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중 문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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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위권 문과 전문 컨설턴트 대디몽키입니다
서성은 가군이 포인트입니다.
그쪽이 어떻게 갈리냐에 따라 입시판이 달라집니다
올해는 가군에 안정으로 걸치고 나군에 연고대 스나가 많습니다.
원래같으면 가군 서강대 경영경제는 누백상으로 많이 뚫리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연고대 상위학과에 빵과 폭이 꽤 큰 규모로 일어난다면
경영경제의 컷은 평소보다 많이 올라갈 확률이 높습니다.
서강대 경영경제를 좀 주목하는게 연고대 상황까지 볼 수 있는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양대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누백상 선방률이 꽤 되는 편입니다.
다이아몬드 학과를 제외하고 미디어는 대부분 경우 높습니다.
사범관련된 경우가 올해는 크게 컷이 낮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중앙대의 경우는 경외시랑은 조금 간격이 벌어져있습니다.
한양대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한양대랑 비슷한 성적대의 학생들이 반영비를 고려해서 지원할 경우가 높습니다. 하지만 올해 국어가 변수가 될 확률이 높아 작년보다는 컷이 소폭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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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인문 어문은 폭날가능성적을까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안정지원을 하는 학생이 많다면 폭이나겠죠
가군에 서성쓰고 나군에 한양 상경 쓰시는 분들 많나요?
한양대를 적정으로하고 서성을 쓸 가능성도 있습니다
올해는 연대보단 고대가 입결이 높겠죠..? 전체적으로
그렇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한양대 정책학과 입결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현재 빵꾸의 조짐은 없습니다
연고대 상경은 어떻게 될거라 생각하시나요?
자세한건 내부 비밀이라 알려드리기 곤란합니다 ㅠ 평이하진 않을 것 입니다
아... 넵
중대 인문(가군) 많이 돌까요???
중대랑 서강대의 경우 영어때문에 이번에 지원자가 몰려서폭 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글쎄요 모든 학과가 그렇진 않습니다
한양대 경영 폭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