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gqwer [758636] · MS 2017 · 쪽지

2018-12-21 23:14:46
조회수 416

동욱 원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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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들으려고 하는데 동욱쌤 오티랑 맛보기, 원준쌤 오티랑 맛보기 둘다 들어본결과

동욱쌤 - 차분하고 부드럽게 와닿는다. 

원준쌤 - 확실한 방법이긴 하지만 동욱쌤보단 덜 부드럽게 와닿음 이게 바람직한 어려움인가? 라는 생각이듬


이렇게 나뉠수 있을거같은데 뭘들을까요? 진짜 고민되네요. 두분다듣는건 오바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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