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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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면 15시간 매일같이 한 나는 안되는 놈이었었겠죠.
저는 한번 실패하고 다시 방향을 잡았었습니다.
솔직히 포기하고싶었고, 그때의 저는 재능이 전혀 없다는 소리를 2일에 한번 들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재수 망하고의 저는 그런 생각 자체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고 포기하려 했었습니다.
지금 와서 제가 재능이 있다고 말씀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
그분들에게 말하고싶은 것은, 도대체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얘가 똑똑한지 바보인지 사실 정말 모르겠다는 겁니다.
제가 입시 실패할 때는 천하의 바보가 되었다가
제가 입시 성공할 때는 어렸을 때부터 천재가 되었는데
이걸 저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정말 몰랐어요.. ㅋㅋㅋ
드릴 말씀은, 자신의 재능이 어떤지 단언할 수 없는 것.
왠만하면, 완벽한 노재능이라는 것은 없으며, 왠만하게는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거..
그리고 제 사례가.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사람에 비해, 너네들은 안돼라는 말의 근거가 아닌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는 말의 근거로 쓰이기를 바라고있다는거고...
그것을 통해, 여러분이 어차피 안되니까 공부하지 않는게 낫겠네.. 가 아닌
아직 부족할 수도 있는 상태일 수 있다.. 이런 긍정적인 것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다는..
(물론 정말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공부 당장 때려치시는..)
그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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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계는 있음. 내가 운동잼병인데 노력으로 운동잘하는 능력까지 끌어올리는데 한계있듯이 노력의 한계는 공부든 운동이든 다 존재함
한계가 있다고 하지만, 해보지 않고서는 한계를 모른다는 것..
그게 문제죠. 정말 해야한다면, 그 한계를 예단하지 않고 해야하는것.
그게 중요한거라 생각해요.
해도 결국은 한계를 인식하게되어있습니다. 그 한계를 인정하는게 자신의 능력을 기르는거에 한발짝더나아간다고생각하네요. 물론 그 한계를 넘어서려고할수있지만 그 한발자국과 이제 이 한계를 인식하고 다른걸 도전하는 한발자국의 속도는 다르다생각합니다
그 한계가 실제로 넘어설 수 있는지 없는지도 사실 애매한 것이지요.
참 어렵지만, 그 때는 선택해야할 것입니다.
정말 한계를 넘으려고 노력할 것인지. 아니면 깨끗이 포기할 것인지..
뭐.. 말씀드렸겠지만, 이걸 꼭 해야한다면. 그래도 해야할수도 있겠지요.
하루에 15시간씩 몇개월하신건가여?
일단 5개월 그렇게 했구요.
나머지 4개월도 하루 12시간 이상씩은 했었습니다.
대박........인강포함시간인가여?
네? 저 돈 없어서 인강, 학원 과외, 한번도 들은적 없습니다.
그리고 저 책도 그렇게 많이 사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벌어서 했어야했기 때문입니다.
혹시 공신 유튜브 나오시지 않았어요....?
네.
중학교 때 까지 수학 50점 그렇게 맞았는데
현재 고2 이긴 한데 모고는 1뜨네요 안 해보고 저는 수학을 못한다 예단 했었는데
아이큐검사해보면 끝나는것을
100뜨던데.
아이큐 100짜리 사람들을 100명 모아서 공부시키면
그중 한명이 의치한갈텐데 그게 님인가보네여
아이큐 테스트 하면 할수록 높게 나와요
전 절대로 님이 재능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사람마다 분명 한계는 존재함 그걸 그 사람의 노력탓으로 돌리면 안되죠
윗댓글에 말씀드렸는데
한계가 있다고 하지만, 해보지 않고서는 한계를 모른다는 것..
그게 문제죠. 정말 해야한다면, 그 한계를 예단하지 않고 해야하는것.
그게 중요한거라 생각해요.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는 그걸 해봐야 알죠.
이게 희망적이면서도 생각해보면 잔인한 말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소름돋는 말이에요. 이건 진짜.
해 보지 않고는 자신의 재능을 모르는 것이랑, 사람마다 재능의 차이가 존재하는지 여부는 완전히 별개인 것 같은데요? 물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여러모로 좋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재능의 영향력을 부정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재능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적은 없습니다.
재능의 차이가 존재한다면, 세상에는 노력만으로 할 수 없는 것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재능의 영향력에 대해 말씀주시는 것 같은데요.
재능의 영향력이 없지는 않으나, 절대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진짜 요즘에도 계속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전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능정도의 시험에서 절대적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인생 전체로 보면 재능이 꽤나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님이 노력으로 많이 깨달음을 얻은것도 알겠는데 전 님 노력의 한계치가 높은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걸가지고 재능의 영향력을 부정치는마셨으면좋겠네요. 님 경험담을 전하는건 좋으나 그게 모두에게 적용되는건 아닙니다
ㄹㅇ
일청추
ㄳ
속도의차이지 결과에서의 재능의차이는없다고 생각해요.노력하고 방법을 수정하다보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게 된다고생각합니다.
다만 결과를 내기까지 멘탈과 끈기와 끊임없는 자아정찰이
필요하겠죵
오래 살아야해...
열심히만 하는걸로는 안되겠죵
장수해서 계속 노력해야지..
님근데 본과신데, 수험생 커뮤할시간있으세요? 대학생활안하시나요? 태클아니고 너무 자주뵙는거같아서 궁금해서요..
방금도 그거 쓰려고 했는데.. 일침 감사합니다.
일단, 지금 실습은 전부 끝나서, 오히려 시험기간이 좀 편합니다.
하.. 편하다고 너무 늘어진건 팩트이기에, 저는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일침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치대는 본과가도 시간이 많이남나 싶어서 질문드려봤어요..
실습이 안끝났으면 절대 그럴수없습니다.
실습이 반 이상은 확실히 넘습니다. 70퍼 넘을수도 있어요
센세 저 공부하라는 말 계속좀 해줘요.
정신 못차린듯..
거울보고오세요(인신공격아님 ㄹㅇ 제가 자주하는방법임)
팩트로 복합골절 만드시네
사실 저도 저의 재능이 뭔지 명확하게 모르겠어요...
잘하고 흥미있음 vs 재능 구분이 잘 안되던
ㄹㅇ..
재능만 가지고 아무것도 안 한 사람은 결국 성공 못할듯
재능과 노력 둘 다 필수 요소라고 봅니다
물론 재능정도가 떨어지면 노력의 양을 늘려야겠죠
다빈치나 피카소마냥. 천재의 영역이 아닌 이상은 위의 말이 어느정도 들어맞는다고 봅니다.
실제로 지능또한 정규분포...
올해 수능을 망치고 나는 재능이 없는것인가 아니면 공부 방법이 잘못된 것인가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했는데 판단을 못하겟어요 ㅠㅜ 형 두명은 다 한의대 수의대 현역에 갔는데 저만 성적이 안나와서 고민이네요.. 재능이 없는걸로 치면 내년에 수능을 보고싶지 않고 공부 방법이 잘못된 것이면 내년에 수능을 다시 보고싶긴한데..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했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능은 정규분포를 따릅니다.
예외사항을 빼면 모든 수험생은 동등합니다.
그러나 애초에 이러한 갈등이 있으시다는 것 자체로, 저는 재도전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정말 뜻이 있으시다면, 능력이 부족하다하더라도 목숨 걸고 그 극한을 끌어내시는게 맞습니다.
그게 없으시다면 다른 것을 찾으십시오.
재능없으니까 포기해라...
사람의 노력과 미래를 동시에 엿먹이는 말이죠...
저도 현역망치고 그런말 듣는데...착잡합니다.
네..맞아요.
그냥 저는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어쨌든 그 말을 들어도 어떤 성과를 냈고
제 사례가 학생 사례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후회없는 최선은 다하시라구요.
내년에 예시하나 더 추가하러 오겠습니다.
흠.. 제가 나중에 비슷한 주제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공부하는건 너무 힘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