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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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나를 싫어하는 그 '의사'를 없애버리면 자기맘대로 하게 마련이지
사람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것에 긴장을 하기마련이고
자기에게 반대하는사람도 있다고 인식을해야 어느정도 행동도 조심하기마련인데
(물론 싫다고하는데도 매번 패기있게 뻘짓하는사람들은 논외)
그리고 비추달라붙으면 그냥 신경안쓰고살면됨 ㅋㅋ 어자피 컴끄면 없어지는데
나 싫어하는 사람 눈치보면서까지 자기말하는게 켕기면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어찌사냐..
오르비 이것저것 바뀌면서도 그냥 적응하면서 살았는데 아무튼 이번건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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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비추하면이유를말하고
비추하라는사람들이의외로많던데요
자신의생각이항상옳다고생각하고다른사람의의견을
수용안하려는경향이좀있어요
그게 반드시 이유가 있어야하는지도 의문이고
이유를 달기시작하면 곧바로 소모적 논쟁으로 이어지기 마련인데 , 뭐 싸우자는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