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예상은 정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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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험생의 글 중
예년과 다른 것은
고속성장님과 거기의 괴리가 크다는 것
예년에 지켜보면 이렇게 크다고 느끼지 않았고
지금 시간에 거꾸로의 차이면 이해하겠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뭔가 이해할수 없는 일이다
대략적으로 점수를 뜯어보면
나도 이번엔 누백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기본적인 감이 라는 것이있는데
거기가 왜 그런지 모르게 짜다
본인들의 힘을 알려주려고 하는지
지금 있는 가짜를 잡으려고 너무 프로그램을 빡세게 돌려서 그런지
고득점자들이 난 정시로 가겠어요하고 작년보다 많이 고백해서인지
모종의 다른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어떤 경우든
숨어있는 고수들이 저렇게 많이 있다는 것은 상상이 안된다.
올해도
수능 첫 날부터
오르비에 올라오는 점수들을 보고
올해의 상황을 파악했는데
느낌 상 말하는 것보다 더 적겠다이지(누백구멍)
숨어있는 실력자가 많겠다가 아니였다
상위권의 숨통을 더 넓게
이리저리 구멍을 내려고하는
빅픽쳐인지
정말 강원도 충청도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수능의 고수들이
아직 정체를 밝히지 않았고
자신들만 알고 있는지 모를일이다
다음주 까지 변동이 없으면
나는 나를 믿는다..
올해는 하늘이 준 기회라고
지금 너무 이상한 칸수에 혹하지 마시고
특히 상위권들..
이번주에 참조 하려면 고속님것을 참조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다음주중간까지 이것이 고착화되면
그때 다시 파악하면 됩니다.
어차피 모든 것은 참조사항이기 때문에
엄한것에 상처 입을 필요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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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역시 답은 기다려라 군요...
글 감사합니당
예 뭔가 좀더 봐야 알것같습니다.

행복회로 돌립니다ㅠㅜㅜ 우웅우웅아직 확정된것은 아무것도 없어서요..조금더 봅시다.

일단 기다려보겠습니다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님들의 글을 읽으니 제가 신은 아니지만 올해 칸수 현재는 이상하다.
어차피 그건 참조용이깐요
한강추
감사합니다...
한강추
청서님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올해 낙지 고위급자식 대학가나??? 왜이래 정말ㅋㅋㅋㅋㅋ 한강추
그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맞아요 너무 달라요 ㅠㅠ 전 고속보다 그곳이 짜서 정시 걱정 많이 했는데 저~번에 기원해주신대로 오늘 논술 붙었어요!!!! 정시글 많이 읽었는데 진짜 좋은 글 감사드려요 ㅎㅎ
논술 합격 축하드려요..즐거운 대학생활되고 오르비는 이제 그만 ㅎㅎ
변동이 없을 때 하늘의 준 기회라는 게 뭔 뜻이죠? 자기를 믿으면(소신) 생각지도 못한 대박? 저도 그걸 기원합니다ㅠ
저도 내 나름대로생각한 상위권인원이 있는데 이렇게 영향력 큰데서 이렇게 말하면
난 나름대로 비책을 가지려고 합니다...
저도 이 말이 궁금하네요...
높게 잡았는데 아직까지 내판단의 인원은 있고 그러면 거기를 갈 사람이 거기예상대로 있냐 아니면 내생각대로 정해져 있냐..뭐 그런차이
다음주부터 머리를 써봐야죠..
존버....또 존버해야지요! 외대제발 가자 좀 !
이름과의 괴리감 ㅎㅎ 외대 갑시다..
전 페잇하고 고속이 꽤 다르던데 어케 생각하시나요 ㅠㅠ
2개가 틀린것의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데 고속님이 최근경향에 더 가중치를 많이 준 느낌..
고속님도 이거랑 비슷하게 표본이 이상하다고 글 올리셨어요
http://m.dcinside.com/board/exam_new/5478672
아 그런가요..읽어볼께요..고속님이야 너무 잘하니깐...

22일 문과 들으러 가요 ㅎㅎㅎ예전에 강남오르비에서 짧게 봬서
약간 아쉬움이 있었는데,
정말 다시 뵙게 되네요 ㅎㅎ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그 때 뵙겠습니다!
사랑해요 한강>_<
공주님..시험 잘보았나요..좋은 결과 있을겁니다...내가 공주님 얼굴은 정확히 기억하죠..
참.. 원서영역이 중요해졌어요
건동홍 ~ 중경외시 라인인 듯 하여..
점수 안남게 탁하구 원서 쓰고 싶어요!!
그럼 학교를 하나만 올려봅시다 .공주님은 가능할듯 합니다.
서성한 라인까지요..? 헉
그 곳에서 1-2칸인뎅...
일단 스나는 거기로 질러보려구요..!
공부해서 열리는곳에 넣어야합니다.무턱대고 넣으면 원서 날라가니...ㅎㅎ
상위권은 어느쯤까지 해당되는걸까요...?
0.2뭐 이런곳이 서울대가 불가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상한 추정이라서 그 아래쪽도
뭔가 이유가 있겟지만 가짜난 오류를 잡으려고 집을 테운 느낌이 납니다.
그러게요 단정은 못 짓겠지만 이상한것 같긴해요.
그래요.모든 업체의 누백 분석이 잘못되었다는 말인데...그러기에는 거기가 분석을 썩 잘한다는 인상을 받은적이 없어서요
한강님.. 오늘 서성한쪽 정읍사 칸수 무서울정도로 떨어졌어요 이거 진짜면 저 큰일나는데ㅋㅋㅋ 짠거맞겠죠
아직 조정중이라 생각합니다.다음주 중반이후까지 그러면 내가 생각한 올해입시가 아니라는건데 거기만 맞고 모든 사람이 틀렸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진짜 제가생각한거보다도 무서울정도로 확 떨어졌어요.. 군수생인데 수능 또볼생각하니까 심란하네요
인원을 내가 손가락 꼽으면서 생각해 봐도 그냥 줄세워도 붙을곳인데 불합이라는것 보고 전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좀 기다려 봐서 판단해야 할듯합니다.
네 항상 감사합니다!
한강님 이과 의대도 지금 짠 편인가요? 문과 말씀하시는 거죠?
전 조금씩 다 짜다고 느끼고 특히 문과 상위권 0.1의 누백이 연대 불합...이건 아닌것 같은데
칸수는 잘 모르겠는데, 누백 추정이 진짜 말도 안되긴 하더라고요.
모 대학식 누백이 GS에서는 1.5인데 J사에서는 2.5라고 뜨고
누백을 산정하는 식이 달라서 오차가 심한듯 합니다.조금더 지켜보자구요
이과 연고대는 어떤가요..?
거기도 문과같지는 않지만 오차범위안에 짠느낌을 받습니다.
J사 이번 업뎃대로면 이과 서울대식 404점이 공대를 소신지원하는게 되는데.. 어케 생각하시나요
점수로는 말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입시는 움직이는거라서 표본을 잘보셔야 합니다.
이과 평백 82정도인데 너무 애매해요 ㅠ
고속님꺼 돌려보면 거의 다 노빨이네용...
제가 평백으로는 감이 없어서요..일단 이번주는 지내고 봅시다.
문과 jinhak은 그렇다하더라도 오르비 모의지원과 페잇은 어떤가요?
현재 오르비 모의지원 or 페잇 = jinhak, jinhak≠gs 아닌가요?
이렇게 되면 기준을 바꿀겁니다.456에서 345로 17년도도 그렇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17년에 ^^
그냥 칸수 완전무시
이과 수의대 칸수가 죽어가요....ㅎ...안그래도 모집인원도 적은데 등수가 벌써 그 반절을 넘어갔어요.....고속은 진초이긴 한데..수학3이라 반영비 특수한 대학 넣었더니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이신가봐요ㅜ
내가 덜불리한쪽으로 가는것이 유리합니다.앞으로 좋아질겁니다.
흑흑 감사합니다ㅜ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만느낀게 아니군요 작년이랑 너무 뭔가 달라서 쎄해요ㅠㅠ 올핸 대학가고싶어요
이렇게 해놓고 여기저기 빵나게 하는건지 대책을 세워야지요..
21일 신청했고 입금완료했습니다. 그날까진 다른 자료들에 휘둘리지 않고 일단 설명회 듣고 움직이겠습니다! 좋은 설명회 기대하고있겠습니다 ㅎㅎ
예 그렇게 하면됩니다.전 칸수를 원래 무시해서요
뭐 저게 진짜로 맞다면 맞는대로 전략을 짜야겠지요. 저게 맞으면 쿨하게 복학각or 설사범행
정말로 저렇게 한것이 맞다면 거꾸로 역이용하면 됩니다.
고대 사과대 어문계열 라인 바라보고있는데ㅠㅜ 여기도 많이 짠가요??전 너무 짠거같다는 느낌 받고있어서요ㅠㅠ
누백은 인원인데 수시인원빼고 정시를 55프로로 잡아도 인원이 이상해요..
네 수시 발표 끝나고 표번 분석 제대로 해야겠어요ㅠㅠ
아 맞다. 저는 오르비 fait과 고속성장, '그 사이트'가 현저하게 다른데 뭘 기준으로 잡아야 할까요?
그 모든것은 참고자료이고 수험생들의 이동을 좀더 면밀히 볼 필요가 있어요..
22일 문과 신청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예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시대인재나 강대에서 정보 유출을 철저히 막고 있는 가능성은 없나요? 올해 강대 정보 철저히 막고 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그러면 J사에 넣지도 않을텐데
그건 말도안되는 소문이고 그렇다면 자신의 대성컨설팅도 말이 안되는데...그런 관점이 아니라현재 거기서 너무 많은 인원을 잡고 있어요.실제로 그렇게 많이 안보이는데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ㅜ이렇게 또 정시원서영역 배워가요 흑흑
그냥 그것은 참고자료로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 5칸이면 희망 가져도 되는걸까요..? 고속 연초록인데 여기서 더 떨어질까봐 너무 걱정되네요ㅠㅠㅠ 마개조로 해도 합격확률 75퍼 정도 뜨는데ㅠㅠㅠ
마개조가 뭔지 몰라도 현재까지는 희망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걱정마세요
아 마개조는 그 고속성장분석기 색깔말고 퍼센트로 보여주는거욥! 넵 기다려봐야겠죠 감사합니다ㅠㅠ 너무 초조해서..
그곳에 정말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이틀전 설경제에 갑자기 고득점자 5명이 실제지원자 표본에 들락날락 거리는거보고 좀 수상하단 생각도 들었어요.허수를 이용해서 겁먹은 학생들 몰아내고 자리를 만들려는건지...
그런것들은 걸려내지 쉽습니다.발견도 쉽고 올해는 발견하면 고발할겁니다.
그전에는 감만 있어서 잘몰랏는데..
의예과는 어떤가요
고속식으로 노란곳이 5,6칸이라서 좀후하다고생각했는데요ㅠㅠ
원래 그런식이 맞습니다.여기저기가 조금차이나고 자신이 선택하는
나중에 움직임만 잘보시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번 문과는 이상해요..
칸수로 햄볶회로 돌리고 있었는데 오늘보니 칸수 떡락... 햄볶회로 꺠져버리네요
그냥 칸수 믿지 마시고 본인이 분석하시면됩니다...그리고 이번주는 지나고 수시가짜인원한번 걸려져야 합니다.

역대급 워터파크입시 기1합니다저도요 .....
진짜 걱정이 많습니다 ㅠㅠ 안그래도 논술 광탈해서 걱정 많은데 대표적인 입시정보가 상충하고 있으니 ㅠㅠ
원래 똑같진 않아도 이렇게 큰차이는 없었습니다.다음주에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좋아지지않으면 새롭게 생각하면 됩니다.
넵 ㅠㅠ 헛 좋아지지 않으면 우짜쥬
기준을 바꾸세요 456에서 345로
아 칸수를 좀 더 업해서 보라는 말씀이신가요??
3을 4처럼 생각하고 4를 5처럼 5를 6처럼 생각하면됩니다.
한양대 최초합격권이었던 작년보다 평백 2정도 올라가서 나름 고대 인문 사범 추합 바라보고 있었는데 낙사는 제 성적이 작년과 다를 바 없다고 보네요ㅋㅋ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낙사가 후하다고 그러시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아마 조정후에 원래 위치로 갈겁니다....걱정마시고
21일로 신청했는데 나중에 일자 바꿀수있나요?
오르비에 전화하시면 바꿀수 있는지 알려줄겁니다.02-522-0207
한강님 경험상으로도 역대 입시중에 이렇게 자료들이 충돌하는건 첨인가부네요 ㅠㅠ
아뇨 그게 아니라 이렇게 되면 그냥 거꾸로 이용해야 합니다.어차피 나의 계산이 있는데
그냥 원래 무시했던 칸수를 무시하려 합니다.전 분석만 하고 칸수는 무시하는데
칸수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아서..
오... 감사합니다. 칸수에 연연하지 않는게 중요하군요
전 그쪽이 고속보다 더 후하네요ㅠㅠ 남들이랑 반대라 더 마음이 쓰입니다
그럼 일단 즐기세요..다음주까지조금 보시고요..
이런 추측들이 건동홍숙 광명상가 라인에도 적용되는건가요.?
예 어디든 다 동일합니다.
본문과는 관련없는 내용이지만 표본 분석은 수시 발표 모두 끝나고 해도 되겠죠...?
그래야 정확해 집니다.오래한다고 좋을것은 없습니다.
지거국 일반과들도 다기다리고있는게 현재상황에선 최선일까요? J사 오늘보니깐 4칸에서 2칸되있더라구요
그게 표본에 의해서 왔다갔다 하니 좋아질때도 있을것이니 기다려보고 확인해야 할듯 합니다.
나중에 수험생들의 이동 흐름을 보라 하셧는데 언제부터 봐야하는건가요??
빠르면 22-23일정도 부터하면 되고 수시일정이 완료되는시점이 26일이니 27일부터 빡세게 하면됩니다.
표본들을 기록하고 그들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일일이 추적하는 식으로 하면 될까요?? 근데 저도 그렇고 수험생들이 사실 1,2,3순위를 정말 지망하는 순으로 했을지 의문이 드는데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냥 그들이 1,2,3순위라고 지정한 순서를 믿고 기록하는 수밖에 없나요..??
님이 하는숫자마다 방법을 다르게 하면됩니다.뭐가 더 효율적인가 생각하면 됩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하는 숫자마다 방법을 다르게 하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전혀 감이 안와서 그러는데 제가 하는숫자가 무슨 의미인가요??
여러과를 보는방법고 소수과만 하는방법은 약간 달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꼭 가고자 하는곳이 있으면 세세하게 보는것도 좋은방법이고
특정이상 아무데라도 가야한다면 50개건 100개건 많이 보는것이 좋은데 하나에 10분이상식 걸리면 물리적으로 불가합니다.
자신에게 맞추어서 봐야 합니다.
한강님ㅜㅜ설명회 신청했는데 계좌문자는 언제 오는건가요? 입금하려해도 문자가 안와서,,
신청다음날 오후까지는 옵니다.안오면 오르비강남 02-*522-0207로 전화주시면됩니다.
한강님 지금 고속이랑 비교했을때 의대+상위대학학과에서만 차이가 쫌큰건가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그쪽이 지금 짠건가요??...
조금씩 짜고 특히 초상위권이 많이(말이 아예 안되게)거의 정시에 남아있다고 가정하고 하는듯이 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댓글 늘 고맙습니다.
올해도 칸수가 또 요상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나보네요. 그 분위기에 생각보다 한 대학 안에서 입결 순위가 영향을 많이 받던데,
정말요 참고자료인 칸수에 휘둘리면 안되는데
입금했는데 확인문자는 없는건가요?? 월요일에 했습니다
입금됏으면 이상없을겁니다.나중에 단체로 확인문자는 올겁니다.
GS-낙지 차이가 많이 나서 매일 걱정만 하고 있는데, 역시 수시 발표되고 상황을 더 봐야겠네요ㅠㅠ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만약 좁혀지지않으면 어느하나는 분석에서 정말로 오류가 잇는것이니 역으로 이용하면 아주 쉬운입시가 될지도 모릅니다.
이과 건동홍정도의 라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그라인은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라인이다 정도입니다.그러니깐 세밀하게 보지 않으면 1점사이에도 수십명이 잇어서 0.1점 사이로 합격과 예비 11번 이렇게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11일 입금했는데 문자 못받았네여.. 낼 전화해봐야겠습니당
원래 문자는 나중에 일괄적으로 나갈예정인데 궁금하면 내일 전화주시면 됩니다. 02-522-0207입니다. 입금만 정확하면 이상없이 진행되고 있을겁니다.
제발ㅠㅠ 서울대 정경대 가고싶다ㅠㅠ
원하면 갈겁니다.화이팅 겁먹지 마세요....
한양대도 너무 짠거같네요... 다이아쪽은 어케되려는지
문과요 이과요? 문이과따라 다른데 문과면 거기가 짜면 짤수록 소신지원으로 하세요..
물론 분석은 필수입니다.
문과였어요 ㅎㅎ 분석열심히 해볼게요!!
입금확인문자도 오나요?
입금이 정상적으로 됐으면 이상없을것이고 나중에 일괄적으로 보낼 계획은 있고 현재는 안보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상없이 입금됐을겁니다.
넵~
시립대쪽은 평범 한거같은데 건대도 아직은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지금 짜다는것이 서성한서연고 이쪽이죠?
초상위의 인원수가 맞지 않을정도로 짭니다.실제로 저에게 물어본 그 점수층이 그렇게 많았다고 생각들지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문과 연고대~ 서성 라인인데 ㄱㅅ하고 '그 곳' 괴리가 너무 심해서 걱정이 많았는데...ㅠㅠ
계속 괴리가 나면 생각을 바꾸어서 그것을 즐기는쪽으로 하면 됩니다.
넵 수시끝나고 표본조사 잘해서 원서 넣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26일 문과신청했습니다.근데 그곳 확실히 연대라인 짠거같더라구요 지원자등수3등인데 6칸이라..
참....전 내용을 안봐서 몰랏는데 2일전부터 점수와 상관없는 칸수를 자꾸 이야기해서
약간문제가 잇다 느꼇어요..그래도 아직 수시가 끝나지 않아서 5-6일 정도 더 보고 판단하려 합니다.
서성한중경외시 라인이면 일반신청하면 되겠죠?
예 일반입니다 최상위는 문과 서울대 이과 의대 상위권정도 가 유효합니다.
혹시 경외시라인은 칸수 아직 신경 안써도 되나요?
다음주 말부터 신경쓰면 되고 저는 원래 별 신경안씁니다.
그럼 혹시 만약 칸수가 실제컷으로 수렴한다면 칸수는 올라갈거같나요?
논술 결과 나오면 신청하고싶어 기다렸는데 2차때 신청해도 원하는 날짜 선택 가능할까요? 문과 일반 듣고 싶습니다.
가능할겁니다.17일날 조금일찍 할것니(정확한 시간따로 공지)그때 하시면됩니다.
건경동홍 이과도 짜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6이라도 안정으로나오는 과가 별로없어요~
345로 기준삼아도 될런지요?
아니면 최상위권 이야기인가요?
ㅇㄷ
저는 기본적으로 칸수는 참고라고 생각하고 분석은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칸수를 참조하시려고 해도 다음주 주말 정도나 그나마 유효한 결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설명회때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예 올해 좋은 결과 있기를
한강님 자꾸 똑같은 질문만 하는거 같은데 잘 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립니다ㅠㅠ 그 설명회에서는 정읍사를 이용한 표본분석법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는건가요ㅠㅠ?
분석하는 법를 정확하게 하는법을 알려주고, 분석만 했다고 해서 합격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올해 입시에서취해야 할거 버려야 할것 마지막 경쟁률 확인 방법 까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감사합니당.. 근데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생겼는데 어느 학교에 상위권이 몰려서 터지면 반대로 어느 학교는 빵구가 나야하지 않나요..? 그 빵구날 학교를 표본분석으로 찾을수 있단 말씀이신가요..?
궁금한게 생겨서 여쭈어봅니다. 정시에서 내신 반영에 대해 질문드리는데요 한양대 처럼 9:1로 내신을 반영하게 되면 이 영향력은 어느정도 될까요? 전 내신 4등급이라서 걱정되네요 다른 표본들 보면 다 내신 1등급대 더라고요...
실지로 정시에서는 등급이 높은 애들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내신입력이 귀찮아서 안 하거나 임의대로 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너무 정시에서은 내신에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한강님 글 읽으면 마음이 가라앉습니다.감사합니다.
정시 쉬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낯설어서 걱정하는겁니다
한강님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그곳보다 고속이 짠 경우는 어떻게 봐야하는 거죠 ㅠㅠ
두곳다 분석방법이 달라서 그런것인데 어느것이 더 정확하고 나에게 맞는지는 본인이 판단하셔야 합니다.
건동홍 국숭쪽도 짜더라고요...
조금만 더 시간을 두고 판단해 봅시다
조금 안심이 되네요ㅠㅠ감사해요
어차피 칸수는 참고입니다.
gs와 낙지 사이의 괴리가 크다는것은 누군가의 장난질이 충분히 개입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럼이만 기말공부하러...
기말보고 와서 하세요 ㅎㅎ 나중에 전화줘요
설명회신청하면 간단한 개인상담도 가능한가요?
조금 상향인 한 학교만 몰아서 넣을생각입니다.
아마 전체적인 질문말고는 거의 시간이 없을것 같은데 그때 상황을 봐야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상향인 학교만 할때의 방법도 있으니 듣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한강님
국 수가 영 생1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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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목표로 하다 수능 망해서 최소한 건대 이상, 중경외시 스나나 서강 인문/어문 교차 노리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 정도 성적대에서 위와 같은 목표로 들어도 도움이 될까요?ㅜㅜ 그곳에서 스나 노리던 곳들이 3칸으로 떡락해서
지금 절망적이거든요
저는 칸수를 중요하게 생각안합니다.어차피 정시는 등수싸움이니 내가 모집정원안에 드냐만 확인해서 그것을 찾아서 넣는거라 생각합니다.물론 점수가 좋으면 유리하겠지만 그냥 유리하다가 전부입니다.
이번 입시에 처음으로 한강님 작성하신 글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오늘 아이가 성대 논술(글경) 광탈(^^;)하고 그 곳 칸수도 떨어졌다고 낙담하던 차에..한강님 글을 보니..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네요.감사드립니다.
입시의 승자는 아무도 모릅니다.3월에 누가 어느학교다니게 될지..아마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서강대때문에 머리아파서 그냥 나군에 성한말고 안정인 교대 넣을려고 하는데 지금 그곳기준 7칸이면 왠만하면 합격이겠죠?
교대는 원래 잘 안바뀌는 경향이 있어서..교대안에서만 확인하면 될듯 합니다
한강님 수능 끝나고 표본을 수집하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수집하는겁니까?
너무 추상적인데 이제 이번주에 수시최초끝나고 다음주에 수시1차 정도되면 정시만 남습니다.그때 부터 님이 가고 싶은과나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과들을 중심으로 나보다 높은 수험생이 얼마나 있는지 내가 과연 모집인원안에 들지 파악하는겁니다.
그 방법은 여러가지가 잇고 각자 다릅니다.
그리고 나서 원서 넣을때 내가 생각하는대로 움직이는지 확인하고 자신있으면 원서를 넣으면 됩니다.
그 표본은 ㅈㅎ사 표본으로 하는 건가요? 그 표본들은 어디서 찾나요?
거기에 제일 많아서 그걸사용할수밖에 없습니다.
동국대 홍익 국민 숭실라인데요 설명회 들으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예 수도권 대학(강남용인 수원)정도까지는 똑같습니다.바라보는 대학만 다를뿐입니다.
그 회사에서 과하게 컷이 높게 잡히고 있다=>소신
그 회사에서 컷이 마구 떨어지고 있다(표본이 빠져나간다.)=>하향or 안정
적당적당해 보인다.=> 거기에 맞춘다
서울대 문과 입시 전략 이정도로 크게 틀 잡아도 ㄱㅊ을까요. 평가 부탁드려요.
맞아요...정확하게 근접하고 있고 거기에 표본의 움직임을 파악하면 더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연구해서 성공하는 입시되길 바랍니다.
경부전 라인은 상관없는건가요?
예 그쪽이 이상하다는 소리는 잘모르겠습니다
다시 판단해볼 시기가 다음주중반쯤이라 하셨는데 19일 4시에 수시등록 끝나고 20일오전이면 새로 판단해볼법한가요? 좀 더 기다려야하나요?
시간이흘러서 업데이트되도눈에띄게 바뀌지 않으면 거기는 이렇게판단한다고 생각하고 저는 그것에 맞추어 생각을 조정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서울대 경영,경제 터지면 연경도 같이 터지겠죠??
전제가 전터질거라고 아직은 생각하지않아서요 만약그렇다면 한학교로끝나지 읺고 연속성은 분명히 생깁니다
표본분석은 언제부터 할까요? 22일부터 하려고하는데
그정도면 조금 빠를것같고 24-26일정도 추천합니다.
12일날 2차 김×성으로 예약했는데 저는 없는거 같아요.. 입금까지 완료 했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입금완료했으면 이상없을겁니다.나중에 일괄적으로 문자 갈것이고 궁금하면 02-522-0207오르비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 사이트와 고속님 것이 반대던데 저만 그런가요... 고속 빨간색이 6칸이상 뜨던데...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것이 정상이긴해요.나중에 다음주되면 괴리가 줄듯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주로 문과쪽이 짜다는데 이과두 그러는줄 알고 좋아했는데.... 의대라인 빼고 이과는 또 아닌것도 같고.... 혹시 연대 이과도 그러나요?
수학기준이냐 탐구기준이냐인데 일단 이과도 조금 짠것이 맞습니다.기준으로 보면 더 아래로 나와야 하는데 비슷한것을 보면 현재의 상황에서 조정하면 됩니다.
표본 분석할려고 하는데 그곳에서도 빠질사람을 다 예상하고 합격 추합 불합을 주는걸텐데 의미가 있나요..?? 그리고 경외시 건동홍 문과도 짜다고 생각하시나요?
기계적으로 한것을 내가 다시한번 체크하는겁니다.프로그램을 짜논것에 맞추는것은 4칸아래는 다떨어지고 6칸 이상은 다 붙는다라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칸수는 짠것같습니다.
저는 그냥 칸수는 참고라 생각합니다.
진짜 진짜 죄송한데 ‘거기’가 어디에요..?ㅠㅠ 올비금칙어인 그곳 말씀하시는건가용...?
예
수시끝나면 거기 결제하려고 미뤄두었는데 벌써 불안해지네요..
그때 하셔도 됩니다.지정일까지 안하시면 무효가 되니 17일날 2차때 다시 신청하고문자받고 결재 하시면 됩니다.
고속식으로 연대 누백0.26에 모든 학과 진초록인데 거기에서는 상경은 3칸에 나머지는 4~5칸 뜹니다.. 연고대 쓰기가 너무 불안한데 존버해봐야 할까요??
예 상황을 봐야 알겠지만 그냥 존버하고 분석하면 이상없을듯 합니다.
질문할 것이 너무 많아서 계속 질문하네요 ㅋㅋㅋ 사실 j에서의 문제는 칸수가 짠 거 보다 표본의 수준이 너무 높은 건데, 올해 최상위권들은 엄청 많고, 상위권은 비어버리는 경우도 가능은 하겠죠? 문과 나형 만점자가 800명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국어의 비율을 보면 전혀 말이 안됩니다.문과나형 만점자의 절반의 숫자도 93점을 넘지 못할것 같고 님이 맣한 숫자은 정시수시 모든 수능응시자의 숫자이고 보통 정시는 절반정도 남는다고 알려져 있어서 정시의 모집인원20프로 초반인것을 비교해서 정시지옥이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최대로 잡아도 55프로 남아잇고 그인원의 절반만 93점의 국어로 가정하면 전혀 맣이 안되는 숫자이고 ,일단 오르비가 올해만 고득점자들이 없을까 생각해보면(매년 같은 비율이나 인원이 있다고 생각하면)절대적으로 이상한것은 맞습니다.
상위권을 짜게 잡아서 그런지 중~중하위권으로 내려오는 경향이 지금 꽤 있나요? 지원하려는 대학 학과 전체지원자수는 크게 변함이 없는데 등수가 몇십 등씩 밀렸네요..ㅠㅠ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시간이 가면 하양을 조금씩 하는것이 일반적이긴한데 그게 긑까지 그러지 않고 어느순간부터 왔다갔다 합니다.
올해 국숭세단 삼여대 많이 밀릴까요?? 삼여대 추합+ 불합권이라 너무 애매하네요ㅠㅠㅠㅠ 일단 앞 사람들 다 종이에 써서 누가 빠질지 나름 분석 ㅋ 큐ㅠㅠ 하고있는데 불안해요.. ㅠ
그 점수때는 분석을 그렇게 하면 조금 힘이 듭니다.분석을 할때 큰그림으로 하시고 추합+불합격권이면 조금만 분석 잘하시면 합격하게 될겁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감사합니다ㅠㅠㅠ 큰그림이라는게 뭔가요?... 진짜 설명회 가고싶은데 지금 해외라 한국 들어갈수도 없는 상황이라 답답하네요ㅠㅠㅠ
현재는 가짜 표본때문에 일단 이과에 표본이 많네 생각보다 선호도가 높네 정도로 이해 하시면 될듯하고 다음주말부터 나무를 직접공략하시면 될듯 합니다.혼자서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강의 흐름님 저 설명회 결제를 했는데요 2차 (20일 16시)를 선택했어야 했는데 1차(당일 12시)를 선택을 했어요. 바꿀 수 있나요??
오르비에 전화하셔서 02-522-0207신청자 이름을 말씀하시고 바꾸어서 듣는다고 하시면될듯 합니다.
설명회는 몇시간정도로 진행되나용? 모르고 신청서를 2장 낸거같은데ㅜㅜ 한번만 입금하면 자동처리될까요? 아니면 오르비에 전화해야할까요?
한번만 입금하면 나머지는 무효처리 됩니다.
입금확인문자도 왔어요.일요일 입금완료.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그 곳에서 원래 시립대 경영이 추합으로 떴었는데 갑자기 요근래 4일 사이에 최종컷이 4점 오르면서 갑자기 불합격권으로 떨어져버렸거든요 .....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 회사의 프로그램돌리는 의도를 잘모르겠는데 다음주에 다시 한번 큰조정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강님 말씀대로 표본...만 보면 컷이 좀 이상한 것 같아서요.... 한강님 말씀대로 수치말고 표본을 중심으로 분석하는게 낫겠죠?? 그리고 혹시 이번 설명회에서 얻은 정보로 자신이 어느 정도 까지 갈 수 있는지 대략적인 라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그것때문에 하는겁니다.저는 거기서 분석한것을 믿지 않고 직접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지금 안정인곳이 다음주에 불합으로 떨어질일도 있을까요ㅜㅜ 한의대요
변동하는것이기때문에 그럴수 있습니다.
계속 유지되고 짜다길래 안심하고 있었는데ㅠㅠ
거꾸로 가는경우도 있으니 슬퍼 할필요없어요 지금 이상태다 라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위로가되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진짜 정보없는 지방 현역고등학생인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이 일하신다고 돈을 버시는 것도 아니실텐데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는 공부 다 잘되길 바랄게요
계속 칸이 조금씩 떨어지네요..ㅠㅠ
기다려 보세요 반등할때도 있을겁니다
컨설팅관련해 문의 쪽지드렸아요~ㅜㅜ
답변했습니다.
갑자기 추합인원이 확줄어든건 왜일까요? 이월없이 38명뽑는과가 21+21합격잡다가 21+9로 줄였네요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들이 그냥 프로그램을 그렇게 한겁니다.예년에 비추어서 상식적으로 생각하면됩니다.
금지어를 쓰면 내눈에는 안보입니다.지칭을 하지 말고 쓰세요
안녕하세요
역시 한강님 인기 대단하시네요
한의대도 함께 알아보고 싶은데
성적이 최상위가 아니면 그냥 일반 들으면
될까요?
일반 들으시면됩니다.
한강님 예약은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혹시마감되서 가고싶어도 못가는 일도 생길수 있나요??
그럴일은 없을듯하고요 2차때 하셔도 되지만 혹 원하는날 못들을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 js 이과 한의대칸수도 좀 짠편인건가요?? 칸수가 계속 내려가요.....ㅜㅡㅜ
그럴수 있는데 그냥 칸수는 참고자료로만,,,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고속성장님 분석기 링크좀 주실수 있을까요?
저도 필요한데ㅜㅜ 좌표 있으시다면 한번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서님 글 보시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한강님. 낙지에서 뚜드러 맞은 마음 행복회로 돌리고 있을게요
예 잘될겁니다.
원서이야기를 신청하고 듣고 실제 적용을 할수있다라면 상위 학교 지원을위한 컨설팅은 따로 수강하지 않아도될까요? 두개다듣기엔 비용이 부담되네요..
그것때문에 만든겁니다.정말로 여러가지를고려해서 이거 한번에 끝내려고 만든것이고
누가 자신의 방법을 오픈하는 사람이 있는지 판단하면 됩니다.이것이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고 할수잇지만 입시 특히 정시에서는 실전에 이렇게 나만큼 한사람이 없을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알겠습니다. 그간 수고스럽게 작성하셨던 글들을보니 확실히 신뢰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고속은 빨간색인데 그곳은 5칸 추합이 뜨고 Fait은 합격확률 50% 이래요ㅠㅠㅠㅠ 이번주안에 좀 정돈이 될까요 얘네 의대라서 준비해야 할 것도 많은덴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