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해서 망하신분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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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언외쌌네요.... 재수 1000% 실패고요
작년에 썼던 대학이나 붙을수있을련지나 모르겠네요
다들 어떻게하실건가요?
삼수하실껀가요? 전 그냥 성적 비벼서 인서울하위권이라도가고 삼반수를 하든 그냥 살든..할려고요
삼수하면 인간 쓰레기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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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일단 대학은 가야할듯해요...
저도 일단 대학을 가야 사람이될꺼같아요..
어디 비비실껀가요?
제성적으론 건동홍일듯요...ㅠㅠ
전수탐볍신...............
저도 인서울하위권 가서 삼반수 할래요 ㅠ
전 이관데 님은?
저 언어가 5등급이라서 타격이너무크네요.... 경희대 되나요?
진짜 이짓 또 못할거같은데....해야될 점수가 나왔네요 진짜 죽고싶다 진짜 아아ㅏㅣㅁ넝라ㅣ
아우 ㅠㅠ ㅠㅠ 너무 심란하네요 지금
삼반수 하세요...
저도 작년에 딱 그런케이스였는데 올해 수능 진짜 딱 1주공부했는데 작년보다 잘봤네요 ...
안정감이라는게 수능에서 굉장히 큰 요소라는걸 느꼈습니다.
네 정말 심리적인요소도큰거같아요
어디라도 갈려구요..
정말정말정말정말 중요해요... 진짜...
작년에 펑펑울었던것과 완전 다르게
올해는 어이가없어서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생각외로 너무잘봐서...
실망감 크신건 알겠지만.. 화이팅하세요..
베르무트 님 삼반수는 생각보다 힘드나요?
아...저도 지금 패닉상태네요.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진짜로 공부 1주 했어요. 근데 작년보다 잘봤네요....ㅋ
저같은 케이스가 흔친 않을꺼에요
제 동기든 재수학원친구든 하는애들은 진짜 열심히 해서 힘들어하는애들도 많았고
저처럼 할꺼다하면서 대충대충 하는 애들도 있구요..
올해 수능에서 평소보다 너무 못나왔다 생각하시면 심리적인 요소가 많은 거니깐요 삼반수 추천드립니다.
어디에 소속되어있다는 그 안정감이 정말 별거아닌거 같은데 오늘 시험에서 크게 작용하더라구요.. 막 미친듯이 떨고 그런 현역이나 재수 꼬꼬마들이 재밌어질정도로요(약간 변태스러운 말이네요 쓰다보니 ㅡㅡ ㅋㅋ)
정말 그냥 절망이네요... 힘들게 얻은 재수 기회였는데 하루만에 다 날아가버리고...
평소대로 나오지도 못하고....
삼수하면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더 힘들어질듯....
진짜 그냥 막막....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