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2일차]오늘도 찢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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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87.3(전체 4등)
국어 78.4 (전체 6등)
한문은... 뭐 2등하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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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포기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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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오를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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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100점이여도 백분위 100은 못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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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푼거 2
2022시즌 모든 대성컨(강K, 더프, 너만키, 기타 잡다한 모의고사)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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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대산 영어 연구소입니다. 이번 게시글에서는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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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7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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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1 23수능보다 어려운거 발사되고 만백 100 찍을거임 느낌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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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까지 사문을 유기 2. 6월 표본 에바 > 한지로 런 6월 표본 ㄱ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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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버린 상위표본+유입없음 지2는 이슈없이조용히 넘어갔던 21->22 그리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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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당연히 넘기고보는거 아니었음?어이없네 15,28은 찍고 21,29번은 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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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빈집털이 각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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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갈수있을지부터가 의문이긴한데 그에 상응하는 공부량은 뽑아낼 자신이있어서 고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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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독서는 a강사거 듣고 언매는 b강사거 듣고 기출문제집은 c강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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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아싸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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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댓글에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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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여기서 4년은 지옥인데 나라면 아예 자퇴하고 쌩재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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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경북대 이거시 경북대 버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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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다했고 새기분 끝나가는데 학교쌤한테 질문하니까 마닳풀고 EBS정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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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과2단점)의대를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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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여캐투척 5
음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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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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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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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만 몇개 외우면 되던데 왜 안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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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워시 추천좀 0
레몬이라 써진거 샀는데 무슨 오이 냄새가 진동해서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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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허용은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생각일까?? 의대도 사탐이되니까 이건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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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과외하실때 모르는거 나오면 어떻게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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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권위, 정부에 "정년 60→65세 상향 추진해야" 권고 0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국무총리와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60세에서 65세로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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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름 투과목 쳤고 1 받았는데 문과과목 한지 런해서 그냥 했더니만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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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최고인듯하네요 여기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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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0
당분간 약속 안 잡아야지 계속 밖에 나가니까 몸이 너무 피곤해 역시 난 아싸가 체질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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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하지 말고 0
정법하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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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잘하는데 (평가원기준 2틀 이내) 미적만 죽쑤는 (3틀이상) 유형: 공통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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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사문치러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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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황 필독)LP지문 베이즈 주의 지문 좌표로 표현 0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 LP지문 에서 전건 긍정 규칙 관련해서 참이고 거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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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중에 올리려고 했는데 걍 귀찮아서ㅎㅎ 지금 올립니다 정사면체가 아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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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전부 퍼즐형인 과목 특성상 시간소진으로 말려죽이는게 가능함 기존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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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저에게 점메추를 15
도서관에서 혼자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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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사문 개냠기출 끝냈는데 표본 개 고여서 답 안나오면 쌍사침공하러 가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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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학교 레어도 들고있음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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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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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4
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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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이들 점심 뭐먹음 15
비염에 감기콤보맞아서 데프콘식 마늘통닭 시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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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 https://youtu.be/EfFbwVs1x3M 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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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관전 포인트 15
1.유독 늘어난 확통런 기하런 미적 내에서 공통과목 평균이 낮은 집단이 런 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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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능있는듯 11
일코하는 동기들 정체 밝혀내기 벌써 3명째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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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떨어지면 진짜 큰일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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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도 저런 편법 가르치면 한방에 보내버리는게 평가원이라는 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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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최저맞춰서 대학가려면 사탐2개가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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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일루미나티이다... 사실 아닌 곳이 더 드물긴 해 3
전시안에.. 염소?? 바포메트잖아 ㅋㅋ 사실 서강대도 일루미나티임. 예수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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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 해결해야 하려나... 백분위 98-99는 항상 나오는데 100 안정화 장벽같음
국어내신이 78.4인데 6등이면 시험문제가 얼마나 더러운거죠?
19수능급 국어내신 ㄷㄷ
객관식에서 문학 헷갈릴만한 선지 2개 있는 문제 4개정도 내고, 문법에다가 서술형 문제 달아놓고, 비문학에다 글의 내용가지고 방법 2개 제시후 차이점 쓰면 씹가능
+ 비문학 지문은 물리였다고 한다.
예서 다니는 학교도 국어 그정도는 아닌것같던데
우리학교가 지역내에서 서술형 개같이 내는 학교로 꽤 유명함. 기존의 서술형 내던 쌤이 교감 된후에 난이도 약간 떨어져서 이정도인거
좀 무섭네요 ㅎㅎ
대충 예시를 든다면, 이이와 이황의 이기론의 차이를 문법에 맞춰 100자 이내로 서술한뒤, 그로 인한 조선사회 내의 영향을 60자 이내로 간략히 서술하시오라는 서술형 문제가 1학기때만 해도 2개, 총 14점을 먹고있었다면 이해 가능?
지문속에 있는걸 찾아쓰는건지 아니면 달달 외워서 써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처음보는 지문속에서 추론하는거라면 ㅎㄷㄷ하고요
처음보는 지문가지고 이렇게 문제냄.
우리 1학기때 문제가 뭔 예술 관련 지문이었는데 이게 법이랑 연관되어 가지고 처음보고 서술형 풀라니까 시간 7분 지나감. 그래서 부랴부랴 서술형 2개 형식에 맞춰서 쓰는 순간 바로 종이. 땡때앵 하면서 울림.
(+결국은 맞추지 못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거 못 맞춘 기록이 학교에서 4년 1학기까지 지속되다 작년에 3학년 전교 1등이 맞춰서 지금 교감쌤이 고기 사주면서 수능 잘보라 했던 썰이...(결국은 전남대 의대 장학생..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