㅠ 그건 qna에서 8ㅅ8 한강님 계속 도와주세요 :)
예 제가 qna게시판에서 모른는것을 계속 보충하겠습니다.
어제 강연 잘 들었습니다. 의외로 비법이나 아무나 할 수 없는 그런 것들에 대한 내용은 아니었는데 한강님께서 확신을 갖고 해보라고 하시니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결과로 다시 인사드리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하신 자신을 믿으라는 말씀이 막상 제일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선생님...쪽지 확인부탁드려요ㅠㅠㅠ
시간되면 봐드리겠습니다.
정시원서이야기 오늘이 마지막 결제/신청 날인가요??
내일 오전까지 하셔도 될겁니다.
연고대 어느 한 과가 실지원표본이 정원이랑 비슷한데 이런 경우 어떻게 된건가요,, 그래도29일쯤에는 많이 들어올려나요 다른과는 표본많은데,,
표본이 너무 적어서 좋게 생각할수 있는경우입니다.
돈에 관심없는척 하면서 하나마나한 얘기만 늘어놓지 마시고 차라리 솔직하게 비싸도 내 거들으면 도움된다하세요.입시앞에 간절한 수험생.학부모를 향한 기만이 도가 지나치네요.
들어보셔도 이 내용이 전부입니다.제가 쓴글들 다 읽어보세요..이 이상은 없습니다.제가 장난으로 글을 쓰면 설명회를 하지 않고 노출이 안되는 컨설팅을 햇을겁니다.
이분 돈 상관없이 수험생과 학부모 요청으로 올해 설명회여신 것이고 작성하신 링크들이 전부 일 것 입니다.
같은 학부모 입장으로 의견드리자면 절대 기만 아닙니다.
저는 별로 숨기고 적었다는 생각이 없는데...여튼 감사합니다.
내용이 이거랑 똑같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인듯...
허수제거는 잡을수가 없어요..그래서 거기 프로그램도 걸러내지 못하는거지요..그래서 만약 허수라면 실제 지원을 할수 없잖아요..실제 지원기간 2일 정도지나면 알게됩니다.예상경쟁률을 쫒아가지 못하면 허수이고 ...실제로 경쟁률이 높으면 예상외로 진짜인것 이게 우리가 현실로 알수 있는전부입니다.
본문에 이렇게 쓰셨으면 이해가 빨랐을것같네요.
본문만 읽었을땐, 실제지원을 보라는건 실지원이 끝날때까진 허수를 판단하지 못하는거아닌가? 이런 의문이 듭니다.
내일 오전 전에 받아야하는 쪽지확인이여서 그렇습니다....쪽지 확인 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
예 확인하겠습니다.
선생님 오늘 12시에 강의들은 마지막에 질문한 부산에서 온 학생인데 쪽지확인 한번만 부탁드릴께요
확인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교대,대형과는 이제 칸수로 판단가능한가요?
일반적인 대형과는 원래 칸수로도 간단히 판명이되었는데 아직 괴리가 있는듯보입니다.
저는 아직 거기애 보이는 표본을 믿지 않아서 원래 이 정도에서는 같아져야 하는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제 생각엔 지금보다 널널해야 하는데 아직 너무 짜 보이고 그래서 걔속 하향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짜면 원서접수 시작까지도 기다려봐야하나요? 혹시 그때도 바뀌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만약 허수가 많다면 경쟁율이 아래일겁니다.그렇게 판단하고 공격적으로 하셔야 하고 만약 그게 허수가 아니면 실제 지원자들이 많으니 보수적으로 보셔야 합니다.원서 2일째 정도면 명확히 들어날것으로 생각되서 충분히 생각할시간 많습니다.
혹시 설명회 진행 시간이 몇 시간 정도 되나요? 내일 끝나고 일정이 있는데 진행 시간이 안 나와 있어서 여쭤봅니다
질의 응답시간때문에 그런데 내일은 인원이 적어서 아마 3시간 반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보통 3시간반에서 4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강님 내일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데 혹시 내일도 환불이 가능한지 여쭤봅니다ㅠㅠ
제가 관리하는것이 아니라 오르비에서 하는것이라서 내일 연락을 해보셔야 합니다.제가 지금 된다 안된다 답변드릴수 있는 내용이 아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라는게, 누군가 악의를 갖고 가짜계정을 통해 표본을 조작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허수의 개념은 다양한데 크게 보면 정시지원자가 아닌표본이 있는겁니다.제일큰것은 수시합격자의 표본이 제일크고 나머지는 지켜보려고 들어가는사람(악의없이) 아주 일부는 조작?을 위해서 인데 ...결국 모든 허수의 특징은 절대로 지원을 못하는겁니다.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지 않기때문에 원서접수시간에 그 인원보다 적게 들어오면 허수가 있다고 판단하면 됩니다.원서 접수의 규칙은 예년을 참고하시면됩니다.
경외시 라인 소수과는 표본 분석이 의미가 있나요? 오히려 소수과가 표본분석이 필요한건가... 분명 어제 추합이었는데 오늘 불합이 되버렸네요 ㅠㅠ
소수과는 장난을 치기 좋아서 가장좋은 방법은 비슷한 점수때의 타과의 비교해 보세요.이게 너무 칸이 낮고 하면 누군가가 장난치는것인지 예측 할수 있습니다.소수과는 추합 불합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꼭 비슷한 점수의 다른과의 현재 상황을 비교 하세요.
그곳 지원학과 공개에서 가나다 모두 최초합이면 이건 허수로 판단하고 지워도 되나요?
그렇게 하면 위험합니다.그래서 거기 컴도 허수가 있어도 함부로 제거 하지 못하는겁니다.
일단 그런인원을 모아서 제일 많은과를 약간더 주의깊게 볼 필요도 있습니다.
흠 제가 너무 낙관적으로 분석했나 보군요... 매번 감사합니다
혹시 표본 분석은 j사 실제지원자로 해야 하는 건가요 아님 전체지원자로 해야하는건가요? 실제 지원자가 너무 적어서요ㅠㅠ 소수과이기도 하고요..
전체지원자는 의미없고요...만약 끝까지 학교내 타과에 비해서 표본이 적으면 그건 나쁜현상이 아닌듯 합니다.
누백이라는 개념이 국숭세단라인에서도 과 함께 고려해야할 부분일까요??
누백이 원래 등수를 알고 싶어서 한것이때문에 알고 있으면 유리합니다.모른것보다 아는것이 유리하고 그냥 그것을 참조용으로 생각하면됩니다.
원래등수를 원래 알고있는게 유리하다는 말씀이신데, 이걸 실질적으로 어떻게 이용해야하는건가요?ㅠ
같은 점수인데 고속**가와 진*사.fa*t가 예측이 다 다릅니다
난감한데 어떻게 분석해야 하난요
fa*t는 서울대를 구매했는데 여기도 진*사 처럼 게쏙 변동되는 건가요?
어미가 너무 무지합니다만 간절합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고속과 페이트는 과거의 자료를 현재의 위치와 대변에 분석하는것이고 페이트 등도 이월인원이 생기면 걔속 업데이트가 나옵니다.거기는 표본의 분석에의해 칸이 변동되는데 만약 허수가 많으면 약간 현실과 동떨어지게 나올수도 있습니다.본인들이 걸러내지 못하면 그것을 어쩔수 없이 진짜로 잡아야되서 그 오차에서 오는 차이때문에요...예년의 예들 보면 거의 같이지는데 올해는 그 차이가 계속되는것 같아서 특히 거기가 좀더 벌어져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데 저도 계속 생각중입니다.
진*사 분 아니라 페*트도 허수가 있을수 있다는 이야기이신가요?
진*사는 허수가 생길수 있다는 점이 이해가 되는데요..
페이트는 과거의 자료로 분석해서 올린 자료인데 어떻게 허수가 생길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거기는 페이트가 아니고 말 못하는 곳입니다.
하나 여쭤봐도 되나요ㅠㅠ 수시 추합안되고는 정시로 가야하는데 제가 정시 입시판은 너무 몰라서요ㅠㅠ 이과 중위권 학생입니다. 3~4등급 점수대면 배치표만 보는것도 의미 없고
지낭ㄱ4ㅏ같은곳도 그렇게 믿을만하진 않다는데..ㅠ
그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차이나야 적어도 추합되는 안정인가요ㅠㅠ
그리고 하나를 우주하향 쓸거라 하난 우주상향 빵꾸?를 노려보고싶었는데
얼마나 우ㅣ로 써야하나요.. 작년 제작년에 빵꾸난 곳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ㅠ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몰라서,, 질문이 좀 이상하
너무 많이 달아서 죄송해요ㅠ 오류거 자꾸 뜨는데 길어서 그런가 싶어서.. 많이 알지도 못하는데 여유도 없어서 너무 미칠거같아요ㅠ
제발 이 성적대면 어떤걸 파악해야할지 조금만 알려주세요..ㅜ 올리신 글은 다 읽었습니다
2학년때엔 정말 알바해서 월세비 모으고 살았을 정도라 지ㄴㅎㅅ 8만원도 고민중입니다ㅠ
제가 앞전에 정시지원시 참고할 글을 모아 놓았어요. 그글을 읽고 저한테 질문하거를 주세요. 글 모음 못찾으면 다시 얘기해주고요
그곳에서 실제 지원자 등수와 합격예측 리포트 등수가 너무 다른 건 어떻게 봐야 하나요? 항상 리포트에 없던 표본들이 새벽에 실제지원자에 가면 보여서 이게 컴퓨터가 허수로 잡아내서 안보이는 건지, 본인들이 점수를 공개하기 꺼려서 업데이트 전에 바꾸는 건지 긴가민가 합니다ㅠㅠ
실제 지원자 등수가 더 유의밈하다고 생각하시고 내일부터 QnA게시판에서 다시 질문 주시면 다시 한 번 답변드리겠습니다.
@대왕람지 (??오르비에서 태그하는 기능이 있나요) 실제 지원자 등수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번거롭겠지만 답해주실 수 있나요?
한강의흐름님 질문이 있습니다...
정시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날은 마감 직전이라고들 하는데
컨설팅은 대부분 그보다 훨씬 이전에 실시하잖아요...??
그럼 이러한 컨설팅들은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인가요?
무엇을 실질적으로 얻기 위함인지...
저는 어떻게 하는지는 명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들만의 방법이 있을겁니다.
쌤 어제 들었던 학생인데요...쌤께서 그 카페 링크 알려주신거 접속이 안되요ㅜㅜㅜㅜ혹시 그 카페의 자료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쪽지 확인해주세요
표본분석을 했는데
40명 모집에 30등대고
2칸이면 써볼만 한가요?
현재는 힘든 싸움이 될 수 있지만, 100프로라는 건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힘듭니다.
실제지원자 등수에서 허수를 제거한게 합격예측 리포트 등수 아닌가요? 그리고 실제지원자 등수에서는 앞 등수 표본들의 지원대학 합/불이 뜨지 않던데 표본분석하기에는 합격예측 리포트가 보다 유용한거 아닐까요??
예, 합격예측리포트 보면 됩니다
그곳 지원자 상세정보에서 환산점수+지망 학교 순위+과목별 백분위 를 엑셀로 정리하는 식으로 표본 수집 중인데 환산점수는 같은데 과목별 백분위가 살짝씩 다른 표본들의 생깁니다.... 그게 한두개도 아니고 한 열댓개는 되는 것 같아요 이건 뭘까요? 허수일까요? 지망 순위도 같이 변하는 경우도 있고 지망 순위는 변하지 않는 표본도 존재합니다... 표본 분석 너무 어려워용 ㅠ
표본분석이 합격예측리포트 보면 된다고 하셨는데, 위 댓글에는 실지원자 등수가 더 유의미하다고 쓰셔서 헷갈립니다. 합격예측리포트와 실지원자분석이 차이가 많이 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한번 알려주세요.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합격예측리포트가 실지원자분석으로 이루어진게 아닌가요??
한강님 설명회 듣고온 학생인데 정리가 잘 안되네요ㅠㅠ 과들을 표로 정리해서 경쟁률을 매일매일 확인해서 예측하는게 포인트인가요?
그 사이트 칸수를 믿고 5,6,7인 곳을 써도 최초합, 추가합, 이라고 나온곳이어도 떨어질수있는건가요??
그 회사애 모의지원한 표본의 1,2,3지망을 토대로 일일이 학교애 지원할지 안할지 따져서 줄을 새워봤을 때 추합선 안쪽 인원이 학교 정원보다 많은대 이걸 어떻개 해석해야하나요 물음표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