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라인은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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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알다시피
어떤 해와 비교도 안되는 국어,예년 표점과 비교해 보시면 더욱 선명할겁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시험을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절대평가를 무색하게 하는 영어
(5.3%의 일등급으로 상대평가 만큼의 1등급 인원만 나왔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해보다는 조금 어려워진 수학
수학도 국어 영어에 묻혀서 그렇지 조금이라도 어려워진 과목입니다.
아래 표를 보면 예년에 비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국어를 선두로 거의 모든 과목의 점수가 내려가는 바람에
올해의 입시는 입결이 많이 올라가는 해가 될 겁니다.
(원점수가 떨어지는 바람에 표점이 너무 많이 올라서
표점기준의 입시에서는 점수는 많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작년의 변환점수는 기준이 될 수 없고
누백을 기준으로 커트라인을 봐야 합니다.
여기에서
상위권의 문제는
내가 가진 누백이 정말 중간에 빈틈이 없는 적정한 누백이 맞는지
이건 어느 업체의 누백문제가 아니라 기계적으로 계산된 것이
현실적으로 반영되었는지 하는 문제입니다.
만약 예상대로 틈이 있다면 작년의 정시보다
많이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인원은 어디에선가는 메꿔져야 하는데
어디일지 하는 문제입니다.
중위권은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과 기준으로 5공 근처 또는 그 아래라인,
문과 기준으로 국민부터 시작하는 세종, 단국 아래라인은
위의 표를 보면 알듯이
표점의 변화가 없는 라인입니다.
문제가 어렵건 쉽건 2등급 아래의 표점변화는
심하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럼 작년의 컷트 라인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문제점이 몇 개있습니다.
1) 국어를 필두로 표점이 너무 높아서
작년에는 그 라인을 쓸 수 없던 수험생이
한 과목을 잘봄에 따라 그 라인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있고
2) 만약 쉬운 입시(수험생이 겁내고 하향지원)이면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 상위권이 내려와서
그 점수 대에서
원래 그 위치+
한 과목 잘 본 표점 높은 그 아래 점수권의 상승+
자신의 위치를 잘못파악한 중상위권의 하향지원이 합쳐져
아주 심한 병목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중상위권은
생각보다 쉬운 입시일 가능성은 여전히 많지만
그 아래에서
뒤죽박죽되는 어려운 입시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분석을 좀 더 열심히 하시어
그 위쪽 라인이 비어 있다고 가정하고 공략하면
남들이 모여 있는 곳을 뛰어넘는
예상 밖의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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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늘 고맙습니다.
가코이
가코이가 뭘까요...여튼 모든 일 다 잘되었으면 합니다.
대단해!
중경외시 라인까지 j사 작년 실제합격자 지표는 크게 도움되는 건 아니겠군요
네 그런것같아요
워낙 작년이랑 양상이 다르다 보니
최초합 떠도 작년기준 불합인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모든 것은 참고사항입니다.올해 입시를 약간 냉철하게 분석해서 본인이 유리한곳을 잘생각했으면 합니다.본인이 유리한데 남들은 엄청 유리하면 불리해지는것 까지 잘 고려하시길..
올해 입시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고대가 진짜 너무 가고싶은데 하위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고 원하는과 무서워서 못쓰겠네요 올해는 왜 작년보다 더어려운거겉죠...
그렇지 않습니다.내가 보기엔 쫄고 있는것 같아요.그냥 마음먹은 대로 진행하고 잘 분석하시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연대 어떻게 보시나요 작년보다 좀 쉬워질까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하지만 (수험생)들은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라 움직이는것이기때문에 조금 관찰은 필요합니다.내가 남이 되는..
gs 0.2(연대) / 페이트 보고서식 0.28(연대)
나오는데도 너무 불안해서 과를 계속 낮추고 있습니다..
같은 대학 내 4지망이었던 과까지 생각하고 있네요 지금..
정말 쉬운 입시가 맞나요..?ㅠㅠ
전혀 그럴필요없습니다.너무 쫄지 마세요.
문자가 아직 안왔는데 기다려야겠네요ㅜㅜ
혹시 중위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한 과목만 망친 상위권에서도 나타날 수 있을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문자는 기다리시면 됩니다.구글에서 전송이ㅣ 15시간이후에 오는것도 생겨서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그것또한 동일하게 보셔도 됩니다.
ㄱㅅ식 누백 0.35(연대)인데 j사에 따르면 되는데가 사회복지랑 어문계열밖에 없다는게 절망적인데 정말 쉬운입신가여ㅜㅜㅜㅜ
일단 20일이후에 판단하시면 되고 누백이 정말 맞다면 거기가 엄청 틀린겁니다.
연대 0.14가 상경이 간당간당한게 정상인가요? ㅜㅜ 어째 고대랑 상황이 바뀐 것 같네요..
나중에 바뀔겁니다.진정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신청했다가 일정이 안 맞아서 다른 날 하나 더 신청했는데 취소는 어떻게 하나요? 취소가 없으면 입금한 후 예약 처리는 어떻게 되나요?
문자 발송후에 입금안하시면 되고 혹은 문자가 2개이면 오르비에 전화하셔서 처리 부탁하면 됩니다.
신청한지 하루 지났는데 아직도 문자안오면 ㅜㅜㅜ 전화해볼까요?
오늘중으로 올겁니다.오늘 안오면 내일 확인해 보면 됩니다.
갓한강 님 강연 들을 입알못인데요 일욜날 신청했으니 화욜날 연락오는 건가요??
오늘 늦게 라도 연락올겁니다.늦어도 내일은 옵니다.내일까지도 안오면 전화주시면 됩니다.
입금확인문자 확약문자는 언제 오나요??
항상 거의 정확했던 킹속님과 올해 표본들이 성적을 넣는 j사 간의 간격이 너무 커서 혼란스럽습니다ㅠㅠ
나중에는 맞추어집니다.걱정하지 마세요..
갓한강추
감사합니다.
j사 칸수 및 표본분석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될까요??
지금은 큰그림으로 보시고 수시최초마감이 19일 이니 20일이면 추가인원도 압니다.수시는 추가기간이 짧으니 그 다음주 일요일 정도부터 정확히 알게 될것 같네요.천천히 슾을 보다가 23.24일부터 나무를 봐도 충분합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보내세요
한강님 2020학년도 정시 개꿀 ㅇㅈ?
녜 개꿀 ㅎㅎ
모든 과목 다 1등급에서 한두문제 더 맞은 경우에 문과라면 불리할까요 유리할까요?...
아까 누가 똑같은 질문을 했는데 ...조금씩 유리해 보입니다
쉬워진다함은 좀더 빵폭의 판단이 명확해질수있다는것을 함의하는건가요?
그리구 누백부분은 좀 이해가 안가는데....혹시 설명회가면 자세히 설명해주시나용?
누백은 대략적으로 안다고 생각하고 이후의 이야기(제 강의는 무료로 하는 정시설명회를 정도의 내용은 안다고 가정하고시작합니다.그런 류의 강의는 합격과 무관하므로)가 진행되는데
모르는 분이 많으면 아주 짧게 이야기 하고 넘어 갈겁니다.
혹여 쪽지 가능하십니까?언제나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가능하면 답변드립니다
한강님의 강의가 기다려집니다.아이가 비록 수능은 못 봤지만 제가 도움을 주고 싶어요.
예 분명히 점수이상의 학교에 가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경희 이과쪽 영어2도 많을까요?
작년은 크흠...
올해는 영어2가 기본이 될겁니다.작년에 영어 1이 10프로 넘었는데 올해는 그것의 반토막이니 영어2가 기본 ..1은 유리한..
으음... 사실 제가 영어2인데 다른 과목들이 어느정도 커버쳐 줄 수 있는 점수이긴 한데 그럼 경희 써볼만 하겟죠?
제가 중앙부턴 점수가 아예 안되는 라인이라...
그리고 답변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문과 기준 중위권/중상위권 라인이 어느 라인인가요? 중경외시 라인인가요?
나 개인적으로는 과에 따라 다르지만 중경외시를 중상위로 보고 있고 건동홍국숭정도을 중간으로 생각합니다ㅏ

입시너무 재밌음 하루하루가 익스트림해요붙어야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과고 내신 4등급대입니다. 건국대와 동국대를 지원해려하는데 동국대는 반영방식이 좀 나은거같고, 건국대같은경우는 실제로 내신4등급이 많이 불리할까요? ㅜㅜ 보통 3-4등급 학생들이 지원하려나요..?
정시에서 내신이 반영되도 크게 신경쓸것 없습니다.교대 말고는요..비슷한 내신이 지원할것이라서 유불리가 없을겁니다.
추락사에서만 분석할 생각이였는데 정시상담받으면 더 특별한게 있나요?? 성적대가 평범해서..
상담받으면 나름대로 더 안정적이겠죠..전 상담이 아니라 나의 점수에 기준에 안정하게 갈 사람은 안정을 모험할사람은 그래도 더 가능성있는 모험을 이야기 합니다.
아마 혼자하는것보다는 많이 좋을겁니다.그리고 동일 조건에서 선택하는여러가지 팁도 있습니다.
이과 경희대 쓰려는데 이과 영어 1등급들이 여기까지 내려올거 같진 않아서요
작년 입결과는 많이 다를거 같아 과감하게 써보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질문하면 너무 내가 아는것이 없어서 막연한데, 님의 의도가 제가 생각한것이 맞다면 해볼만 합니다.
경희이과 상향지원 하려 합니다
잘 찾아보세요..생각이 맞을듯 합니다.
의견 정말 고맙습니다.
서울대식 누백 0.73이라 작년 기준으로는 됩니다. 화생공 같은 경우에 작년엔 많이 내려왔었는데 그럼 올해는 많이 올라갈까요?
작년은 참고용입니다.물론 입결은 가장중요한 참고용이고요.그런데 작년에 입결이 많이 내려왔으면 올해는 원상복귀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물론 대외적인 변수가 있는 경우는 다르지만요..일반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원상 복귀해도 제 성적이 더 높으면 써도 상관 없겠죠?
주의 할점이 하나 있긴한데 일단 철저히 꼭 보세요.그러고도 이상없으면 쓰시면 됩니다.
영어 영향으로 중대가 많이 오를까요..?
일단 다군중대는 논외로 하고 다른군 중대도 올해 깨져도 가장 늦게 깨지는 학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건 중대의 선호도 문제가 아니라 님의 말한대로 영어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으앙 감사합니다 저는 선호돈데 아무도 선호안했으면 좋겠네요 ㅠ
외대 갈비탕 님의 2019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무리한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학교 담임선생님과 상담했는데
위 성적으로는 세종 단국 정도 적정에 그 윗 대학은 모두 상향이라 하시던데 맞을까요ㅠ
고속과 낙지로 보면 숭실 안정+적정에 위로 스나 가능하던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학교에서는 좀금더 보수적인 면으로 보는경향이 있습니다.님이 말한 학교들 불가능으로 보이지 않고 다음주부터 조금더 철저히 분석하시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과 (중상위)기준 국어만 못본경우는 라인 잡기가 너무 어려운데 혹시 팁 있나요 ??
라인이라는것은 특정과목 유불리로 보는것이 아니라 전과목 총점으로 반영비가 다르면 반영비를 반영한것으로 보는것이고 라인대로 대학가는것이 아니라 그것의 기준선이 라인입니다.456칸이 다 있는 학교가 자신의 라인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j사와 고속성장 괴리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여론처럼 고속쪽으로 수렴할 것이라 보세요?
거의 비슷해 지는쪽으로 갈것이고 큰차이는없을겁니다.하지만 경합권(떨어지고 붙는 소신라인에서)는 원래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j사 3칸이 고속에서는 80~90퍼인데 j사가 7~8칸으로 올라 갈 것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그렇게 단순히 비교하시면 안될겁니다
J사는 현재의 표본을가지고 '분석'하는거고
하이스피드는 평가원이 발표한 공식자료랑 과거 입결로 '예측'을 하는거니까요 아무도 알 수 없는겁니다.
서강대 입결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과 교차지원이 상경에만 영향을 줄까요? 아니면 문과 모집단위 전체에 영향을 줄까요? (폭이든 빵이든)
서강은 전 현재 상황에서 이렇게 말합니다.없는 학교로 생각해라.
폭 안나는 전제하에 이과 학생에게는 그래도 노려볼만 하겠죠?
자세하게 적을수가 없는데 관심을 안가지는게 원서 한장을 아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변표의 변수가 있긴한데 지금까지 변표로 보면 그렇게 조정하기도 어려울것 같고
현재 서강의 의도와 다르게 이상하게 흐를확률이 있어서..
일단 없는 학교로 생각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지거국라인은 어떻게될까요 ..
경북, 부산이요 ..ㅜㅜ
지거국은 알려진 것보다 꼬리가 길다...정도입니다.생각보다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성한도 힘든 정도의 점수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ㅠㅠ 추락사 계속 보고 있긴 한데 컨설팅도 따로 받아야 하나 생각도 들고 ㅠㅠ
하다 보면 쉽습니다.지금 다 걱정되고 초조한것이 정상입니다.그냥 그 상태에서 그래도 이번주까지는 여러 글 읽으면서 숲을 읽고 다음주부터 나무 공략들어가면 됩니다.걱정마세요
위의 정시원서이야기에 참석하면 어떤 내용을 위주로 듣는건가요? 이번 정시에 대해 폭넓게만 이야기해주시는건가요?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개인컨설팅은 따로 안하시는지요?
개인컨설팅은 없고요.보통하는 입시설명회이야기 아니고요..
나의 현재 위치에서 원서 넣는법에 대한 강의 입니다.본인이 위험부담을 가지고 스나하고 싶으면 그래도 그 스나가 확률이 높게,안정지원하고 싶으면 혹 폭등이 되는것은 아닌지
등등..직접 하면서 겪을수 있는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듣고 추상적이 아니고 직접할수 있는 내용을 말해줍니다.
네.감사합니다.
14일 수시결과 보고 결정내려도 되죠?
오 이 그래프 수능버전도 보고싶었는데 만들어주셨네요 ㅎㅎ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논술 발표라는 변수가 있어서 바로 신청하기에는 껄끄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14일 이후로 환불할 수 있을까요?
듣기 전날 12시 전이면 환불되고 논술 될것 같으면 기다리다가 혹 안되면 17일날 신청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과인데 영어2는 연대보단 고대겠죠?
5.3%여도 연대까진 1들의 싸움이겠죠?
글쎄요,,,,영어 2가 고대가 유리한것은 모두가 아는사실입니다...
그리고 5.3맞습니까?아 5.3이 영어 등급 이야기 하는것이군요..ㅎㅎㅎ 전 누백인줄알고.
백분위 의대들(가천, 순천향등) 터지는거 거의 확실한건가요?
단정적으로 물어보면 말하기 어렵지만 빵구는 절대 나기 어렵네라고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말하면 그게 정답이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혹시 문과 이화여대와 경희대는 영어 1등급 이 얼마나 유리할까요..?
엄청많이 유리합니다.
이과 설대공대는 쉬워질까요..?
쉬워진다는 의미가 점수대가 모여있지않다고 정의한다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경북 부산라인도 작년보다 표점컷이 높아질까요?
표점은 당연히 올라갑니다.올해 표점이 작년보다 높아진것이 몇점인데요
상위권들만 올라가지않을까요?
경북 부산라인도 올라가나요?ㅠㅠ
그럼 작년 환산점수 기준으로 보는건 의미없겠죠?
경북 부산의 상위권과들은 영향권에들어갑니다.부산 경북이 입결이 최근 안좋은것은 중간과 아래이야기이지 그래도 중상위권과 까지는 잘 지켜집니다.그아래로 가면서 생각보다 많이 무너져서 문제입니다.
그럼 경북 부산 중간~하위과는 작년 표점과 큰차이가 없을거란 얘기시죠?
하나만 더 답변 부탁드릴게요 ㅠㅠ;
작년 영어 2등급과 올해 영어 2등급이 경북 부산 중간~하위과 정시결과에 차이가 있을까요?
올해 영어 2등급은 유리하죠 작년보다는 ..작년 2등급은 불리함을 않고 출발한것이고
올해는 유리함이 없다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드디어 입금 문자 왔어요.일요일3시쯤 신청했어요.
그렇군요..감사합니다.ㅎㅎ
서강대 폭나려나요..? 가능한 학교가 서강뿐인데 ㅠ
현재는 주의해야 합니다.여기서 자세한 설명은 어렵지만 저에게 누가 물어보면 일단 다른학교부터 생각하고 오라고 말할겁니다.
고속 고대 1.77인데
영어가 여려워서 고대 참 무섭네요
이과요 문과요?
이과요
왜 그 누백ㅇ 고대가 무서워요? 그냥 본인하고 싶은대로 잘 생각하시면 되요...
고속은 안전한데 낙지가 5칸이라 계속 지켜보고있네요..
지금은 천천히 보시고 다음주부터 약간 분석하면서 보세요.답이 나올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항상 글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늘 원하는대로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올해 중경외시라인은 대략적으로 어떤 상황이펼쳐질까요??
개인적으로는 틈이 많이 생길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가 재수생이라 올해 꼭 성공해야 하는데
유리한 경희.이대보다 중대를 선호합니다.
중대 1.96이면 동일계전형이라도 너무 위험할까요?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동일계 전형은 일반보다 유리하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단 그런 특수 전형은 경쟁률의 따라 입결의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물론 대부분의 경우는 일반전형보다 무척유리하니 경쟁률만 조금 신경써서 보셨으면 합니다.
팡띵상가 부산경북 라인은 어떨까요?
원래 매년 부침이 심한 학교들입니다.올해는 상위권에서 혹 겁먹고 내려오는인원이 있으면 혼란스럽겠지만 그래도 그 라인은 과에 따라 폭빵이 막 번갈아 잘납니다.
현재 j사 3칸이 고속에서는 80~90퍼인데 j사가 7~8칸으로 올라 갈 것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그건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렇게 차이가 난적이 없습니다.지금 왜 이렇게 짜게 주는지 아마 가짜가 많다고 생각하고 보정을 이상하게 한것 같네요..다음주 되면 지금보다는 좋아질겁니다.
경쟁률 분석도 설명회때 질문드려도 되겠지요?
수시에서 웃고 정시설명회는 딸아이랑 서울 나들이겸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의 중요한것 중에 하나가 경쟁률 분석이라서 질문할것 없을겁니다.제가 미리 이야기 다해서 ㅎㅎ
서강대는 그럼 이번에 불입시 확정인가요(문과기준)
변표 나와야 알겠지만 문과생에게는 그리 유쾌하지 않고 이과생도 여럿 잡아먹을듯 합니다.하지만 현재의 움직임으로 단정지을것은 없습니다.입시는 움직이기때문에 이러다가 확 바뀔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올해 연대에 영어 1등급인 최상위권이 몰려서 터질수도 있다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님이 말한 시나리오는 제일 발생할 확률이 적어보입니다.
하지만 끝을 봐야 알아서 뭐가 맞는지는누구도 예측을 확답할수 없습니다.
삼룡~ 그이하 의대라인은 어떨까요.. 크게 변화없을까요
삼룡이상은 원래 줄세우기고 그아래는 반영비등에 따라 조금씩 변수가 잇을겁니다.
인당 금액인가요? 아니면 일행도 괜찮나요? 부모님이랑 같이 갈까 싶어서요
1인당금액이고 수험생본인이 오면 제일 좋습니다.
고속 누백으로 고대 0.83인데 최하위과라도 지원가능할까요?
하기 나름이죠..될수 있는곳 있을겁니다.
열리자 마자 신청했는데 입금문자가 안오네요
기다려 보세요 올겁니댜.늦어도 내일까지는 올꺼예요
안녕하세요! 정시설명회요
누백: 대충 위에서부터 내가 어느 위치인지 회사마다 백분위로 추정한 것. 평백과는 다름
표점: 과목별 난이도 등을 고려한 상대점수
변표: 대학별 사탐 보정점수 불보정이면 간격이 크고 물보정이면 간격이 좁음
그외 빵꾸 폭발 꼬리털린다 허리가 빈다 ...
이정도로 아주 기초적인 단어만 그것도 대강으로만 알고 있는데 일반 들어도 되나요? 아니면 단어 의미를 정확히 알고 듣는게 나으니 기초를 추천하시나요?
많이 아시네요..일반 들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표준점수가 수학적으로 어떻게 계산되는지 그런 걸 보고 가면 도움이 되겠죠??
그것보다 훨씬 쉬운내용이니 그냥 오시면됩니다.방향은 전혀 다른쪽입니다.ㅎㅎ
여튼 들으면 왜 합격할수 있는지 알게됩니다..
늘 고생하십니다! 연고대가 재작년에 비해 작년에 전체적으로 누백이 상승한것같은데, 올해 누백도 재작년보다는 작년과 비슷할까요?
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누백상승이라는것이 제 생각에는 상승이 아니라 누백을 잘못 낸듯한 느낌이 듭니다.그래도 많이 보는 것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작년이상은 되기 어려울듯 하고 오히려 좀 낮은곳도 조금씩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건양의가 작년에 엄청나게 입결이 올라간걸로 아는데 올해도 그럴까요??
그 학교가 누백이 놀라갈만한 특별한것이 없으면(영어가 전체다 만점을 주거나 뭔가 유인요소가 있거나 다군이거나)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고 하는것이 입시입니다.
그학교가 백분위 대학에 영어를 2등급을 2점밖에 깎지않아서요ㅠㅠ 작년에 많이 올라갔는데 이번에 더올라갈것같아 걱정이 됩니다.. 항상 자료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의대가 영어 감점이 적은곳이 많아서요...그냥 별일 없으면 그정도 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넵넵 감사합니다!!
동반은 추가로 비용을 내는 건가요?
자리로 하기때문에 1인당 비용입니다.수험생본인이 오는것이 제일 좋습니다.전달하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저는 고속보다도 j사가 40% 더 높게 나오는데 이건 j사가 고속으로 수렴된다는 이야기인가요??
서로 똑같지는 않습니다.그렇게 끝날수도 있도 아닐수도 있고..시간이 가면 비슷해지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완전 다르게 끝나는것도 있습니다.그곳은 표본의 움직임으로 보는곳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케로로님 ㅎㅎ
죄송하지만 기초부터랑 일반은 무슨차이인가요?
정시입시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다른분의 강의가 더 있습니다.대략적으로 아시면 일반 들으시면 됩니다.용어를 모르고 오면 저의 강의가 정말 시간만 낭비될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한림의 작년 220명 지원에 현재 22등/160명 지원인데 이 정도면 나군에 안정 걸고 가군에 경희 스나 써볼만할까요??
현재는 그렇네요...하지만 또 바뀔수 있으니 계속보시고 확실하다 싶으면 쓰시는데 스나는 분석이 조금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강님 올해 원서가 끝나면 혹시 원서이야기에서 하셨던 말씀을 글로 약간씩 쓰실 생각있나요?
내년도 입시에는 아무런 쓸모도 없다고 하셨길래... 재밌을것같아 여쭤봅니다!
그건 30프로 가량이 올해에 맞추어진 이야기입니다.그냥 예측이라서 쓸만한 내용은 아닌데 예를들어 사과대학과 감대학이 남았고 동일조건이면 사과대학원서써라.뭐 이런겁니다.
문과 신청할때 일반이랑 최상위의 차이가 어떤점인가요?
분석법의 차이가 조금있습니다.물리적으로 서로 하는법이 같을수 없어서요
그리고 최상위는 다른강사가의 강의가 30분정도 더 있을것이고 나머지는 거의 똑같습니다.
131 133(나형) 1, 1
63/96 63/89 (생윤,한지)
82/97(아랍어)
이 점수대면 어떤거 들어야할까요? 연대 스나이핑 노리고 있습니다ㅠㅠㅠ
일반들으시면 됩니다.내가 하는 스나가 확률적으로 높은지 본인이 알게 됩니다.
만약 스나를 하더라도 더 높은곳에 쏘게 될것이고 맞출 확률도 많이 올라갈겁니다.
감사합니다! 설명회에서 뵙겠습니다!!
예 올해 꼭 성공하는 입시 되길 기원합니다.
한강님이 말씀하신 누백의 빈틈이라는게 만약 생긴다면
그 오차를 만드는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여?
정규분포도에 따르지 않는 실제 점수들..기계적으로는 이 위치인데 실제로는 모든과목을 비슷하게 본사람이 적어보입니다.올해는
한강님 기초랑 일반이랑 뭐가 다른가요? 댓글 보니까 기초에서 기초설명+일반에서 하는 설명까지하는데 9만원 더 싼 이유도 알고싶습니다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1만차이 납니다.일반과 다른것은
동국숭 안정 건 소신,불합권인데 한강님이 말씀하신 라인과 비슷한 라인대인가요?? 이쪽라인대에서 표본분석으로 쾌거를 얻을수있는 라인이 어느라인까지일지 초보라 가늠이 안가네요ㅠㅠ 물론 건대도 불합권이 많아서 건대만 붙어도 입시영역 성공일거같긴한데.. 3칸짜리들을 어떻게 표본분석으로 뚫을지도 막막합니당 ㅠㅠ
용인대 까지는 하기 나름입니다.그정도 라인까지는 학교입학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하는것을 봤습니다.그러니깐 내가 스나라인을 골라서 보다가 조건이 되면 들어가는것이고 조건이 안되면 원서를 날리는것이니 안들어 가는겁니다.그것에 대한 구분을 해줍니다.
귝민대 입결이 오를 수 있다는 말인가요?
입결이 오늘다기 보다는 1점 사이에 수험생이 빡빡한 느낌 ..1점차이로 예비 20-30번이 밀리는경우 작년 고대같은 느낌을 이야기 합니다.
입시너무어렵네요 국어과탐을 엄청잘본케이스라 고대와 원광한이 67칸뜨는데 또 영어때문에 고대가 폭이날수도 있을거 같고.. 국어표점이 높긴하지만 다같이 높은거 아닌지..
어려운것은 생각이 많아서 입니다.그냥 본인을 믿으세요..좋은 결과 올겁니다.
영어 3등급도 설명회 의미 있슬까요.
신청은 하긴 했는데요. 영어 3등급으로 중경외시 스나 가능할까요...
어차피 어디든 계산되는것이 영어점수 포함해서 불리함을 안고 시작하는겁니다.
거기서 길은 잇을겁니다.올해 그냥 생각에 경외시 좋아보입니다
한강의 흐름님을 믿고 멀리서 상경해봅니다,
한가지 더, 설명회 들으면 혹시 다른 개인
컨설팅 큰 의미 없을까요. ..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점수대가 상위권도 아닌거 같고.
너무 어정쩡한 점수대라서요,
원래 그것때문에 만든 설명회입니다.이거 하나로 충분하다 믿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국숭세단 라인이 저한테 상향인데요 그쪽 입결이 오를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ㅜㅜ... 제 성적에서도 원서영역 1등급 받을 수 있는건지 막막해서요,,
위에도 말한것처럼 빡빡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0.5점 사이에 여러명이 있는...만약이 겁나면 한번더 상향을 고려해 보는것도..물론 가능성은 낮아지지만 불가능은 아니거든요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더 상향을 고려해보라는 말씀은 건동홍숙쪽도 같이 알아보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럴수도 있죠.상황에 따라서는요..물론 확률은 높아질수록 떨어지는것은 아실거지만
답젼 감사합니다! 표본분석은 12.20 정도 이후부터 하면 되는걸까요?
한강선생님 ㅜㅜ 표본을 보고 움직임을 예측하라고 다들 하시던데 움직임을 어떻게 예측하라는 건가요? ㅜㅜㅜ 표본은 j사로 보고 있어요!
이번주는 큰그림으로 보고 다음주부터 만약 100점이 컷이라고 생각되는 과인데 정원안에 (추합포함) 몇명이나 있나 나보다 앞에있는 사람은 얼마인가 생각하는겁니다.
교대랑 가군에 중경외시 하나 쓰려고 하는데 가군에 어디쓸지 감이안오네요..,.너무 애매해서ㅜㅜㅜ
본인의 점수대 라인에서 대략적으로 가고자 하거나 이정도는 가면좋겠다(이건 개인마다 기준이 다릅니다.)를 한 몇십과 관찰해보세요.그럼 내가 쓸만한 과가 보이고 이것이
원서 넣을때까지 나의 기준에 드는지 확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성한 상위권 상황은 어떻게보시나요?
연고대와 연결된 딱 그냥 그렇게 보이고 작년보다는 추합이 좀더 돌고 작년보다는 괜찬을것같습니다.
국숭세단 폭 나려나요... 하
그냥 빡빡하지 않을까 하는 하나의 가설입니다.윗쪽이 비였으면 어차피 인원은 있는데 어디에 모여있을까 하는 폭보다는 적은 점수때에 여러명이 경쟁하는 느낌으로 해석됩니다.
이과 올2 (전부 컷 부근) 도 강의가 도움될까요?? 만약 도움된다면 뭘 들어야할까요??
아무거나 하나들으며 내용이 거의 비슷합니다.들으면 답을 찾을수 있승겁니다.
저 표본분석 같은건 안해봤고 정말 기초적인것(누백,칸수,반영비등)만 아는데 일반들으면 되나요?
이과인데 이번에 영어1이면 경희대가 성적이 악간 딸리는데 스나성공 확률이 높을까요?
그럴수도 있지만원래 스나가 소신중에서도 칼같이 가야 하는것이기때문에 늘 위험부담은 있습니다.
의치한수쪽은 어떻게 될까요..? 국어 표점이 133으로 상대적으로 딸리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과탐한과목도 많이 떨어져서.. ㅜㅜ
어차피 국어점수를 포함한 모든것이 합해져서 님의 위치가 나온것이기때문에 그 위치 자체가 불리함을 감수한 위치입니다.
조건에 따라 다른게 본인이 틈을 찾을수 있으면 쓰시면 됩니다.하다보면 내가 그 틈을 찾을수 있을지 없을지 알게됩니다.
이과 41113따리인데..무조건 중대이상은 가고싶거든요. 반수생이라. 그 이하 대학은 의미 없어서..
이 라인도 스나 라는게 의미가 있나요? 애초에 이 정도 낮은 성적대면 표본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져서 빵꾸 확률이 거의 없지 않을까요?
그럼 중대이상에서만 본인이 조사합니다 많은과를 하면서 그중에 하나라도 내가 갈수 있는 조건이 되면 넣으면 되는겁니다.그리고 현재로는 빵구가 난다 안난다는 알수 없습니다.
본인이 확인하다가 잡을 수 있으면 잡으면 됩니다.
문과 24213인데요...국숭세단,서울과기 생각 중입니다. (저 성적에 눈이 높죠..ㅎㅎ..)
1. 국어 표점 131, 사탐1등급 한개로 어떻게든 커버하려는데 고속에 따르면 다 노란불이고...합격률이 40%대를 왔다갔다하는 터라ㅠㅠ제가 걱정되는게 말씀하신 것처럼 점수차가 빡빡할 것 같다는 것 입니다. 그걸 뚫을 수 있을지도 걱정이 큽니다. 표본 분석만 한다면 가능할까요?
2.위 댓글 중 국숭세단이 상향이라는 분께 한단계위인 건동홍숙도 고려하라고 하신 걸 봤습니다. 그게 제 성적대에서도 가능할까요...
표본분석을 하면 무조건 뚫리는것이 아니라 내가 표본분석한것중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 조금 많은과를 분석하는것이 유리하고 조금더 오래 지켜보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더 윗단계가 안뚫린다는 것은 없습니다.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항상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어제 열자마자 신청했었는데 서너시간 전에 문자 왔네요~~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성균관대 문과입시는 어떻게 보시나요??
아직까지는 별 특징없는 대학으로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가장 어려운 곳은 문과 서강 상경계열 아닐까요? 이과 국수 빌런들이 싹 차지할거같던데
예 없다고 생각하셔야 할듯
고속기준 문과 연대식 0.25 고대식 0.35 인데 최상위 강의 들을 수 있는지 궁금하고 최상위와 일반의 차이 간략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강사가 30분정도 더 강의를 하고 다른분석법에 대해 약간 더 할애합니다.
나머지는 완전히 똑같습니다.그리고 최상위 분석법은 별다른것이 없이 노가다입니다.
일반 분석법이 훨씬 유용하지만 최상위는 그 나름대로 따르게 해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과탐변표가 궁금합니다 국어표점이 매우 올라간 것과 관련되어 대학별 탐구 변표의 절대점수가 올라갈 수도 있는 건가요? 계산 원리를 잘 이해 못해서요 예를들면 작년 백분위 100이 68.25? 였는데 올해 100이 70이 된다던가요. 아둔한 질문 같아 망설이다 문의드려요.
과탐 변표의 점수는 학교에서 임의대로 주는것이기때문에 어떻한 숫자로도 줄수 있습니다.만약 국어의 표점을 낮추기 위해 과팜을 올린다...그러면 수학의 표점도 낮아지게 됩니다.
작년의 변환점수보다 누백이 더 신빙성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j나 오르비나 올해 지원자 내에서의 상대적인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작년 변환점수 쓰는 시스템이죠..? 그렇다면 고속이 좀더 정확한 걸까요.. 문과 연대 기준 고속이랑 차이가 너무 커서
아마 2개가 가까워질것이라 생각합니다.현재는 작년 변환점수를 미리 한것이고 올해것이 발표되도 큰 차이가 없을겁니다.
문과 연고 중하위~서성한 쪽인데 어려운 입시가 될까요? 그리고 모든과목을 고르게 본것이 장점이 될까요??
고르게 본것은 장점이 있고 단점이 다 있습니다.옮겨다니기 쉽고 어떤곳에서도 최유리를 못잡는게 불리하고,,1순위 떨어지면 작년보다 어려울수 있습니다.
경외시 최하위~ 건동홍 상위 입시 어려울까요ㅜㅜ
쉽게 보입니다.
연대 누백 0.48 인데 j사에서는 비메이져어문인 독문 같은 것도 불합격이 뜹니다.. 지금 j사 표본을 보면 상경을 쓸 수 있는 표본이 사회대로, 사회대를 쓸 수 있는 표본이 인문계로 내려와 있어서 원래 인문이 적정인 사람들도 다 불합격이 뜨는데 원서철에도 연세대가 이러한 상황이 유지될까요..? 불안해서 여쭤봅니다ㅠㅠ
만약 계속 이렇다면 표본분석 잘해서 질러봅시다.빵구날것 같아요.
이번 서강대 영향으로 성한입결이 얼마나오를까요? ㅜㅠ
이게 문제인게 떨어지면 다른군의 추가 합격이 많이 어려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과 중.시 쪽 jhs만 결제해두 되나요?
예 그거 하나면
백분위 96 84(가) 1 95 95(화지)로 수학이 폭망했습니다ㅠ 복학할 각오하고 상향 생각중인데 가장 높게 쓸수있는 대학라인이 어디일까요?
라인은 자기점수보다 위에것을 보다가 그중에 합격의 확률이 제일 높은곳을 넣으면 되기때문에 어떤 라인까지 된다 그런것은 없습니다.각자 하기 나름입니다.
문과 건대, 동대 하위과 스나 생각하고 있는데 입시가 어려운 구간인가요?
올해는 괜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초용어를 잘몰라서 기초부터 들어야될것같은데 이점수면 최상위를 들을 정도는 아니지요..?
그리고 학교 정시상담 날짜를 잡으려 하는데 20일오전에 받아도 괜찮을까요? 21일오전이 더 나을까요?
일반 들으시면 되고 학교상담과 저의 방법은 전혀 달라서 아무때나 듣고 학교것은 참고하시면됩니다.
학교에서 j사랑 고속분석기 쓰는데 한강님 이전에 올리신 글 보면 12월 20일 이후에 칸수가 급격히 내려간다고 하더군요....학교상담이 주요한 상담이 될듯한데, 20일 오전에 상담을 잡았습니다. 늦추지않으면 큰혼란이 올수있을까요?
지금도 칸수가 약간 이상한면이 있어서 어차피 학교상담이야 보수적으로 잡는면이 있어서 상관없을듯 합니다.
1.정시원서이야기에 갈려고 하는데요 20일에 있는 기초부터 들으면 입시에 대해서 노베이스라도 가능한가요? 2. 건동홍 그리고 부산대 경북대 라인인데 들어도 기초부터 들으면 도움이 되나요? 3. 저정도 점수대면 어디까지 소신으로 넣어도 되나요?4. 표본분석 22일부터 해도 늦지 않나요?
노베이스 기준을 모르겠는데 오르비게시판 이야기를 이해하면 노베이스가 아닙니다.
소신의 라인은 본인이 찾는겁니다.생각보다 높은곳을 찾을수도 있습니다.
25.26일부터 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과 백분위가 98 82(가) 2 93 98 입니다 복학각 잡고 소신.상향을 어디까지 쓸수 있을까요?
최대한 여러과를 보다가 자신이 합격할 조건에 들어온과중 제일 높은곳을 쓰면 됩니다.
어디까지는 무의미합니다.생각보다많이 높을수있고 아예 없을수도 있고
자신이 합격할 조건이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고속성장으로 봤을때 동국대하위과~ 국숭 까지 적정뜨는데요 국숭라인으로 안정넣으려고 했는데 이 라인이 어렵다는 말씀이시죠? 중위과랑 상위과 상관없이 어려울까요?
++ 혹시 과기대공대라인은 어떨까요?
어렵다는 기준은 촘촘하다는 뚯입니다.1점사이에 다른곳은 2-3명 있으면 여기는 20-30명 정도 잇을수도 있는..조금세밀한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위에 서강대는 없다고 생각하시라고 했는데 서강대 자연계열은 상관없는 말이죠?
아 그리구 오늘 아침에 문자와서 입금했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자연계는 전혀 상관없습니다....올해 꼭 성공하는 입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강님!!한의대 바라보는데 지금까지 고속이랑 진하랑 비슷하면 괜찮은결과 있을까요?
그럴겁니다.
올해 어려워서 표점점수 올라간다네고 해서 불안하네요ㅜㅜ
그게 다 반영된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한수의대 누백이 촘촘할까요?
원래 거기는 선호도가 조금있는곳이라서.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 상황 7칸 고속 연초,진초 정도면 해볼만하겠지요?
현재상황은 그렇습니다.계속 바뀌는 시간좀 지나서 변화하는것을 보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cow 님의 2019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지금 광운대, 에리카가 추합 끝자락에서 왔다갔다로 j사에서 예측되는데 수시 이후에 봐야 아는거겠죠?ㅠ
예 나중에 보는것이 좀더정확하고 그것은 그냥 그 회사에서 예측하는것이 실제로는 내가 더 좋거나 한곳을 갈수도 있습니다.
이과이고 건인아홍 안정이고 경시 최하위과 가능 정도인데 중경시 스나 뚫기 어려울까요??
그건 정말로 본인하기 나름이라서 된다 안된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본인이 표본분석잘하시고 그중에 그런과들을 발견하면 연고대라도 가능한것이고
분석중에 건인아횽도 위험하면 그 아래로 원서릏 쓰는겁니다.
어차피 다른수험생의 선택과 맞물려서 가는것이기때문에 조건이 좋고 상황이 좋으면
생각보다 높은곳도 진학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석할때 자기 적정라인에서 위아래로 몇라인정도로 분석을 해야할까요?
원서이야기 신청했는데 기대해볼게요:)
당일날 말씀드릴것이고 보통 20-30개 50개를 넘으면 정리하기가 부담됩니다.
안녕하세요?
설명회 기대가 됩니다.
아들이 받아온 소중한 점수 엄마가 지킬수 있도록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아이가 성대나 한양대를 꼭 가고 싶어하는데 가능할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가 나군 어떻게 조합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백분위 국87 수가99 생96 지98 영2 한1
표준점수 123 130 67 67
표준점수합 387
연고낮은과나 성한은 분석을 잘하느냐에 따라 많이 결과가 바뀔겁니다.
현재로는 합격해도 이상없는 점수이고 혹 잘못 선택하면 떨어질수 도 있는
그냥 점수대입니다.아마 이야기만 조금 잘 들으시면 쉽게 합격하리라 생각합니다.
아.. 배치표만 보면서 너무 궁금하고 답답했는데 이리 답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 볼께요~~^^
남들이 구매하는 표본많은것은 하셔야합니다.거기의 프로그램이 좋아서가 아니라
제일 표본이 많아서 어쩔수가 없습니다.
됴르륵큥 님의 2019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내놓기 부끄럽지만 서울권 대학 가능할까요ㅠㅠ 삼여대 문닫고라도 써보고싶습니다...
분석 잘하시면 갈수 있을것으로생각됩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이번주는 편히 쉬시고 다음주 부터 하시면 됩니다.
정시인데 위에 네개는 예전 추가합격비율이고
아래는 올해 예측추가합격 비율인데
왜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거죠..? 고속 연초에 5칸이라서 불안해요 ㅜㅜ
기계적으로 컴프로그래밍을 돌리는것이라서 그렇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안정화 될것이고
이번주 수시발표까지는 큰그림으로 보면 됩니다.
추가합격비율이 줄어드는게 안정화되는 거라고 보시는건가요???
예년의 추합비율로 줄어드는 것이 정상일겁니다.그리고또한 님의 등수도 올라가고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정시이야기 어제 입금했는데 확인문자 안오나요..?ㅜ
확인문자는 안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정상적으로 입금됐으면 등록 된겁니다.궁금하시면 강남오르비 02.522-0207로 확인해 보세요...
서강경 때문에 가군 성한 경영이 폭날 확률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요??ㅜㅜ특히 고속에선 한파경이 진초였는데 낙지는 20등이 넘어가고 4칸뜨니까 혼란스럽네요ㅠ
지금 낙지는 시간을 두고 보셔야 하고 .서강의 영향은 일단 변표나온 이후에 다시 한번 ㅎ생각해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너무 걱정마시고 이번주 수시발표 마무리되고 다시 생각해도 될것입니다.
그렇군요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그럼 영어 1등급 비율 축소로 인한 고대 역빵구+연대 폭날 가능성도 잇나고 보시나요?? 제 주변 재수생들은 싹다 영어1ㅇㅣ던데 이것때문에 오히려 연대로 몰려가서 폭나는거 아닐지 너무 겁나네요ㅜㅜㅜㅜ
음모론처럼 입시를 해석하면 결과적으로 입시의 성공에서 멀어집니다.
가장일반적인 판단에서 거꾸로가 필요한것이 그것을 몇번씩 꽈서 생각하면 힘듭니다.
체르타 님의 2019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딱 국숭라인인데 이 라인대가 빼곡하다는것이죠...
하.........
그냥 촘촘해 보입니다.어느 성적대에는 분명히 모여있는 성적대가 있을것인데
상위학교 스나는 비교적 힘들어보이나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밈미 님의 2019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중경외시 스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까요? ㅜㅜ
딱 잘라 말할수 없습니다.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분석 열심히 하다가 보이면 하는것이고 아니면 못하는것이고 많이 할수록 가능성은 높아 진다고 생각합니다.
*온새미로* 님의 2019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고대식 0.76인데 낙지 넣었더니 죄다 3칸 4칸 불합뜨네요.. 이정도면 총알 있는 스나 넘어서 어문 사범 추합 노릴 정도는 되는거 아닌가요?
약간 요사이 이상합니다.뭔가 분석의 오류가 있어보이는데 그것보다 잘 나올것이고 스나보다는 소신에 더 가까울수 있습니다.잘하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고속 서울대 누백 0.15 이투스 누백 0.37인데 서울대 문과 사범대나 소비자 아동 합격 가능할까요?ㅠㅠ 14일 발표에 수시 안되면 한강님 설명회 예약하겠습니다
분석잘해서 나보다 성적좋은 아이들의 이동을 잘 파악하면 가능성 있을겁니다..
비둘기는구구 님의 2019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최상위로 입금했는데 일반으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의대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들어도 괜찬습니다.아마 도움될겁니다.
연대 컴과 전전 중 한 곳을 꼭 가고 싶습니다. 고속님표는 둘다 연두색이고 j사는 각각 4칸 불합 5칸추합이네요. 재수생이라 이번에는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혹시 과를 낮춰야할까요?
특정과를 고집하면 그곳에 사람들이 몰리면 합격의 가능성이 낮아집니다.일단은 불가능한것도 없으니 분석하다가 합격의 확률이 더 높으면 지원하시면 되고 아닌것 같다고 생각될땨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도 해 둬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결론적으로 원서쓰기 가장 어려운 점수대가 중위권 즉 5공라인인건가요? 의대 하위권이나 치한의대는 비교적 수월할까요??
어렵다 쉽다의 의미는 점수간에 촘촘하냐 아니냐의미로 말씀드린겁니다.촘촘하면 정말 깐깐히 해도 오류가 생길수잇는데 위에서 말한 성적대 윗쪽은 작년과 같이 붙어 보이지 않습니다.그래서 좀 쉬워 보입니다.
서울대 스나면 일반 들으면 되나요?지방이라 시간맟추기 어려워 토욜 기초반 신청했는데 같은시간안에 기초까지 설명하시려면 일반반보다 강의 내용이 줄어드는건 아닌지 고민하느라 아직 입금못하고 있습니다. 날짜를 바꿔 일반강의 듣는게 나을까요?
강의 시간이 줄어들지 않습니다.강의시간은 동일하고 나머지 시간이 30분정도 늘어나는겁니다.입시를 잘 모르시면 기초부터 들어도 도움이 될겁니다.
설명회 신청하고싶어서 고려중인데요 표본분석을 할 수 있는 방법에대해 안내해주시는건가요? 윗댓에서 20-30개 분석을 하고 맞는 과가 있다면 거기에 넣는거라고 하셨는데 몇십개 과중에서 괜찮은 과를 찾지못할 확률도 있는거죠?ㅜㅜ
사람마다 처한 위치에서 하는것을 말해줍니다.가령 a는 안전 5개만 볼수 있고 ,b는 적정 20개만 볼수도 있고,누구는 스나 50개만 연구할수도 있습니다.자신의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것이기때문에 적정 안정은 거의 나오고 소신도 거의 찾을수 잇을겁니다.
소신아래 바짝 붙이는 스나는 50개를 돌려도 못찾으면 올해 본 그 학교는 구멍이 없을수도 있습니다.그럼 원서 한장을 아끼게 됩니다.보다보면 자신의 조건에 밎는 것을 거의 팢을수 있고 그것이 최종 마감까지 예상대로 흘러가는지 보게 됩니다.그리고,예상과 맞고 안맞고를 보고 원서를클릭할까 안할까 결정하는 겁니다.
아마 들으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 나올겁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설명회 신청했습니다!:)
도롱도롱냥 님의 2019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세종대 물리천문이나 화학/ 아니면, 가톨릭대 자연과학부 쪽 생각하고있는데 현재로서는 최초합뜨고 합격선 점수보다 꽤 높게뜨는데 5,6칸이고 고속분석 돌려보면 합격률 70정도라 안정은 아니라서 걱정이네요,, 올해는 꼭 가야해서ㅜㅜㅜ 2018학년도랑 그 이전 입시결과로도 합격선으로 뜨는데,, 이쪽 대학도 추후 변동이 클까요??
이번주는 조금 천천히 보시고 다음주 말부터 자세히 움직임을 관찰해서 폭만 피하시면 무난한 합격이 되지 않을꺄 생각합니다.
기초용어도 어느정도 아는데 그냥 기초용어설명강의 들어도 무관할까요??
그럼 일반 들으시면 됩니다.나머지는 다 "똑같아서 ..
ㄱㅅ분석기 연대0.83인데 연대 신학 간호 제외 아무과나 확실히 붙을 수 있을까요?ㅠㅠㅠ
확실히는 아니지만 붙을곳은 꽤 있을겁니다.분석 잘하시면됩니다.
오믈렛오믈로믈 님의 2019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외대 가능할까요?
제가 된다 안된다고 말하는것보다 실제로 분석을 하시면 잘알수 잇습니다.
이번주 지나고 다음주중부터 10명모집이면 내가 10등안에 들수 있는지 확인하시고 하면 됩니다.
이 정도 성적이고 건동 낮은 과 낙사 기준 5~8칸 사이에서 널뛰기 한데요. 두 학교 다 학생부 들어간다고 하는데 제가 4-5등급이거든요 ㅠㅠ 가능할까요? 아님 더 위 학교는 무리겠죠?? ..
점수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움직임을 분석해서 하시면 좀더 안전하게 할수 있습니다.
더 위의 학교도 안되는것은 아닙니다.님이 얼마나 꼼꼼히 하냐에 따른것이죠
외대는 영어 3등급이 발목잡을 것 같고 경희대는 수학이 반영률이 높아서 힘들 것 같은데 그래도 분석해보면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실까요 ㅠㅠ?
불리하긴한데 그게 꼭 불합격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연구좀 해보시면 혹 모를 결과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한강님 글 수능전부터 잘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표본 분석이라는 게 실제로 과 별로 낙사나 같은 곳에서 올해 모의지원 표본 점수들을 보고 제 등수가 어디인지 분석하는 건가요? 그럼 염두에 둔 과들은 그렇게 다 분석을 해야 한다는 건가요?? 좀 안다고 생각햇는데 표본 분석이라는 단어 자체가 와닿지가 않네요.. 제가 이해한 방식이 맞는지 답 부탁드립니다 ㅠㅠ
예 내가 합격권ㅇ 들었는지 확인하는겁니다.대략적으로 50개 과 정도까지는 가능해보입니다.그 이상은 무리가 있고요.자기가 특정과만 보면 5-6개만 해도 됩니다.
항상 좋은 글 ㄱㅅ합니닷b
좋은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131/ 127(수나) /2등급/61, 65 (87, 99) (생윤 사문) 인데 경희대 잘 눈치보면 갈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
분석 잘하면 경희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숙에서 재수한 아들에게 한강님 칼럼 보내주고
저도 많은힘을 얻었던지라 괜히 가까운 느낌에
넋두리 합니다..한대 성대 논술은 불합격,
연대는 최저1점 모자라니 당연 불합격이고
(아이는 최선을 다해 썼고..
진짜 잘 썼다고 좋아했었어요ㅠㅠ)
남은건 서강대 하나입니다
정시를 어떻게 써야 할지..고민입니다
망친 과탐에 속만 쓰리고...
이렇게 도움 청합니다
국(140)수(123)영(1) 물(64)지2(58)입니다
도와주세요...설명회 신청도 고려중인데
아이앞에선 암말도 못하고 실망한 티도 못내고
제가 너무 힘이 드네요
분석 잘하면서성한 라인이 지켜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현실적으로는 점수가 부족해 보이지만 조금 안정적인 학교를 해놓고 여러학교를 여러과를 지켜보면 답이 나올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너무 걱정마세요..
그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게 걱정인데..
설명회를 아빠가 아이와 함께 가면 더 낫겠죠?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ㅠ
예 더욱더 도움이 될것이고 본인의 참석은 필수고 이해 못하거나 할것 은 없을겁니다.
꼭 표본많은 회사것 이것저것 많이 만져보고 오세요;;;
한강님, 오늘 서강대수시까지 떨어지고
이젠 정시로 가야 합니다..25일로 예약했어요
아이와 아빠 같이 보내려고요
공부 열심히 하고 보내겠습니다
126/124(나)/2/65,60/78(아랍어)인데 아랍어 대체해서 동국대,국민대 적정,소신??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설명회 듣고 분석해서 스나지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ㅠㅠ
있습니다.자신의 조건에 맞는것을 하는겁니다.초반만 들어면 바로 이해됩니다.
어제 신청했어요 감사합니다ㅜㅜ 혹시 스나 지르면 대충 어디정도 쓸 수 있나요 ㅠㅠ
본인하기 나름인데 발견하기 어렵지만 2급간 높은것을 찾으면 거기를 해도됩니다.듣다보면 제가 왜 이런이야기를 하는지 알게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설명회 때 뵙겠습니다ㅎㅎ
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점수대 맞춰서 대학갈려는데 신청하면 한강의흐름님이 컨설팅해주는건가요??
이건 컨설팅이 아니고 저의 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듣고나서 본인이 하는겁니다.
분명히 컨설팅보다 효과가 좋으리라 생각합니다.