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c [340707] · 쪽지

2011-11-06 23:53:46
조회수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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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거울에선 못느꼈었는데

일년만에 보는 친구의 달라진모습을 보니

일년이 지났단걸 체감했다.

와 향수까지뿌렸더라,


내일은 즐겁게일어나서 오전공부하고 마사지받으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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