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해줄께 어리지만 도움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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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QuvkHOp 슬슬 이 싸움도 마무리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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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이나 마플 종이는 코팅지라 흑연이 먹질 않던데 오히려 마더텅 같은 종이가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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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풀어봣는데 구리지않음? 거의다 기출에다 쓸데없는얘기만 장황히 써두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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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인가 요르비에 러셀러셀 얘기하더게 여긴가요??? 인터넷 강의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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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대 증원보니까 정시는 변함이 없네요 ㄷㄷ... 0
정시일반 모집인원은 거의 그대로네요 ㄷㄷ.. 거기다가 경쟁은 역대 최고일테니ㅅ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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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쉼. 쉬고와서 갈피를 마음을 못잡음. 내일 아침에깨면 수학 하 워크북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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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이랑 결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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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야징 8
두날개는 정오사항 찾아야 해서 살거고 만점의 생각은 저자분 싸인 받을라구 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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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마인드 3
옛날엔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라 이 말이 ㅈㄴ 개소리인 줄 알았음 그래서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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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하게 차이 안납니다 가 눈에 뜰 만큼의 유의미(의미)가 안나서 차이가 눈에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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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 없어도 4
신발이랑 옷 많이 사는 사람들도 꽤 많던데 물론 저는 돈도 옷도 신발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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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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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잔데요 와 화학 생명 해보니까 어려워서 진짜 못하겠어요.. 진짜 적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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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8배 ㄷ 기아 1.7배 Lg 1.5배 ㄷ Nc 2배 쓱 2.3배 ㄷ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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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오르비언을 찾아보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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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에 침뱉기 아닐까요 쿨론 정말 문제인 연인을 만난경우도 있지만 전연인 하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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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부터는 뭔 4합 5 같은 과도한 기준이 아니라 정상적인 기준을 적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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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학원비 0
수리논술 한달에 12시간 수업해서 80만원이면 비싼건가요? 학원을 다녀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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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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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에 김동욱 쌤 듣고 있는데 6월전까지 연필통+@로 더 풀려는데 이감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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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에 동국대에서 행사 화려하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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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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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다니고 있는 07 입니다. 학원에서 확통을 안해서 내신 대비용 강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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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것만 2
유의미하게 차이 안납니다 가 차이가 눈에 뜰 만큼의 유의미(의미)하게 차이 안납니다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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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반에 몇명 이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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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OT 보고왔는데 ㅋㅋㅋ 하긴 pdf 때문에 몇십억 날렸을텐데 나같아도 때려죽이고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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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sky 다시니는 한분이 (가형세대 수능) 무료 과외를 매주 목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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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컵 먹을 유인으로 파는건가 작은거 먹을 이유가 없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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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뜻이 이건가요 2
유의미하게 차이 안납니다 가 어느게 더 높아서 점수의 의미가 눈에뜨이게 의미 있게 차이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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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이 00년생 대상으로 한 90년대생 세대 최후의 수능이라 01년생이 현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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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백마리에 둘러싸여살고싶다 괴롭히고싶다 고양이 껴안고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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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제 생각에 젤 중요한 건 빈부격차로 위화감 조성하는 걸 방지하는 기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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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관련된 방송, 책, 영화 중에서 생각해낼 수 있는 철학적 질문 세가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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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황님들) 0
오온의 실체로서 자신을 자각해야한다 <-- 얘가 붛교의 입장에서 봤을 때 틀린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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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피곤하다 남들도 힘든건 마찬가지일텐데 몸이 하루종일 피곤하니까 죽을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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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운동 분석 1
항성을 중심으로 운동하는 행성의 운동에너지는 퍼텐셜 에너지는 라그랑지언은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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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생김 2
한강위를걸어다이는고양이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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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싫 3
과제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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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책 질문 2
수능 영어 4등급인데 워마2000 이 책만 제대로 해도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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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4년사립대 컴공 현재 2학년 재학중 3학년 올라가기 전 1년 휴학하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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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샘 커리 타고 있는데요 한석원샘의 '4점 기출' 교재 문제 다 풀었다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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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보기에 지금 물2 시작하면 이번 수능 1 받기 무리일까요? 물1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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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키울듯 이별은 너무 슬프고 10년은 너무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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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같은 여친기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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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수학 시험 때 시간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킬러 거의 다 풀었는데 긴장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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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머릿속에서 계속 흘러나감 복습한답시고 앞에서부터 돌리면 5단원쯤에서 앞내용 슬슬 지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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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이 심심함 어찌없애나요
여자 만들어 하루종일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가슴벅참
이젠 여자만나기 귀찮은데
배부른 자식한테 조언 안해준다 ㅅㄱ 부러운시키
대다수의 다른 사람들과 생각이 다른 것 같아서 무서워요
오히려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살면서 여러사람 만나면서 사고를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가면 좋지 않을까?
입시 잘 안된 친구에게 잘된 친구가 위로해주려 말해도 좋은 말 있을까요
그때는 아무소리도 안들리기에 차라리 입시이야기 안꺼내고, 다른 재밌는 것을 같이 하려하는게 제일 좋아 일단 만나는 건 더 좋고
진짜 친한 친구가 여대 가더니 그쪽 사상에 물들어가요.. 진지하게 어떻게하죠
걍 시간이 답이야 아직 문제가 너와의 인간관계에서 없었다면, 가만히 있고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생각될 때는 한소리 해줘 그랬는데 싸운다 연락끊어버려 지가 아쉬우면 나중에 연락하는게 사람 심리야
여친 만드는법좀 ㅜ
여자가 많은 집단에 들어가서 완전 재밌는 친구처럼 대하면서 가끔가다 사소한거같은거 하나씩 자연스럽게 챙겨주면 대부분 넘어와
근데 한 사람한테만 해야지 모두한테 그러면 어장소리듣고 매장당한다
진정한 친구를 20사는동안 못만든것같습니다
아직 20살아놓고 뭔소리냐 배부른 소리네, 일단 사람한테 데이는거 두려워하지 말고 사람많은 집단에 많이 들어가서 이 사람 저 사람 많이 만나봐 그럼 사람자체가 점점 변하면서 니 사람 몇몇은 만들어
초중고학교한번씩 이사가면서 쭉이어지는친구가없는게 아쉽네요ㅠㅠ
그리고 남자애들노는그룹에서도 저자신이 항상 들러리?같은기분이듭니다
요즘 이생각이 문득 드네요
똑같은 소리하게 하지 말고,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사람 많은 집단에 들어가서 이 사람 저 사람 많이 만나면서 데여도고 보고 여러사람 접하는게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고 꼭 필요한 일이거든 이 과정 거쳐보면 니 사람 무조건 만나
감사합니다
힘내라 전혀 걱정할 거 아니다.
25살 군필인데 민증검사해요
뒈질래? 배부른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